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나를 사랑하기
행복하게 살기 나를 사랑하기
살면 좋은 일만 있지도 슬픈 일만 있지도 않잖아요. 슬픈 일이 있다가도 행복한 순간이 있고 행복하다가도 슬픈 일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슬픈 일이 생긱때마다 애쓰고 노력했는데 이번이 지나가면 다음이 또 계속 오니까 뭐하러 애쓰나 싶어요. 이젠 더이상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 나를 추스리는 것도 귀찮고, 죄책감과 자책감과 자괴감 안에서 괜찮다괜찮다 마인드 컨***하는 것도 지쳐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밤에 뒤척이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방되고 싶은데 방법은 죽음뿐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이런 걸 이겨내고 살고 있는 거죠? 내가 예민한 건가요?
쌍꺼풀 만들고싶어서 실핀으로 자주 선 만들어줬더니 옅게 생기기는했는데 앞부분이 안생기네요ㅠㅠ 나중에 크면서 젓살이랑 눈살 빠지면 생길까요??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 게 맞나? 그냥 위로로 혹은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려고 하는 말들 아닌가 난 없어 장점 눈 씻고 봐도..
나도 나를 모르겠어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하루종일 진심이 아닌 말들만 내뱉는게 뻔히 보여 왜 우린 다들 속고 속이고 또 속고 속이는걸까 지치지도 않나 왜 내 주변사람들은 전부 다 이모양일까 이젠 말이 없어졌어 아니 안하려고해 다거짓말같아
핸드폰을 온종일 꺼놔도 날 찾는 사람 하나 없는 게 내 잘못 같아서 가끔은 겁이 납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즐겁지만 많은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 제게는 꽤 버겁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또 부러워져요. 무겁다고 피해버린 관계들을 떠올리며 내가 틀린것은 아닐지 또 미숙하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건가 걱정이 됩니다.
아***고 부르기도 싫은 자식한테 맞은게 너무 기분 나쁘고 상처여서 잠이 안와요 온몸을 맞았는데 강하게 맞지는 않았지만 페트평으로 때렸거든요 기분이 너무 나빠요... 위로의 말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언젠간 이 어둠도 지나가겠지 환하게 웃을 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데 현실은 늘 혹독하지 찬바람이 얼굴을 부딪힐때 얼굴이 아닌 마음이 더 얼어붙은것만 같더라 되는 일 하나 없고 뭘 하고싶은 맘도 안들고 스스로 열정적이라 생각했지만 타인을 보며 주눅드는게 일상이고 세상 일 참 쉽지 않아 언젠간 웃을수 있겠지 하며 사는데 언제 웃을수 있을까
왜 아직도 안자요 오늘 하루는 어땟어요? 밖에 많이 춥죠 그냥 돌***니지말고 집에 쉬어요 일요일만큼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바깥세상 상처를 치유해봐요 휴일이라고 억지로 친구를 만나려하지 말아요 억지로 맺은 친목은,부등쳐 잡은 친목은 의지할수록 성차가 깊이 패이기 마련이니까 우리 너무 의지하지말고 살아요
난 어렸을 때는 다 잘했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란 말 참 맞는 말인데 막상 닥치면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지 시간이 지나가길 마냥 기다리기엔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뭐든 하려고 애쓸꺼야 애쓰면서도 어느것에 부딪히고 또 상처받고.. 어쩌면 한번 한 실수를 다시 할것같은 예감이 들때 미련이 남더라도 최대한 빨리 잘라내는게 좋은것같다 아니 이게 맞는것같다 인간관계든 사랑이든 우정이든 뭐든지
요즘 느끼는 일인데 내가 끙끙 앓고 힘들어하는게 남들의 고통보다 덜 할때 왠지 모르게 주눅들어 난 겨우 이것가지고 힘들어하거나 우울하면 사치같나싶어서 괜히 오바하는것 같아서. 남들에겐 당연한것 같아서. 왜 고통과 행복은 남의 기준에 맞춰 책정되는걸까
우리나라 알바생들 뽑는거 경쟁률 되게 높잖아요. 편의점이나 카페이런데 근데 보통 되게 잘생긴 알바를 뽑는대가 많다고 느껴요.이런 문제점은 어쩔수없이 받아드리고 이겨내야 할까요?
죽고싶어 죽고싶어 무기력하고 무능하고 비참하고 한심하고 잘하는건 없으면서 질투하고 기만하고 역겨워 죽겠어 내 스스로가
새로 다른 학교에 전학 갔을땐 어색함을 일부로 감추고 걱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어색한 티내고 이런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낮선 친구들도 이해할거니까요. 그럼 말 걸어줄거에요. 그렇게 친구만드는거지
남이 나보다 잘 되면 당연히 질투나고 부럽고 자신감도 떨어지는거임. 이런 말로 나를 위로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내가 너무 추해보이고. 누군가 잘 된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다. 그치만 또 가식적인 축하해를 말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