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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돌발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나요? 준비해둔 자료 외에 다른 얘기나 질문이 나오면 아무말도 못하다가 다 끝난 뒤에서야 생각이 나네요... 나도 사랑받고싶다 나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고있는데 내가 우울하니까 괜히 내 안에 있던 사랑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나 엄마가 안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모순적이다 나 진짜. 그냥 나 자체가 모순 덩어리야. 부모님한테는 잘하고싶은데 웃는게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 안돼. 나 진짜 멍청이다 나 엄마한테 칭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LSW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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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도 사랑받고싶다 나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고있는데 내가 우울하니까 괜히 내 안에 있던 사랑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나 엄마가 안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모순적이다 나 진짜. 그냥 나 자체가 모순 덩어리야. 부모님한테는 잘하고싶은데 웃는게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 안돼. 나 진짜 멍청이다 나 엄마한테 칭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LSW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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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고외롭고슬프다

그냥 또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껴지고 외롭네 기분이 안좋아 그냥 그렇다고.. 난 또 일어날거고 행복한 순간이 올거고 그러다 예고없이 또 넘어져서 바닥을 보게될거고 또 일어설거야 허전하고외롭고슬프다.. 20분만 날 위로하고 무거운 기분은 무시한채 다시 내할일 하러 나가야지

LSW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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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싶다

나도 사랑받고싶다 나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사랑은 받고있는데 내가 우울하니까 괜히 내 안에 있던 사랑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나 엄마가 안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모순적이다 나 진짜. 그냥 나 자체가 모순 덩어리야. 부모님한테는 잘하고싶은데 웃는게 너무 힘들어요. 표현이 안돼. 나 진짜 멍청이다 나 엄마한테 칭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LSW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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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니당당-...1

본문입니당당-1

expert
위로받을 수 있는 대상 구하기
마카님께서는 지금 현재 유학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호스트 가족의 위로가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호스트 가족들에게 받을 수 없다면 그 외에 위로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학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인터넷 상담을 통해서 이야기 해 주시면 인터넷 상담을 하는 엔젤이 그런 대상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작성해서 다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보다 정확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먼 타향에서 공부하느라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인터넷상으로라도 털어놓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LSW 상담사
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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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니당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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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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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니당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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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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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니당당.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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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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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test14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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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온도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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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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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좀 맘에들지 않습니다 둥글게 섞이는 스타일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자기방어적인건지 뭔지 모르겟지만 저는 남들이 제게 불필요한 질문 하는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왜이렇게들 오지랖이 넓은지 싶기도하고 예를들자면 저는 자전거타기 와 바이크 를 타는 취미가 잇습니다 운동겸 스트레스 풀겸, 그런데 주변사람들은 여름엔 안덥냐고 묻고 그랫던 사람이 겨울엔 또 안춥냐고 묻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 기분도 별로 안좋구요 그런말에 대답하기가 싫네요 기타등등 이건 간단한 예를 든것이고 사람들의 질문이 그냥 싫어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일까요 사람들과 대화할 준비가 안되어잇는건지 고치고싶네요 안힘들어? 위험하지않아? 조심히해 등등 저는 남들이 제게 조언해주는것도 싫고 질문을 하는것도 싫어요 이런분들 혹시 없나요 고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남에말 듣는건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

Korean9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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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그리고 또다른 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나는 평범한 중3....아니 생각해보니 그리 평범하지도 않은 만15살 난 다중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만15살인 나는 유학을 갔다와 한국에선 아는친구가 없다. 물론 그곳에서도 친구가 있진 않았다.그렇다 난 평소에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반사회적인격장애 소시오패스 하지만 때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놀고싶은 평범한아이 이때까지만해도 난 다중이아닌 이중인격장애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무차별적인 ***패스, 심한 스토킹 이것들이 다른누군가에게 해가 끼치고 피해가 갈까라는 생각은 별로 않한다. 하지만 내가 평범한아이로 돌아갔을때에 그때에 그상처가 얼마나 클것인가 잘안다. 평소엔 조심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 글을 쓸생각도 못했지만 이젠 좀 다르다. 익명으로 통해 용기를 얻고 다른이들은 다중인격장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얘기를 듣고싶다. 할말은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써내려 보도록 할께요. 아....글을 쓴것중 말투가 좀 바뀐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것또한도 저이기 때문에 고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으려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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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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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추진력이 약한 사람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매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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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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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낯가림이 심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거의 말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남의 눈치를 아주 많이 보면서 행동하고요 토론이나 발표등 이런걸 하게되면 아주 많이 불안하고 목소리마저 떨리기 시작해요 이런 성격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토론이나 발표가 많아서 이런 이유로 학교 다니기가 싫을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이런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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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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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방이 정말 싫어. 노래방에선 노래도 불러야되고 즐겨야하잖아. 난 어떻게 즐겨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다른사람한테 평가받는것도 싫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노래부르는것도 싫고 마이크에 내 목소리가 나오는것 조차도 싫어. 제발 노래 왜 안부르냐고 물어*** 마. 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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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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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락 지우고 잠시나마 조용한 곳에서 혼자남고싶다. 주어진 환경에 나는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받는 것 같다. 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한테는 너무 추상적인 답변만 들어서 싫다..이런 내가 너무 이기적이다..가족들은 너무 현실적인 말만 해서 항상 좋은 말을 힘낼수있는 대답을 맨날 기대하다가 오히려 서운함만 커진다... 날 걱정해서 얘기해주는건데 나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 같다.. 내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문데 나는 그걸 또 기대하고있다.. 심란하다..이 심란하고 복잡한 머릿속을 입밖으로 내뱉을 곳이 없다.. 그걸 내주변에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 가끔은 가족들한테 타이밍 맞게 터트린적 있긴 한데 오히려 성격 안좋은 막내딸로 낙인찍힌다.. 그래서 혼자 참는다 감정이 복잡해져서 컨***을 못하면 혼자 이불덮고 조용히 울음을 터트린다..그러고 한 숨 자다보면 그나마 조금 괜찮아졌어..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악순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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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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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학생입니다 교우관계가 아주 완만한 상태이고 친구가 있고 친구관계에 문제가 없지만 전 거짓말쟁이입니다 남에게 말할때 더 재미있으라고 더 재밌게해주고 싶어서 거짓말을 합니다 없는 애기를 지어내서 말하고 있었던 일에 없는 애기를 붙여서 과장해서 말합니다 그 애기를 하고 뒤를 돌아보면 죽고싶습니다 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지? 전 모르겠습니다 내 친구들은 다 내가 재미있고 재치있는줄 압니다 저런 애기때문이 아닐까 전 겉에는 번지르르하지만 안에는 텅비어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왜 없는 애기를 자꾸 하는건지 왜 자꾸 남을 신경써서 왜 남을 웃게하기위해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난 지금 어떤걸해야 고칠수있을까요?

fine3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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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여자인데요.. 저는 지체장애3급입니다. 엄마는 작년에 간암3기 받으셨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언니가 죽었습니다. 언니가 보고싶어요..우울증으로 고통받다가 그렇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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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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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태어난게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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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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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교여부회장에 나갔는데 무얼 해야할도 막막하고 상대팀도 막막한데 나는 지금 놀고만 있는것같다 어쩌지 나자신을 자꾸자책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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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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