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았는데, 그걸 알고는 있는데 집중도 안되고 금방 피곤해지고 하다가 지치고 새벽에서야 바짝 집중하고 속도 안좋고 모르겠네요 돌겠어요
얼마 안 남았는데, 그걸 알고는 있는데 집중도 안되고 금방 피곤해지고 하다가 지치고 새벽에서야 바짝 집중하고 속도 안좋고 모르겠네요 돌겠어요
집중이 안돼요 집중하고싶어요
할수있다 해줘요 제발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있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나서 공부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중학교때 너무 공부도 안하고 놀러만 다니고 해서그런가 열심히.하는데도 도통 성적이 안오르는거같네요 오히려 떨어지는거같아요 저희집이 부유하게 잘사는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뼈빠지게 돈 벌어서 학원비 내주시는걸 보면 정말 죄송스러우면서도 고마워서 열심히 공부 해서 좋은성적으로 보답하고 싶은데요 제 맘처럼 되지 않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나름 잘 버티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요 성적이 좋게 나온다면야 제가 점점 나아진다는것을 확신하고 꾸준히 할수있는 동기가 될텐데 성적은 좋아지긴 커녕 점점 하락 해가는거같아서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졸려요.....나 숙제 아직 남았는데....아 힘들다 한 것도 없는데 진짜 나 머리빨로 달려왔구나 노력 하나도 안해도 예전에는 잘했었는데....이젠 노력도 해야지
오늘 모평 본 고3 인데 국어가 4-5에서 오르질 않아서 어떻게 올려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모의고사 공부를 지금까지 안했던 것도 아니고 1학년때부터 문제집은 꾸준히 풀어왔는데 늘은 게 없는 것 같고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너무 막막한데 국어 성적에 도움되는 방법 혹시 없을까요?? 비문학 지문 공부가 너무 막막해요.. 풀다보면 지문 읽으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 봤다가 지문 봤다가 꼼꼼히 ***도 못하고 보기 주어지는 문제나 적용해서 풀어야하는 문제가 나오면 잘 대응을 못 ***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제가 지문을 볼 때 꼼꼼히 안 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복습으로 다시 한 번 풀어보면 2등급 정도의 성적이 나와서(목표 등급입니다ㅠㅠ) 문제 푸는 능력이나 지문 해석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꼼꽁하지 못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답이 없어요ㅠㅠㅠㅠ 제발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위로의 말보다는 실질적인 방법이나 제가 부족한 점이 어떤거고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분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ㅠ
죽고싶다 죽어버리고싶다 숨이 막히기만 할 뿐 아직까지 헐떡거리면서 살아있는게 가증스럼다 허무하고 허무해서 죽어버리고싶다 살아있다는게 가증스럽다
6월 모평 본 고3인데 이제 5개월 남았는데 22122 정도 맞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2~3 정도라서 가능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대부분 444... ㅠㅠㅠㅠㅠㅠ 3월 4월 6월 계속 떨어지기만 해요 이제 저 스스로도 제가 못할거같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더 떨어지겠지라는 생각만 들어요 수시 넣을 수 있는 대학이 있긴한데 그 대학에 가면 제가 꿈을 못 이루기 어렵게 되는 상황이에요... 냉정하게 가능할가요 아님 그냥 꿈을 포기하고 수시로 대학을 가야할까요..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불안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우울해요 스트레스받아요 공부하기싫어요. 친구관계도 다 포기하고싶어요. 저도 다 포기하고싶어요. 근데 포기한다 말할수없어요. 힘든데도 그렇게 말 못해요. 그렇게 말하면 저한테 실***거예요. 주위사람들이 미워요.싫어요. 자신이 없어요..
힘들다
좀 길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애가 있는데 진짜 친했는데 2학년 되고나서 다른반이 되니깐 그 옛날 초딩 친구 인가 걔랑 놀더라구요 그래서 걍 별로 상관안쓰고 있었는데 점점 톡도 안하고 원래 선톡 해줘서 거의 맨날 톡하고 전화하고 그랬는데 이젠 걍 안해서 제가 거의 선톡하고 있는데 그냥 짧게 계속 할려고하고 톡조금 하고 맨날 씻으러 간다고 하거나 자기 바쁘다고 해놓고 답장을 거의 하루가 지나도 몇일이 지나도 안해주더라구요 그냥 좀 속상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거 같고 그래서 걍 있었는데 오늘 제가 걔랑 그 옛날 초딩 친구가 지나가길래 안녕이라고 인사했거든요 그 옛날친구하고도 아는사이라서 근데 걍 쓱 봐놓고 무시하고 가는거에요 뭐 그냥 못본거겠지 하고 가다가 만나서 다시 인사했거든요 근데 또 둘이 무시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기분 나쁜일 있는건가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톡을 했는데 뭐해 라고 보내니깐 좀 딱딱한말투로 씻고옴 이러길래 올 이래보내고 답장안해서 나중에 머해 유튜브 보는즁?이래보냈는데 몰라 나 바쁨 이러길래 에 나 버리지마 이랬거든요 제가 그래서 답장이 바쁘다고 이렇데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까칠하게 보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단 기분 나쁜일 있는데 건든걸수도 있으니깐 바쁜데 이렇게 톡보내서 미안해 하고 보내놨는데 지금 30분 20분정도 지났는대 답이 안오드라고요 그래서 페북에 그거 로그인 접속 돼있으면 뜨니깐 아까 확인했는데 페북 접속중이더라고요 진짜 좀 섭섭하기도 하고 일부로 ***는건지 ...못본건지.. 계속 지내야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지금 고3인 학생인데... 오늘 6월 모의평가였거든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점수가 안 나오니까 자꾸만 불안하고 괜히 짜증나고 그래요... 앞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학교가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고 자퇴는 힘들까요 학교에서 참고 웃으면서 다 넘기고 집에와서 결국 터져버렸어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열심히만 하라고 했잖아. 그런데 어떻게 보란듯이 찢어놔... 마음 찢어지게..
모의고사 자살각
머리빨 때문에 2년동안 초6거에서 고1 수1 거까지는 어찌어찌 왔는데....,,,, 복습하고 싶어 제발...
미술을 했으나 현역 때 떨어지고 재수까지했는데도 예비만 받고 떨어졌다 어쩔수없이 정시 2차로 아무전문대나 갔는데 *** 다 ***들이야 최하 9등급 최상 6등급이 말이 되냐 수준이 안맞아서 고통스럽다....교수님 말도 못 알아듣고 과제를 주면 당연하게 기간을 어긴다 기간맞춘 애들이 3명 이러니까 교수님이 시간을 더주신다...말이 되는 거냐...시험도 너무 못봐서 시험지 다 나눠주고 오픈북으로 못쓴거 쓰라고 한다 아니 교수들이 점수를 깎으려고 하는게 정상인데 애들이 따라오지를 못하니까 진짜 답답하다 말이 통하는 애가 없다 애들이 저러니 팀플? 하...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 애도 빙그레***년이였다 뭐 과제로 의견을 모으려해도 그냥 다 좋아요, 네 이러는데...그래서 이거이거 해오라그러면 역시 기간넘긴다..교수말도 안듣는데 오죽할까 그래서 화내니까 나는 하는게 뭐냐고 한다 *** 계획도 내가 세우고 tc도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내가 다뜯어고치고 이미지도 내가 다찾고 아니 교재대로 하라고 교수님이 그랬으면 교재를 봐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미지 잘못 찾아서 시간도 없길래 걍 내가 했더니 자기한테 말했으면 제대로 했을거라고..아니 교재도 안들춰봤냐 그거까지 내가 말해줘야해? 한 애는 자료도 안주고 한 애는 뭐하면 사사건건 시비질이다 진짜...내가 제일 열심히 했는데 나보고 하는게 뭐라고 한다..*** 니들 수준에 이정도까지 못하는게 내가 걍 했더니 *** 언니는 너무 혼자서 열심히 해..우리도 노력하는데..***이려는 것 같애..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들어? 야이 공격적으로 듣는 게 누군데 *** 뭐하면 언니 그렇게 하면 안돼 이***이고 수요일 점심에 하자 그랬더니 발표날이 언제냐고해서 6월 1일이지만 빠진 날이 있어서 밀렸다 나도 정확히는 모르른다 했더니 여유를 가지자고 , 내가 분명히 다음주부터 시험기간이라 이번주에 끝내자고 그게 너네한테도 좋지않겠냐해서 알겠다하더니 여유같자해서그럼 다음주에 하잔 소리냐 난 다음주엔 공부해야해서 못한다 그러니까 언니 혼자서 그렇게 정하면 우리랑 싸우자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 이*** 아니 어쩌잔거냐 그래서 그럼 너네가 시간을 정해서 나한테 알리라고 자유를줬더니 나보고 공격적이란다 말이..*** 안통해 그래서 결국 언제 하자고 하니 수요일 점심말고 강의 끝나고 하잰다 *** 그럼 처음부터 점심시간 말고 수업끝나고 하자 하면 되잖아 *** 여유를 갖자해서 ***....한주걸러 하자는 소린 줄 알았더니 그리고 장문의 카톡으로 요약하면 내가 나쁜년이라고 보냈다 혼자 열심히 해서 싫대 아니 그렇게 노오오오력을 했다면 먼저 나한테 와서 이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이래야 하는거 아니냐 내가 하자고 시간정할때만 그때하고 tc수정은 언니 여기가 좀 어색해 또는 호랑이에요를 호랑이로 고치자 이수준이면서 무슨 대단한 수정을 한다고 나한테 언니만. tc하는게 아니라 나도 수정해 빼애***!! 나는 무슨 다 갈아엎고 하는 줄 기간 넘기고 나한테 보낸 tc수준을 봤을때 ***해서 내가 다했어..율동도 내가 찾고 근데 내가 이렇게 지시내리는게 싫은거지 아니 물어봐도 네 좋아요 아니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런건 기억에서 지웠냐? 근데 저애들을 거른다고 해도 나머지도 다 지뢰같애...심지어 3년내내 같은 반 미칠 것 같다...자퇴하고 싶다 애초에 반수 생각이였지만 떨어지면 다녀야 하는데 말이..말이 통하는 사람이 없다 출석도 잘 안하고 개별과제도 안하고 아니 3월에 준 과제를 아직도 안내서 교수님이 내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다 진짜 멍청해 열심히 한다고 욕먹기도 처음이야 세상에 ***가 왜이리 많냐 마음이 아파서 잠도 안와 이미 난 ***년됬다 하...어이가 탈출한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건 너무 힘들다 어딜가나 한 명씩 있지만 나머지는 정상이기에 괜찮았는데 여긴...다 똑같애 아 끔찍해 과도 미술도 아니라서 수업도 지루해..입시할땐 미술 괜히 했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징글징글한 입시그림 그리고 싶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지만 내가 재능이 없는거 같아..엄만 체념할 줄도 알아야한다고하고 맞는 소리지... 나는 왜 그림을 못그려서 대학에 떨어졌을까 고3때부터 좌절하지 않은 날이 없다 자살하고 싶고 학교가기 싫어 빙그레***년이랑 팀플이 2개야...만드는거 *** 못해서 내가 또 하고..*** 그냥 맘편히 혼자 하고 싶다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근데 나보다 낮은 애들이랑 같이 하려니까 하... 금붕어야 금붕어들 공부못한다고 사람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애네는 ***...열심히도 안하고 걍 아무생각이 없다 집에 다들 돈이 많아 취업생각은 안하나***? 으 반수 제발 성공하게 해주세요
평소에 볼수 있었던 우리오빠 모습 우리 오빤 스트레스에 쫓기는 길에 걸었는데 이젠 내가 그길을 걷네
저는 중2 여학생 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엄마가 마음것 놀으라고 학원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해봤자 다들 어릴때 해보셨던 구몬을했습니다. 중1되서 영어랑 수학다녔는데 수학은 계속 다니는데 영어가 너무싫어서 끊었습니다. 아는게 없으니 중1책을 하지못해서 창피하고, 보는이들이 있으니 의식되고 쪽팔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요. 과외를 할까 생각도 하고있는데 어떻게해야 기본부터 잘 할 수 있을까요?
해결 해주세요 제가 오늘 그림그리는 숙제가 있어서 그리다가 조금 덜 해서 학교에 가서 다하고 다른 것을 하고 있었는데 지원이가 제 옆자리세 앉아 있는데 제가 보니 지원이는 그림그리는 숙제를 하지않아 이제 시작하려고 해서 방해될것 같아서 제껄들고 갔어요. 근데 지원이가 그전에 저가 그린것을 보고 칭찬을 했어요 제껄 들고 다른데로 갔다왔어요. 그런데 지원이꺼랑 그림이똑같은 거예요. 애들이 그걸보고 ㅈ꺼 배낀거아니냐고 ㅈ이랑 똑같은데라며 말하니 가만히있다가 종이를 구기는거예요. 분명다른애들은 제가 다해온걸 봤는데 똑같으니 당연히 배꼈다고 할수밖에요. 그전에 역사수행평가 영어수행평가도 제가한걸 다배껴 제가 오해 받을 뻔했지만 애들이 말해주어 지원이가 배낀게들통난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안배끼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배끼고 이번에 지원이보다 수행평가 점수를 더낮게 받았어요. 그림은 제가더잘그렸는데 지원이가 미리내고 제가 늦게내서 제가 점수를 더 낮게 맞았어요. 항상지원이는 반성적 그런거에서는 다꼴등이라 애들이 좀 봐주라고 제친구들이라 지원이앞에서는 욕안하고 지원이없으면 욕하는데 더이상 못 참을 것같아요. 국어수행평가 그림인데 선생님이절좀싫어하시는것 같아말을 아직못했어요 그선생님은 무시할거란말이죠 이상황을 어떻게하면 해결할수있을까요 제가 더 못참을 것 같아요 정말짜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