연애상담해주실분
연애상담해주실분
나이드는게 싫어요ㅠㅠ 작년까진 괜찮았는데 올해부턴 나이든거 같아서 속상해요ㅠㅠ 23살이 되니까 뭔가 늙은거 같아요ㅠㅠ
지옥같은 회사를 경험해보니 백수가 낫다는걸 느꼈다
말투 고치라고;;
아침부터 눈이오네요 오늘도 별탈없이 하루가 가기를 바래요
누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되게 설렐 것 같다.
혹시 집에 보일러 키고 나오신분 계신가요.....저 오늘 부모님 전부 집 비우셧는데 보일러 키고 나왓어요...오늘 심지어 7교시에요....
마카엔 학생들이 많은것같아요^^ 이젠 그리운 그시절로 갈수없기에 추억속에서만, 뛰놀고있는 그 복도, 매점의 긴줄만큼 길었으면 좋았을 쉬는시간.. 지금은 힘겹다 느껴져도 훗날 돌이켜보면,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회상할꺼에요.반!드!시! 조금더 참고 견뎌보세요~♡♡♡
하모니카 수행평가 잘할 수 있을까요?
우리 조금만더 힘내봐요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화요일 아침이에요 좋은꿈 꾸셨나요? 비나 눈이 오는 곳도 있을텐데 우산 잘 갖고 다니세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화이팅:)
너만은 믿었는데 역시 너도 내 슬픈모습은 싫구나?이제 너한테도 웃는모습만 비춰야겠다 결국 너도 내 모든모습을 사랑해줄수 없었는데 나만 몰랐네
다녀올게요!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٩(๑´0`๑)۶
니가 어른이여서 잘났냐? 그래서 어쩌라고 그럼 어른짓을 하던가 누가누굴 보고 니가 잘하세요 내가 상전이라고요? ㅋㅋㅋ님이 그렇게 만들고 있잖아요 내가 왜 이렇게 됬겠어요?
그래 나 여자 좋아해 그래서 어쩌라고
곧있으면 방학이니까 며칠만 참자
장녀...ㅋㅋㅋㅋ어쩔 장녀면 뭐해 사람가치를 안 높여주고 맨날 깎는데
내가 잘못했냐? 오바 좀 하지마
낳아주고 키워주면 다 부모냐?
친구의 기쁨을 축하해주는 게 힘들어요. 나만 못난 것 같아서 한없이 작아져요. 이러면 안되는데 더 못난 생각들만 자꾸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