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맞춤법은 괜찮은데 '저희'나라는 너무 싫어. 우리나라야 우리나라라고
다른 맞춤법은 괜찮은데 '저희'나라는 너무 싫어. 우리나라야 우리나라라고
다른 맞춤법은 괜찮은데 '저희'나라는 너무 싫어. 우리나라야 우리나라라고
머리가 멍하다
가해자인데 피해자 가족이 욕한게 너무 무서워요 옛날에 철없이 한 일이라 사과도 계속 할거고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욕한게 너무 무서워서 비슷한 사람만 봐도 무섭고 두려워서 호흡곤란이 올정도에요... 곧 사과하러 한번더 가는데 이상태로는 제대로 사과를 못할거같네요... 방법없을까요
나가 뒤지고 싶어 어디 사고라도 크게나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고싶어 이렇게라도 널 피하고 싶어 너무 괴로워 내 마음 하나 제대로 컨*** 못해서 이 지경이 된게 다시 리셋버튼이라도 누르고 싶어
제가 생리통이 좀 심한데 학교를 꼭 가야 할까요...? 아빠는 학굔 꼭 가야 한대서 너무 서러워요
가만히 있는데도 한심해서 울고싶네요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누가 안아줬으면 ..토닥토닥 해줬으면...
나가서 헬스재등록해야하는데 나갈자신이없어요 꾸준히해오던운동인데 바빠서 2달정도 소홀히했더니 다시 잘할자신이 없어요 하고싶은데 할 자신이 없어요.. 제가 한심해요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너에게 용기 내 다가간 그 한 순간이 끊임없이 날 비참하게 만들어.
그냥 쓰러져있고싶다 하지만 남들은 앞서가겠지 남들은 인생을 즐기겠지 행복하겠지 나도 누구보다 그러고 싶은데 일어설 힘이 없다
꾀병부리고 학교안가니까 너무 행복하다ㅜ
포도마을어린이집 절대 가지마세요 원장 비추에요!
그냥 *** 같은 기분 가족/친구/나 자신에게도 짐이 되는 거 같다 이런 생각을 끊어야 된다고 수많은 글과 강의를 봤지만 안된다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다 대단해 보이고 멋져보인다 나는 보잘 것 없어 보인다
제가 고1 여고생인데 키가 174에 몸무게가 60인데 정상인가요? 살 안빼도 돼는 몸무겐 가요?
당신의 사이다가 되어주고 싶다 막힌 가슴 뻥 뚫리게
길고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오니 남은건 두번의 난소암수술... 그리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난소하나... 남들이 머라고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암이두번이나 걸리게 내몸을 망가뜨렸나 모르겠다 장기기증을 신청했다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결정했다 살아서는 힘든 삶이었지만 나로인해 사람을 살린다는건 평생 행복을 모르고산 나에게는 내가 느끼는 첫 행복일꺼같다 링
'언제 밥 한번 먹자' 와 '토요일 두시에 만나'는 다르고 '보고싶다'와 '니 집 앞이야 나와'는 다르고 '사주고 싶다'와 '네 생각나서 샀어'는 다르다. '사랑한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다르다. 그 사람은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단지, 나와 다를뿐인것이다.
내가 정말로 많이 힘들때는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