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짝사랑하는 여사친한테 친추걸고 선톡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그래도 읽***은 아니라 다행..ㅎ;
용기내서 짝사랑하는 여사친한테 친추걸고 선톡했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그래도 읽***은 아니라 다행..ㅎ;
중학생은 자취 안돼나요....?저는 엄마를 싫어하는데 아빠는 아니라서 이혼도 아니고 밥도 제가 먹고 엄마가 하는 일을 제가 해서 거의 같이사는것 뿐인데 넓은 집에서 있기 너무 힘들어요.....
마음속에 뿌리 깊은 상처 치유법과 자존감 높이는법
*** 나보고 뭐 어찌라고
불안장애가 있어요 현재 예비 고1 이구요 병원에서 제가 불안장애래요 다행히 약은 안먹지만 제 자신이 걱정을 없애야 괜찮아진대요 걱정안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자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만 해야 하는데 내가 이런다고 너네는 돌아올수도 없는데 내가 따라가려해도 너넨 막기만 하는데 하면서도 계속 손목에 상처를 내고 있네 내 눈물을 손목이 대신 흘려주고 있는데 난 언제 데려갈거니
걱정이 너무 많아요 16살이구요 금욜날 밤에 라면먹구 체해서 그다음날 아침에 침맞으러갔어요 침을 맞고 하루종일 굶으면 나아질줄알았더니 더 아파요 의사선생님이 걱정을 없애래요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말래요 그런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진짜 걱정이많아서 아픈적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걸아는데도 걱정을 안하는게 어려워요 오늘 학원가는데 꼭 나아야하거든요..
결국은 나 자신을 지키는것도 나겠지
지겹다 매일 지날갈때마다 칭챙총 칭챙총 소리 듣는것도 싫고 전부 관두고 돌아가고싶다
일요일 아침이에요 좋은꿈 꾸셨나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화이팅:)
이 글을 몇 번이나 올렸지만 답이 많이 왔지만 아직 내가 원하는 내 맘이 편해지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또 올려요 제발 그냥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리스너님들이라도 읽어주셨으면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털어놓아야할 거 같네요 저의 사연을 설명하자면... 제가 올린 사연들이랑은 다를 게 없죠 그래도 이 사연까지 위로를 받고 나면 이제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으려고요 제 사연은 이래요 언제나 허무맹랑한 상상같은 거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걱정하는 거 이번엔 어떤 거냐구요? 이제 시험이 3일 남았어요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 내가 컨닝했다고 컨닝허지 않았는데도 일부러 밝히거나 일부러 0점을 받지 않으면 왜 있잖아요 그 바람에만 스쳐도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 그 병 우리 엄마가 그 병에 걸릴 거 같다고 생각해요 어젯밤에는 우리 아빠도 아니 내 동생도 그 병에 걸릴까봐 불안해했어요 우리 엄미 아빠 동생한테도 미안하고 그 병을 가져서 정말 힘드신 분들한테도 죄송하고 이걸 보신 분들도 그 병에 걸릴까 올리는 걸 고민했어요 저 무섭죠? 저도 제가 무서워요 그리고 이런 생각도 절 위로하려고 제 사연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죄송해요 제가 정말 한심해서 이런 거라도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병을 가지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해요 쓴소리도 좋고 위로도 좋아요 제가 하는 걱정이 진짜로 일어나질 않길 바랄 뿐이에요 제가 이상한 생각하는 거 맞죠?
친구야, 사실 난 너랑 얘기하는 게 싫어. 서로 안 맞는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열정적이고 싶어도 가끔씩 걸리는 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이렇게 힘들고 괴로워해도 얄미운 태양은 오늘도 나에게 인사를 해주러 오는구나. 아침이 밝았다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오늘의 하루를 믿어보고 싶다. 어제보다 조금 더 괜찮아지기를.
서서히 정리하는중
내가 바라는 꿈 꿈은 꿈일뿐
앞집에 ***가산다 왜앞집에사는건 대부분***일까
세상은 넓고 . ***는 많다
참 이상한 꿈이야.
아이린이 예뻐? 내가 예뻐? 라고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남친 대답이 "아이린은 인형적으로 예쁘고, 넌 현실적으로 예뻐" 요렇게 대답해주었어요ㅠ_ㅠ 아이린보다 네가 더 예뻐 라는 대답을 기대했건만 그건 가식적인 대답이죠?ㅜㅜ 당근히 아이린씨가 이쁘자나요~ㅜㅜ 연예인 중에서두 미모로 유명하신대...ㅜㅜ 남자친구가 이 정도 대답해준걸로 만족해야하겠죠? 아이린씨도 예쁘고, 저도 예쁘다는 그런 뜻 맞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