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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띠이요요오오옹 잠이 와요

nandamor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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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을 하는 건 좋은게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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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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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에 죽기 전 한 번쯤 금전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날이 올까 , 바쁘고싶지 않다 평화롭고 싶다 . 주말엔 무조건 예쁘고 깔끔한 거실 안 쇼파에서 몸을 떼지 않는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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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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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 때문에 일어나서 우는 일이 많네요. 현재 심리 상태랑 관련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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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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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있다면 제발 쓸데없는 잡생각좀 없애주세요

j7iLy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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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한다던데 난 사랑 받지도 하지도 못 하겠네

Deepblue114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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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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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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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 그냥 쉬고싶어요.

0302smil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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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올라오면서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근데 그 전에도 소심한 편이긴 했지만 중학교 생활을 하면할수록 더 소심해지고 모든게 두려워요. 다 제 잘못인것처럼요...이게 부모님의 이혼때문에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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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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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 참 쉽게 쓴다 정작 힘들때 옆에서 니 말들어준건 동성친군데 반반한 이성이 입에발린말 한마디면 기존친구 나몰라라 사랑이란 이름으로 널’정의롭게’미뤄둘게 태도는 뭘까. 언제부터 가족과 친구보다 이성이 우선이고 사랑이 아주 멋진말로 포장되었는지 사람도 참 간사하지 이래놓고 사랑이 정말 위대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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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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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자퇴한 10대 여자입니다. 올해 자퇴를 하였고 연락하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도 억지로 연락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페북과 페메를 삭제하고 카톡도 탈퇴를 하고 다시 가입해서 소수의 친구들만 두었습니다. 하지만 한 두명 빼고 나머지들도 억지로 연락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연락 끊고 싶은데 내가 먼저 연락을 끊으면 내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혹시 만나면 나만 불편한 입장이 될 거 같아 끊지도 못하고 몇 시간 간격이나 하루 이틀 간격으로 연락을 봅니다. 물론 그 친구들도 연락 빨리하고 자주하고 전화도 해주고 이렇지 않습니다. 진짜 누가 먼저 끊을 건지 눈치 게임하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길어졌네요...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 없고 진정한 친구도 없고 너무 슬프고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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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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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힘내 화이팅이란말 왜 이렇게 듣기 싫냐 나 왜 이렇게 쓰레기같지 어쩌라는거야 힘들다는 말을 하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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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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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받을건데 엄청 무섭고 떨리네ㅠㅠ 안에 들어갈때 녹음기 틀어놓고 가야한다는 말도 있던데 괜히 걱정되고,, 목요일까지 흰쌀밥에 계란찜만 먹어야하고,, 몸도 마음도 힘드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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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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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8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중2때 개인적으로 가슴아픈 일을 겪은 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서 여태까지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바로잡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마음이 잡히다가도 이제와서 너무 늦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살기에는 너무 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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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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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시대가 바뀌면 그 시대를 이해해줘야지 지 기준에서만 생각하는 것 봐 지보다 어린 애들 생각은 다 틀린 건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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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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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나는 한없이 초라해져서 볼품없는 인간이 되나봐요 한없이 예민한 사람이라 나를 미워하는 감정들이 꽤 아파요 작은 것들에도 쉽게 상처받고 말아서 나를 들키지 않으려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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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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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적지않은 나이인데 좀있으면 한살 더 먹는다. 올해는 실패만 반복했을뿐 이룬게 없다. 남들은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경험이다 하는데 계속된 실패는 사람을 끊임없이 밑바닥으로 추락시킨다. 내가 무슨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공무원시험 준비를하는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오래걸릴 일인가 내가 선택한길이지만 너무 힘들다.. 다 포기하고 이거하나만 잘하고싶은게 그리 큰 욕심일까 내 부족한 점을 깨닫고 어떻게든 실력을 끌어올릴려고하는데 자꾸 미끄러지기만한다. 난 머리도 남들보다 나빠서 뭘해도 오래걸린다.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몸이 더 굳는것같다. 포트폴리오 작업하는데 진전은 안되고 자꾸 챗바퀴돌듯 앞으로 못나가는게 너무 속상해서 눈물난다..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답답하다..건강이나 체중관리도해야하는데 운동을 하면 작업을 못하고.. 학원 다니고싶지만 학원비도 비싸고 강사분들이 내 또래라 눈치보여서 다니기 힘들고 도움받고싶은데 혼자 싸울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수는 있을까? 진짜 나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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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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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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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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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입원해있는 나를 생각해. 차사고가 있었다고 선생님들께 말씀드리면 다들 내 결석을 인정해주겠지, 이해해주겠지. 오히려 그런말 들어서 미안하다고 걱정해주면서 말이야. 입원해 있으면서 러시아어 공부하려고 했는데, 피곤함에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날 상상했어. 그런데 그것도 꽤 괜찮겠더라고. 편히 쉴 수 있으니까. 그것도 괜찮겠더라고. 근데.. 지금 나는 예전의 나완 달리 그걸 원하지 않아. 어찌됐던 나는 이뤄야될 목표가 있고,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 학교가는걸 피하려하다가, 힘겨워 하다가, 안가는게 습관이 되다가, 내가 그렇게 가고싶던 회사에 가서도 그럴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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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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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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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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