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안 해도 좋아 돈 적어도 좋아 존경 못 받아도 좋아 뭔가가 부족해도 좋아 꺽이지 마 베려 해도 그 뿌리만 지켜 그럼 언젠간 새 잎도 꽃도 피울날이 올거야 긴 세월이지만 그냥 묵묵히 니 자리만 지켜 그 세월이 헛되지 않게 너 자신을 내려놓고 올려놓고 다 내놓친 마 기다려 너가 잘못되게 살지 않았다면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지켜봐
성공 안 해도 좋아 돈 적어도 좋아 존경 못 받아도 좋아 뭔가가 부족해도 좋아 꺽이지 마 베려 해도 그 뿌리만 지켜 그럼 언젠간 새 잎도 꽃도 피울날이 올거야 긴 세월이지만 그냥 묵묵히 니 자리만 지켜 그 세월이 헛되지 않게 너 자신을 내려놓고 올려놓고 다 내놓친 마 기다려 너가 잘못되게 살지 않았다면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지켜봐
방법이 없어.. 죽고싶다..
어쩌다가 혼자 살기 시작했는데 제가 요리 할줄아는게 손에 꼽습니다 밥 라면 계란후라이(달걀말이 불가능) 계란 볶음밥 스팸구이 전자렌지X 저기 위에 쓴 것 더도말고 덜도말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뭔가 쉽지만 사람답게 먹을수있는 음식 없을까요...
너와 떨어지고 나서 힘들어졌지만 다시 너를 만난다고 과연 행복해질까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거든요.. 가끔 저랑 말도 섞고 장난도 하는 거 보면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친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갠톡으로 친해지려 하는데 핑계를 어떻게 대야 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 쫄때 우째없애야하나요?
예전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부족한 대로 남겨 두*** 한다 여백의 미를 위해서...
AB형은 성격이 좀 못됀거 같다 감당 하기가 힘드네.. 어렵다 자기 위주이고 냉정하고.. 무뚝뚝하고 잘해주는듯 하다가 냉정하게 돌아선다 친해진듯 해서 다가가면 냉정하게 쏙 빠져 나간다
요즘 잠도 못 자고 식욕도 줄었어요. 스트레스를 한 번 받으면 그걸 생각하느라 건망증처럼 자꾸 잊어요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있으세요?
왠지 안내키고 속이 메슥거리고 느낌이 좀 그래서 일하기 싫은 곳.. 그래도 일하면 괜찮아 질까? 6개월 정도 쉬었는데 그래서일까? 계약서에, 비밀 유지 서약서까지 쓰라니 토할 거 같다 다 그러나? 그냥 별 거 아닌 거에 너무 내가 위축되고 부담느끼는 건가 왜, 왜 이렇게 마음이 안가지? 객관적인 조건들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곳 같은데 왜 이렇게 속이 안좋지? 일하기 싫은건가, 그저? 아..진짜 미치겠네 떠밀리듯 계약서에 사인했고 서약서도 사인했고 당장 월요일부터 내가 안나가면 일할 사람도 없는데 아...왜 기분이 이럴까 예전 직장들은 면접 간 그 자리에서 아무 생각없이 예스하고 그냥 몇년간 일했는데 여긴 왜 이러지 그다지 다를 바 없는 것도 같은데 왜 이리 숨이 막힐까 내 정신, 심리 상태가 문제가 있나
현재가 싫은게 아니라 옛날의 따뜻하고 밝았던 그때가 좋아서 지금을 감당하기 힘든거야.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 못하고 함께 있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불쌍해
요즘 친구관계에 너무지쳤는데 친구관계조언해주세요
어릴땐 똥만 잘싸고 건강하라면서
마카님들의 영단어 암기법이 궁금해욧!!!!❤
*** 마인드 너무 싫다
***같다 ***~
애들이 싫어요ㅠㅠ 동생들이랑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딱 5~6살 특유의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것도 싫고 허세부리는 것도 싫고 친구들한테나 할법한 도가 지나친 장난을 치는 것도 싫고... 대놓고 언니니까 누나니까 당연히 양보해줘야지 우리 봐줘야지 말하는 것도 싫고ㅠ 애들 장난 지나칠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혼내자니 뭐... 제가 걔네 부모도 아니고 다른 집안 어른도 아니고 끽해야 언니누나 위치인데 어떻게 버릇없게 그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해요ㅠ 그냥 진짜 좀... 빨리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됐음 좋겠어요
밖은 웃고 있어도 속은 우리가 싸우게 될까 멀어질까 걱정하고 울고있단걸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