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난다. *** 온 피부에 소름돋고 더러운....지네랑 거미가 기어다니는거 같아.. 끔찍해 죽어버리는게 나아. 아파.. 끔찍해 진짜 혐오스러워.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하고 한심한 내가 너무 더럽고 혐오스러워. 아비라는 ***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한국남성 대부분은 DISC 줌 D형이 대다수래. *** 그것도 스트레스 받으면 가족에게 푸는게 많다는 ***은 D형. *** 더 엿같은건 뭔줄알아? 남동생에겐 안그런다는거. *** 내가 여자라서 지 소유물로아나? 아님 뭐, 여잔 고분고분하고 지 말 잘 들어야하는거? *** 어느쪽이든 엿같아. 아 더러워.. 오늘 제발 약물발작으로 뒈지길. 쉽게 안일어난다는거 알고있지만, 한달치 먹으면 일어나지 않을까. 신이 있다면 내게 이러면 안된다. 죽음 마저 막으면 신이냐고. 내가 왜 글쓰는줄 알아? 그래도 나 막아달라고... 나도 알아. 그냥 뒤질꺼면 닥치고 ***도 되는거. 근데 나 이렇게 가는거 알아달라고.. 그대로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고 죽으면 허무하잖아.. 나도 사람인데. 마카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이야. 만든 아토머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