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만하니깐 친구들이 날 대하는 태도가 다른애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너무 다르다... 그리고 나한테는 이런 행동은 하지말라면서 정작 너는 그런 행동을 나한테 하고 있잖아... 어떻게 해야 만만함에서 벗어날 수 있지

어떤 것이든 가치 없는 것은 없다.

다툼이 몸싸움으로 이어졌을 때 내가 눈 앞에 두고도 한 대도 못 때리고 ***처럼 맞기만 했다면 후에 싸움이 일단락 됐을 때 '왜 그땐 이렇게 못 했지' 하며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 그***는 본인 화에도 못 이기는 ******이고 난 아무리 화 나도 상도덕은 지킬 줄 아는 사람***라 그렇다. 맞은 건 부끄러워도 못 때린 건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다 승리는 역시 정신승리

직업군인인사람한테 어떤 선물을 해줘야할까요ㅜ

죽고 싶은데 못 죽는 기분 알아요? 식칼로 손목을 찍어버려도 분명 화장실 문도 잠그고 그랬는데 왜 그날따라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고 그 문을 강제로 따고 들어와서 살아난건지,,, 평소에는 늦게 일어났으면서 하필 제가 약먹고 거품 물었을때 새벽에 깨서 구해졌는지,,, 아,,, 알거 같아,,, 내 눈앞에서 날 떠났던 그 모습으로 나도 따라가길 바라는거구나,,, 너무 오래 걸렸지 미안해,,, 이제야 알아차려서,,, 미안해 내 소중한 유일한 추억,,,

치킨 먹고싶다 아이크림도 방금 먹었는디 ㅠ 다들 우울한 소리 그만 하시고 밥먹어요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댓글을 봤는데 전문대생들은 ***에 부모 피눈물 흘리게 하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상처받았습니다ㅠㅠ 진짜 저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나요...? 여러가지로 착잡합니다..

넌너무행복해서 불행한나를 이해하지않구나

약속시간을 안지키는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다ㅡㅡ..

Tu es tellement heureux que tu ne me comprends pas

나 자신에 대해 위로가 필요한날..

왜.. 어째서.. 날 안 받아 주는거야... 먼저 가서 기다린다면서 내 눈앞에서 날 떠났잖아... 그러고 벌써 7년 째잖아... 이제 그냥 데려가줘... 제발 지금까지 기다렸잖아... 우리 알았던 시간 보다도 만나왔던 시간 보다도 오래 지났잖아.... 이젠 데려가줘...

사람 대하는 게 젤 힘들다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이렇게 힘들 게 살*** 거 알면서 뭐하러 낳았냐 자식***한테 해줄말이 돈벌어오란 소리밖에 없으면서 좋은 부모 소리듣고 싶은 게 말이 되냐 그 무시를 듣고 돈 없다고 양쪽에서 이리저리 채이고 부담만 주면서 날 자식으로 생각하기는 하냐

아이스크림 맛있당 살 찌겠다

내가 죽으면 울어줄 친구는 몇명이나 있을까?? 죽기 싫지만 너무 힘들다... 미안해 친구들아 나도 이런내가 너무 싫다...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이런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모 대기업에 이개월 사무알바다니는 중 이제 이주후면 계약도 끝난다 다들 나이가 생각보다 많더라 스물일곱 스물여덟 그 중에 있던 나는 왠지 부러웠다 학교 다 다니고 좋은 시간 다 누리고 살았을거잖아 나는 스무살에 대학간다고 욕먹고 회사그만뒀다고 욕먹고 사개월 준비한 공시떨어졌다고 욕먹었는데 물론 남의 인생 내가 판단하는 거 아니고 행복의 기준이 남이 아니지만 그래도 부럽더라......

여러분은 행복해지고 싶을때 주로 뭘하나요? 지금 기분이 되게 우울한데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아서 더 슬퍼지고 있어요...

한친구가 제뒷담을 깠는데 제가 알았어요 그레서 어느날부터 절 무시하는거에요 전 싸운줄도 모른고 그친구가 삐진줄알았는데 보니까 완전 저만 빼고 다니는거에요ㅠ 근데 학교에서는 애들 불러서 욕하고 저는 믿을친구도 없어요 ㅠ 저랑 친구좀 해주세요(12살

내 옆엔 사람이 없네 아무도 없네 그냥 나 혼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