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못버티겠어요
더 못버티겠어요
인내심이아니라 존트 ***같이 참은듯
어찌할수없이 우을하네요
방금 집에있는데 누가 초인종누르길래 택배인줄알고 열어줬거든요?? 그런데 어떤아주머니분이 무슨 설문조사한다면서 체크를 해달라는거예요... 내용은 운이나 관상에 대해 믿는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거였고 마지막에는 제이름이랑 생년월일까지 적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감자기 사주를 봐주시고 조금 있다 가셨는데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적있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조금 더 나다워지고싶다. 왜 특정한 관계에만 이렇게 집착을 하게되는걸까 너무 지치고 힘들다.
별이 되고 싶다
아 오늘 전여친 짝됬어 ㅜㅜㅜ 하 되는일이없네
자살한다고 말하지마 하지도 못할거면서
힘들다...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인지 모르겠다 난 그냥 편안하고싶다 세상은 나쁜걸로 가득해보이고 돈은 내 인생 관심밖이다 사랑하며 살아가고싶다 허나 지금의 난 분노로만 가득하다 지금까지 상처받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거 같다 지금의 난 상처투성이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어쩌면 난 모든걸 공유할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걸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함깨 걸어갈 동반자가 있으면 이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을까 모든게 부담스러운 세상에 아름다운 마음을 빚어낼수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다
사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은 조금 더 힘들었다
결혼하고싶어 같이살고싶어 남매갖고싶어 빠삐갖고싶어 빼애***!ㅠㅇㅠ
남자친구랑 제가 이제 한달후면 스무살인데 다음달에 군대를 간대요 근데 그 친구가 군대를가면 제가 여자문제로 힘들일은 없겠지만 자기는 제가 밖에서 누구랑 뭘하고 있을지 군대에서 너무 걱정될 것 같다고 못 할것같대요 다른사람 만나도 괜찮다고 제대하면 잡아주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걔 심리 좀 알려주세요 저는 스무살을 헤어진 전남친 기다리기보다는 군인 남자친구 기다리는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곧 사백일인데 어제 그렇게 헤어지고 생각이 많네요 그친구 심리 좀 알려주세요
세상을 나아가는 법을 아직도 모르겠어.
모든게 힘들고 괴로워 ,
착하게 살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나한테 괜찮다고 말해줘
늦을땐 늦을거같다고 미리 연락하란 것 가지고 그렇게 삐지냐ㅠㅠ 어이없어
펑펑 울고싶어
나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