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
배고픈데 뭐 먹으면 좋을까?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배고픈데 뭐 먹으면 좋을까?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번개탄 실패할 확률이 높나요
*** *** *** *** ㅛㅣ발 ***
안녕하세요 이제 곧 중3을 앞둔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꿈이 있거나 벌써부터 관심있는 분야 학원을 다니는데 저는 제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뭐가 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ㅜㅜ 아직까진 괜찮다고들 하셨는데 왠지 모르게 친구들 사이에서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그거에 대한 압박감이 생겨요.. 커서 뭐 되고 싶냐해도 하나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중3이 되면 다들 고등학교나 그런거 생각한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거 생각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요.. 이래도 언젠간 진로가 정해질까요..?ㅜㅡㅜ
나는 어는순간부터 스스로에게 가혹해진것 같아 예전에는 그럴수도있지, 실수할수도있지, 다음에 잘하면 되지, 못할수도있지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왜 나는 안되는거지, 좀 더 잘했다면, 왜 항상 뒤쳐지지 이렇게 되더라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눈물부터 나와 그러다가 생각하는걸 포기하고 계속 울다가 탈수올때쯤 어지러워서 울던거 멈추면 손목이랑 다리에는 커터칼로 그은 상처가 가득해 근데 그후에도 빈곳을 찾아 커터칼로 긋다보면 어지러움도 사라지고 서러움도 없어져서 편안해 그것보다 후련한건 같기도 그러다가 상처가 낫기도 전에 다시 빈곳을 찾아서 그어버려 후회한적은 없는데 어딘가 찝찝해
4학년 대학생입니다 알바나 자격증 시험준비로 바쁠땐 괜찮은데 방학이나 일정이 없을땐 한없이 무기력해져요 무기력할땐 왜살지 다 의미없다는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요 작년 방학엔 좀 심했어요 집에만 있으니까 계속 쳐지더라고요 올해 상반기엔 괜찮았는데 다시 또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 무기력한 모습을 고치고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내성적이고 체력이 없긴 했는데 이런 성격의 영향도 있을까요?
팁이나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내가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어떤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명 이상 있을땐 제가 별말 안 해도 나머지 둘이서 잘 놀아서 그 분위기에 휩슬려서 편한데요. 단둘이 있을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11시에 친구랑 단둘이 놀기로 했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