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다고 해주세요......... 아 진짜 아픈데 왜 아무도 안 도와줘요 서러워 미치겠네 의지하고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는 것 같아요 학생이어서, 생명존중교육을 학교에서 단체로 받은 적이 있는데 영상 속 학생이 죽고싶다 생각할 때 느끼는 기분이 큰 우주에 혼자 남겨진기분이라고 표현하던데 그런건 어떤 느낌인가 했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진짜 괜찮다고 해주세요......... 아 진짜 아픈데 왜 아무도 안 도와줘요 서러워 미치겠네 의지하고싶은데 의지할 곳이 없는 것 같아요 학생이어서, 생명존중교육을 학교에서 단체로 받은 적이 있는데 영상 속 학생이 죽고싶다 생각할 때 느끼는 기분이 큰 우주에 혼자 남겨진기분이라고 표현하던데 그런건 어떤 느낌인가 했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희망의 줄 하나만 나눠주라 내껏도 줄께 서로껄 가지면 더 줄이 단단해 질꺼야 함께 나눌수록 단단해질꺼야
혹시 마카님들 중에 평소에 똑바로 못 걷는 분 계신가요?? 직진으로 걷고 싶어도 못 걷고 비틀비틀하게 걷는거요ㅠㅠ
내 존제로 누군가 살*** 희망이 된다면 난 버티고 버틸텐데 세상을 좀 더 밝게 볼 수 있을텐데
하인생***네
흠 사실 상처받고 싶지않아요 그럴수있지 라고 넘어가고싶은데 서운한건 어쩔수없나봐요 못참겠어 참으면 눈물이 쏟아져버려..
아픈데 뭐라 하는게 제일 서러워 너무 열이 심해서 빈속에 해열제 2개 먹고 심지어 볼도 빨개졌는데 엄마란 사람은 또 술먹고 뭐라하고 너무 무섭고 슬프고 짜증난다 빈 속에 약 먹으니 속 쓰린 것 같아요...
제 친구가 자꾸 저는 싫은데 제가 저희반 남자인 어떤애를 뭐 만하면 걔 좋아하냐고 막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역고 큰소리로 걔가 그렇게 좋냐고 계속 그래서 스트레스예요
친해지는데 들었던 시간에 비해 멀어지는건 한순간이구나...
가진게 돈 밖에 없어서 라는 이유로 울어보고싶다
내인생이 풀수없는 매듭들 투성이야!!
제 자신에게 실망햐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을 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죠?? 절망과 좌절 많이하고 제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아픔과 상처를 무릅쓰고 나름 일어섰어요 이번에도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용기를 가지고 일어섰구요 그런데 그 동안과 별 다를 것 없이 이번에도 제 자신에게 큰 절망과 좌절을 안겨주었네요 그 동안 아픔을 딛고 일어섰던게 와르륵 무너진 기분이에요 더 이상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절망스러워요
회사 컴퓨터가 안되서 못쓴지 오래.. 그걸 정보 담당 직원에게만 말씀드리고 해결해줄때까지 마냥 기다리다가 이번에 직속상사가 알게되어 엄청 소리들었어요ㅠ 빨리 해결안하고 그냥 기다린 내 잘못도 있고해서 변명같은거..일체 안하고 죄송하다고만 했네요ㅠ
언젠가 부터 사람들과 선을 긋기 시작하는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면접 떨어진 여사친 어떻게 응원해줘야 할까요?
지나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다...
이 글 읽는 모두에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고맙고 또 미안해요. 오늘도 용기내어 살아줘서 고마워요. 오늘밤 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잠들 수 있길 바래요.
마음에 드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같이 수업을 듣습니다. 그런게 그 여학생이 같이 수업 듣는 남학생이랑 밥을 먹으러 가더라구요... 그 여사친이랑 남학생이랑 무슨 관계일까요.. 남학생은 심지어 다른과인데...
사람에대한 집착을 버릴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혹은 기대를 버릴려면?
우울하다 못해 차분해졌다.. 기분이 계속 가라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