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정 하나하나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는것 같아 너무 힘들어 내마음을 치유할수 없을것같애 치유할수 없을만큼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애
나의 감정 하나하나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는것 같아 너무 힘들어 내마음을 치유할수 없을것같애 치유할수 없을만큼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애
위로받고 싶어요. 괜찮다는 말, 그 한마디를 해줄 사람이 없어요.
회사 그만둘까 말까
기대고싶은 사람이 한사람도 없네요 30살까지 살면서 단 한사람도... 그냥 눈물이 흘려지네요
휴우..
전 아픈 사람이에요. 저에게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힘겨워요.
울고싶어요 답답해요 울고싶은데 마음껏 울고싶은데 내가 울어버리면 주변에서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 시선이 너무 두려워요
아 너어무 외롭다 인생 혼자라지만 너무 혼자인것 아니냐...
너무 안정적이라서 무섭다..... 이럴리가 없는데..
남들이 내 사연에 관심가져주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관심 가져주면 되지 조금 슬프지만 뭐 어쩔수없나
호흡곤란
저는 절 사랑하지 못하는것같아요.. 항상 공허하고 누군가에게 인정받아 그 공허함을 채우고싶어 뛰어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그렇게 인정받아도 제가 절 인정하지못해요. 이 공허함을 채우기위해 먹고 살찌는 제가 싫어 토하고... 끝없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전.. 어떡하죠
사는것도 힘들고 죽는것도 힘들다
오늘도 감감 무소식인 너 '괜찮은거니?' 하염없이 벽에 대고 물어본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지겠단 맘 이기적인 것 나도 알아.. 그렇지만 너무 힘들다 내게 무언가를 해내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것.. 왜 그래야만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이 좋은 거라면 가리지말고 줘야되는 것 아닐까 우습다 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로 태어났을까
힘들어도 기대기 싫다 이 내 자존심
안 힘든게 없다지만 너무 힘드네요 아무리 긍정적이려 노력해도 내 맘대로 되지않아서 되는게 정말 하나도 없네요..
나 너무 한심해 내가 너무 싫어 또 이렇게 들킬까 겁먹어 소리죽이고 울고있네 아무리 많은 관심 애정 사랑을 받고 위로를 받는대도 다음날이면 그때 생겨난 의지도 용기도 전부 바닥나버리고 마는데 이게 전부 소용 있는 일일까 전부 끝내버리고싶어 아무 의미없이 무료히 보내고 낭비되는 시간들 나의 계속 바뀌는 이상한 말투나 성격이나 이 못생긴 얼굴과 못난 몸매와 이상한 목소리와 이상한 생각들을 모순된 내 모든걸 없애버리고싶어 내 사지를 자르고 싶어 더 이상 어딘가로 제멋대로 가지 않도록 내 혀를 자르고 싶어 더 이상 이상한 말들을 하지 않도록 냬 뇌를 뽑아버리고 싶어 더 이상 이상한 생긱들을 하지 않게 제발 도와줘 엄마 날 사랑한다면 제발 웃지만 말고 뭐라도 해줘 엄마 엄마 엄마 나 정말 이제 엄마밖에 없단말이야 살*** 기분도 아니고 그럴 의미도 가치도 없어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해? 나만큼은 수동적인 인간은 아닌줄 알았는데 이제껏 남들이 하라는대로만 살았더라 나 어떡해 어떡해야돼 사는건 누가 하라는대로 사는게 아니잖아 이런짓거리 질렸어 이제 그만하고 싶단말야 이제 싫은데 엄마는 왜 자꾸 다시 하도록 몰아넣어 싫어 목이 아파와도 숨죽이고 우는것도 그만하고싶고 매일 무기력하게 폰이나 만지작거리다가 울다가 웃다가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잠드는것도 싫단말야 제발 그만하게 해줘
음.. 이제 고등학교가는데요 너무 막막해요 너무 피곤할것같구 친구들도 보고싶을 것 같구 부담감도 장난아니겠고.. 정말 여러모로 걱정이에요...ㅠ
마인드카페 설치하면 느닷없이 광고 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