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달지말아요. 뇌가 그정도 수준 밖에 안돼요?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고요. 제어하고 한번 더 생각해봐요.
악플 달지말아요. 뇌가 그정도 수준 밖에 안돼요?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고요. 제어하고 한번 더 생각해봐요.
가족이 같이 있어줬다면 친구가 같이 있어줬다면 연인이 같이 있어줬다면 그때 내겐 왜 한명도 곁에 없었는지 왜 아무도 나를 쳐다봐주는이 없었는지
그 동안 혼자 참아왔던거 위로 받아야지.
사촌 오빠만 10명인데 그 중 딱 한 명만 저를 의식해주고 있어요
결국 명문대 못가는 나는 ***니까 번개탄 사뒀는데 피우면 해결될까
엄마가 날 낳은 걸 후회한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모든 걸 놓게되더라.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지더라. 차라리 그 말만은 하지말지.. 평생 내 마음에 박은 대못은 빠지지 않을 것만 같아.
마카님들 제 얘긴데요 세 살 때 어머니가 저더러 가르쳐주지도 않은 한글을 읽었다는데 객관적, 주관적 다 포함해서 이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다른데선 창피하기도하고 못 물어보는데 마카님들은 친절하게 제 유리멘탈 지켜주실거같아서 ㅠㅠ 물어봅니다!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면 전처럼 대하지 못 할거면서
저는 곧 고등학생이 되는 중3입니다. 저는 성적이 상위권이지만 인문계를 가지 않고 상업고등학교를 가게되엇어요. 그 학교를 진학하게 되면 자격증과 내신관리를 병행해야 하는데 제가 과연 할수있을까요?
사람은 보고들은대로 생각해 내가 보고들은게 ***은인간들뿐인데 ***은세상이라고생각하는게 당연하지
그냥 그사람에게는 별 신경쓰지 않는 한두마디 말이었는데 나는 그말에 며칠을 심란해하고 있다 그사람과의 약속에 며칠 전부터 기대하고 들떠있었는데 정말 아무렇지않게 취소해버리는 태도에 실망을 많이 했다 이건 아니잖아요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나는 ***였던건가 단순한거라 생각했는데..친구 사이에 이런거는 흔하니까 근데 자꾸 마음이 우울해지고 슬프다 나는 그사람에게 고작 한두마디 말로 끝내버리는 사람이구나 이런 느낌이 지워지지않는다 내가 그동안 생각한 정성과 모든것들은 그냥 별거아니였다 내가 준만큼 돌려받은 적이 없기에 마음가는대로 줬다 주는데 자꾸 공허해졌다 따지는 마음이 고개를 들었다 뭘위해 지금 이러는거야? 널 알아주기라도해? 이마음에 주춤했는데 잘된건가 세상은 소설같을수 있다생각해서 조금더 마음을 주었다 그냥 그게 끝이었다 나는 항상 이래서 문제다 그사람은 아무생각이없지만 나는 상처를 받는다 매번 이렇게 되버리는 관계에 엄청나게 지친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아 이런 삶이라면 도대체 무얼위해 사는걸까 내 주변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사는건아닌데 나도 나도 살고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감정을 느껴본지 너무나 오래되서 자꾸 상처를받는거같아 근데 이걸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다 나만 그사람응 만나고싶어하고 그런거다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가면 나는 별거아닌 사람이 된다 벌써 몇번째야 익숙해져야지 이 기분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다 내 살을 파먹는 느낌이 든다 제발 나를 사랑해줘 내가 좋아한 사람은 내곁에 남질 않는다 내가 뭘 잘못했나봐 근데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나는 운다 한바탕 울고나면 모든걸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인 기분이 들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하루를 시작한다 참 신기하다 몇시간전 폭풍같던 내맘이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않아 소리치던 내맘이 아침이면 잠잠해진다 이 짓을 얼마나 반복해야할까 그만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어 나는 또 ***처럼 글이나 끄적인다 이젠 사소한 행동에도 나는 알것같다 그만 좋아해야지 나는 안돼는거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잖아 무슨 판타지소설을 쓰고있던거지 끝내는 날을 정해두는게 나을거야
이해가안간다고?이해하지못하겠지 그러면 내가 내가겪었던 고통을 너에게 똑같이 느끼게해서 이해시켜줘야해? 선넘지말자 나대지말자
엄마아빠 차라리 이혼하지그랬어 어중간한 ***이 됬잖아
조금씩 무뎌지길...조금씩 익숙해지길 더이상 울고 싶지않네요 ㅎ..응원해주시면 감사할 것같아요 버텨낼수있게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회식때 롱코트 어때요
하나를 선택하면 그에 잇달아 줄줄이 포기되는 것들이 있다는게 너무 싫다. 난 어째서 둘 다 하지 못하는걸까. 난 왜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를 하게 되는걸까. 눈을 뜨면 하나씩 내가 포기한 것들이 둥둥 떠올라 눈을 감을 때 비로소 조금 가라앉는다. 나는 그게 너무 싫다.
신조어 쓰지마 표준어 써
자해를 충동적으로 했었는데요..이거를 부모님께 말을 했었어요.. 그랬더니 위로는 커녕 제가 너무 유튜브를 많이 본다고 혼을 내시는거에요. 그러고는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또 했습니다..이거 괜찮지는 않죠..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그 외에도 있고요. 이걸 어떻게 할까요
진짜 쓸데없는 기억은 좀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 지난 일이고 괜찮은 일인데 왜 자꾸 생각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