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죽어버렸음 좋겠어 ******
아빠*** *** 죽어버렸음 좋겠어 ******
아직 청소년기라 부모곁을 벗어나는게 힘들겠지만 정말 아빠 때문에 죽고싶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부모도움없이 살 수 있는 법 있을까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제가 여자인데 님들은 동생이나 형제가 본인한테 제채기해서 침튀기면 어떻세요?
님들은 동생이나 형제가 본인한테 제채기해서 침튀기면 어떻세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애한테 거의 미쳐살았는것같다..ㅋㅋ 그앨 좋아하는걸 그만두니까 확실히 편해졌어
형이 무섭고 진짜싫어 내가 그냥집을 나가고싶어
의지박약
그냥 나도 남친 잇엇으면 해서 너무 외로워서 근데 이런글을 올리면 악플이 달릴까봐 무섭고 혹시 나처럼 외로운 사람 있을까.
책임감 없는 사람은 정말 너무 극혐이네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압박 대신 조금 못 해도 괜찮다는 위로 한 마디만 듣고싶다 제발
오랜만에 마카에 들어오니까 성에 관련된 이야기가 메인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좋네요 그것 때문에 나갔었거든요
덕질 정말 큰 힘이 된다 죽을 생각 할때마다 내 배우 봐야지 하면서 버틴다
담임이면 1학년, 2학년 때 성적 다 볼 수 있나요??
우울증약 먹으면 우울한거 좀 나아지나요..
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전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하나님을 믿다가 안믿다가 이게 계속 반복됩니다 괴리감이 크네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너무 추우니까 밖에 나가서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산책이라도 하고 싶은데
우울증은 남 얘기인줄 알았는데. 올해초부터 갑자기 예고없이 찾아왔다. 이제 조금 사리분별력이 생겼는데, 처음엔 휩쓸리는 감정에 어쩔줄 몰라, 상담센터에 전화하고, 친구들에게 상담하고. 매일 이상하리만큼 울었다. 지금 9개월째인데 이***구들은 지쳐서 연락안하고, 이 증상이 가족들도 도와주지 않을 정신의 병이란걸 알았다. 극심한 증세인 3개월동안은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혼자서 극복하려고 우울증에 관한책도보고 극복방법도 보는데, 끝이없는 터널일까봐 두렵다. *극복하신분들 계기와 기간을 알고싶습니다.
비가 내린다면 좋을텐데. 빗소리 듣고 싶다.
내 편은 진짜 없는거야....?
오늘 친구한테 엄마 욕한거 들켜서 집 난리가 났다 아빠도 큰이모도 작은이모도 할머니 엄마친구들도 다 엄마 편이다 엄마가 나에게 주었던 아픔은 내가 준 아픔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상처를 큰이모 작은이모 할머니 아빠에게 모두 나누어 주는데 나는 친구에게 나누어 주는것도 안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