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듦을 고치려고 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근데 내가 항상 내옆에있어주기를 너무 원하고 욕심을 부려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많이 지쳐하는거같아요 그 지쳐가는모습을 보면 괜히 말했나싶고 더 공허해요 자살하는 상상을 많이하고 자해를 더 거침없이하고있어요 너무 의지하면 상대방도 힘들텐데...아는데...어렵네요 사는게..
내 힘듦을 고치려고 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근데 내가 항상 내옆에있어주기를 너무 원하고 욕심을 부려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많이 지쳐하는거같아요 그 지쳐가는모습을 보면 괜히 말했나싶고 더 공허해요 자살하는 상상을 많이하고 자해를 더 거침없이하고있어요 너무 의지하면 상대방도 힘들텐데...아는데...어렵네요 사는게..
성 관련)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막 일주일 전부터? ***가 하고 싶어서..*** 밤마다 보고 상상하고 그래요..ㅠㅠ 일상 생활할 때도 계속 상상하고 있고.. 왜 이러는 걸까요..갑자기 성욕이 폭발했는데
사람들은 저를 좋아하고 많이 찾아요 모두 절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쓰죠 저는 피곤해요 모든 사람 한명한명이 저에게 잘해주고 챙겨주려 하고 마음사려고 하니 진심인척 챙겨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이러니 너무 짜증나요
무대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내릴지 무서워요 항상 그랬어요 그것때문에 매번 무대에 서는게 두렵고 걱정되요 하기싫기도 하고
이번달에 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하지만 다음달엔 잘부탁할께 -삼성카드-
제주시에 괜찮은 정신과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마치 그동안 참고 참은게 폭발한 것 처럼. 가슴이 아플 정도의 엄청난 분노가 찾아왔고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죽고 싶어서 엄마한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화를 풀었다. 막말을 심하게 했다. 엄마께 너무 죄송하다..엄마는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데. 하.....
왜 죽는건 어렵게 해놨을까?
자해 안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자꾸 자해하고 싶어져요...
너무 우울해서 토할것같다.
세상 살기가 무섭고 힘드네 왜이렇게 무서운것 투성이일까 공포체험 하는것 같아
자해그만하***살하고싶다
막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졸리다면 그건 뇌가 죽은거래요. 희망도 뭣도 없는 생각만 해서 뇌가 그런 생각 못하게 하려고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거래요. 변명거리가 생겨서 다행이다.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건 뇌가 자기 멋대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인거네요 나는 그럴 마음 없었는데. 좋아좋아
내일 수학시험이라서 오늘 학교끝나고 수학학원에 갔는데요. 오늘 학원에서 5시간 공부 했어요. 근데 좀 힘들었는지 제가 저를 봐도 제정신은 아니었거든요. 4시간 넘어가면서부터 문제 풀다가 짜증내고.. 친구도 저보고 너 엄청 피곤해보인다고 뭐라 하더군요. 결국 집 가기 전에 학원에서 울었습니다.. 바로 옆에 친구도 있고 쌤도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제가 너무 힘든걸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간 공부도 못하고 집에서 하지도 않으면서 뭔 스트레스냐 하는 말 들으면서 혼날까봐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미안 근데 원래 나 이런애여서 니가 보는게 다는 아니여서
신은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정도만의 고통을 준다했지. 그 논리라면 내 숨통 끊어지는 일도 그리 아프진 않을거야. 견딜만하겠지 뭐. 안그래?
언제까지 참아도 되는걸까? 이제 말해도되나?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실망하겠지? 이미 엄청 미움받고있는데 더 미움받을거야 그냥 시간에 맡기는 게 훨씬 좋은 방법일 수도 있어 나만 참으면 행복하잖아 어차피 내가 원하는 반응은 나오지 않을거야 죽고싶은데 죽을 수가 없다
누가 내 목 ***서 죽여줬으면 좋겠다.
우울증 증상 알려주세요
이렇게 불안하고 숨이 막힐것같던 하루가 내일이 없길 하면서도 또맞이할 내일을 위해 지나가네요 살기싫은게 아니라 살수가없는데 살아야하는 지금이 너무 서글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