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하고 싶다 나 지금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진짜 죽고 싶고 죽을 것 같다고 너무 털어놓고 싶은데 내 주위에 말 할 사람 하나 없다 여기다가 글 쓰는 것도 이젠 위안이 안 된다 내가 힘든 걸 전해주고 싶지 않아서 항상 눌러담았는데 이젠 꺼낼 때 되지 않았을까 힘들다 정말
진짜 말 하고 싶다 나 지금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진짜 죽고 싶고 죽을 것 같다고 너무 털어놓고 싶은데 내 주위에 말 할 사람 하나 없다 여기다가 글 쓰는 것도 이젠 위안이 안 된다 내가 힘든 걸 전해주고 싶지 않아서 항상 눌러담았는데 이젠 꺼낼 때 되지 않았을까 힘들다 정말
파판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게 되네요.....하지만 시험기간이라...잠시만....멀어지자ㅠㅠ
조*순의 출소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가 저지른 일을 굳이 입에 담고 싶지 않지만 법의 그물망이 취약하다고 해서 그런 인간을 사회에 순순히 발을 들이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또한 순순히 사회에 발을 담그고 살수는 없다는 걸 잘 알 것이다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 하더라도 풀어주지 못할 일이기에 법의 효력과 상관없이 청원을 넣어서라도 출소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개인의 인권을 청원으로 강압한다는 것 한편으로 조*순에게 인권이 남아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래도 나는 청원을 해서라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분은 하트를 누르기 전에 청원에 동참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그리고 관리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런 선동성 글에 대한 책임은 달게 받겠습니다
일용직아르바이트만 몇년째..재 평생직업이 될건가봐요.. 진짜 부끄러워요..대학나오고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겨우 이거라는게 초라해요
우 우울함이 나를 옭아매었어.☹️⛈ 울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는건 "자살"
짜증나게 난 왜이렇게 착해빠진 걸까
죽고싶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쫄려서
일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저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자해안했고 울지도 않았고 오늘하루가 그저 행복하기만했어요. 근데 이젠 무서워요. 오늘하루가 행복한만큼 내일 더 불행해질꺼같고 기대를 많이하는 나는 그만큼 실***꺼같고 씁슬해요. 언제쯤 칼을 그만잡을까요. 그만잡고싶은데 눈을 뜨면 피가 나고 손엔 칼이있어요. 그게 제 일상이예요. 아! 억지로 웃는것도 그만하고싶어요 ㅎㅎ :)
너무 힘들고 힘 빠져서 나가뒤지러 갈 힘도 없다
교수***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사람 피말리게 하네 지도 모르는 것을 과제로 내다니..
하루하루 내 삶이 자살을 부른다.
대학교3학년때 일인데 교수님이 내이름 불렀다고 김재현이 푸핫 비웃는거있죠?
너 진짜 그러는거 한심해. 누구랑 싸울때마다 자기가 이긴 기분 들고싶어서 띠껍게 말하고 상대가 열등감 느끼게하잖아. 니가 유리하면 무조건 당황***면서 앞뒤 안맞는다고 밀어붙이고 니가 불리하면 응응 미안 이러고 끝이고. 너 이런식으로 살면 인간관계 언젠간 망하게 돼있으니까 지금 친구들한테 감사한 마음좀 가져라 ㅋㅋㅋ
나도 소리내어 울고싶고 목이 터지도록 울고싶고 때로는 사실대로 내 원래 모습대로 행동하고싶어.
사랑받고싶어 너무외로워
궁금한게 있는 데요. 실제로 여자애들사이에서 뒤담을 자주까나요? 깐다면 얼마나 자주 까나요?
제 마음속에서 누가 자꾸 시켜요
여: 야 저사람이 나 자꾸 보는거 같음 남:야 ㅋㅋ 널 봐준다는거 자체가... 신기함 여:아니...그런게 아니라 내가 치마 입었잖음.. 남:ㅋㅋ그게 걱정되면 너가 치마를 입고나오면 안되지 여:...너말도 일리가 있지만 이게 이쁘고 시원해서 입은거야.. 남: 걍 두꺼운걸 입어 신경쓰이면 ㅋㅋ 여: 솔직히 여자 다리를 보는게 여자로서 당연히 수치심 느낄수있는거 아니야? 남: 누가 뭐래 입지말라고 ㅋㅋ 여: 그럼 여름에 어쩌란 말이야 남: 내가 어떻게 해줄수있음 ㅋㅋ 너가 이런걸 입고 나온 자체가 문제지^^
이제 고3인데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저는 왜 하필 고3때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이 온 걸 까요? 너무 원망스러운데 원망스러워 할 대상이 저 뿐이 없어서 정말 슬퍼요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