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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춥고 배고픕니다. 돈이란게 뭔지 사람 정말 비굴하게 만드네요. 따뜻한 밥을 삼시*** 먹을 수 있고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뼈 마디마디가 시립니다. 뭐든 좀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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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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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싶다. 보증금 500만~1000만은 어캐 모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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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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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하고 학교에서 지출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13000원이 남았는데 더 내야할것이 남았고 한달을 버텨야 하는데 대출은 절대 안됩니다. 자살생각이 매일 나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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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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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본에 적힌 거주지 불명 전입신고할 집이 없다. 아니 집이 없어야 살 수 있다. 나는 산사람도 죽은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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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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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이라 해서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데 돈이 너무 들어요ㅜㅜ 주위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매일 안가도 된다던데 내일 가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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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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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인생 월급날이 와도 즐겁지 않다. 하루만에 돈이 다 없어짐. 고정지출. 생활비 . 빚 등등 돈에 얽매여 사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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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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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인 마카입니다 저는 집에서 맏이이고 8살,17살차이나는 동생둘이 있어요 요즘 아빠 직장이 어려울데로 너무 힝들어져서 최소한의 생활로 나름 알뜰이 지내요 먹는건 근데 제가 학교다니고 집이랑 멀어서 버스타고 다니는데 교통비도 아빠교통카드 빌리고 폰은 수신,발신,데이터 끊겨서 너무걱정이고 요금이 누적되서 많이나왔더라구요 게다가 친구가 저에게 전화했는데 수신차단됬다고 이렇게되면 신용등급 낮아져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들고 니인생이 힘들어질거라고해서 더 심각하게 느껴져요 98이라 성인이라 더욱 그럴꺼라고....게다가 알바하려고 해도 고삼이니까 공부하라고 잘안받는데요... 장학금이라도 빌어 조금이나마 괜찮아 지련지 막막해요

luvsh071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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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돈이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안좋아하는거 그거 듣는게 너무 비참하다 나라고 돈이 많은것도 아닌데 부모님도 내가 경제적으로 힘들까봐 반대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놈의 돈이 먼지...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는걸까... 자괴감도 들고 성공하고 싶은데 무언가를 하려면 하기위한 시간과 돈이 든다.... 현실은... 생활비도 힘들다

imalwaysokay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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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라는게 참 슬픈거 같아요. 누군 잘 살고 누군 못 살고.. 태어나는 순간 살아가는 환경부터 받는 교육까지 엄청 다르죠. 모든 사람이 같은 환경 같은 교육 받았으면 하는 망상까지 들어요. 참 허탈한거 같아요. 난 왜 태어났나.. 걍 세금 내 줄 머릿수 채우러 태어난 기분. 인생이란게 어쩔 수 없는거라서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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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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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무게에 질식사할것같아 20살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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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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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먼지~~~~ 하나터지니 또하나가 터졌다... 어제부로 통장압류 ... 미련한것 ...진짜***같다 ㅡㅡ 내탓이여~~~~ 세상에 공짜는없다... 이것또한지나가겠지.... 죽진않겄지... 이것또한지나가겠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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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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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하다가 모르는 사람이랑 친구먹고 같이 게임하는데요. 그 게임이 실명보기? 그런 기능이 있어서 친구된 사람이 제 이름을 알게됐어요. 그런데 제 이름을 페이스북에 쳐봤나봐요. 근데 제가 이름은 흔한데 성이 희귀성씨라 쳐보니까 저만 떴나봐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얼굴부터 사는지역, 직장까지 신상을 다 털려서 기분이 좀 많이 나빴는데 그래도 같이 게임하기엔 괜찮은 애라 가끔 같이 게임하거든요? 거기까진 그렇게 괜찮다 넘어가는데 요즘 페메가 와요. 오늘은 게임 할거냐 안할거냐로 시작해서 요즘에는 뭐하냐부터 고민상담에 연애상담까지 부담을 넘어서 짜증나는데 짜증내기엔 제 신상을 너무 잘 알고있어서 찝찝하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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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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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자신한태 벽을 세우는거야 그러면 나만 볼수없고 갈수없어 인정할건 인정 하는게 좋아

l0v0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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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제 차에서는 힘들다 ' 이 글이 무슨뜻일까요? 차에서는 뭐가 힘들다는 걸까요? 저는 ***마귀가 씌었나. 한가지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면허도없고 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 많은분들의 상상력? 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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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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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교생활힘들다 휴학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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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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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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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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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주말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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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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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볼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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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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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판단하고 비판하면 그만큼 나도 판단하고 비판당한다 비판은 내면의 거울을 두드리는 거와같다

l0v0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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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왼쪽 눈꼬리 부분 눈두덩이가 아픈고얌.. 별거아니겟지햇는데 가면갈수록 너무 아파 심지어 는감앗다 떠도 아파.. 그냥 안압이 높아져서그런가 싶앗는데 아닌거같애... 다래끼 같은데 표시는 전혀안나.. 다래끼 나려면 속다래끼가 날텐데 이거 째야된다하던데 나어떡해ㅠㅠㅠ도워줘요ㅠㅠㅠㅜ

doctor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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