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공부해야할 고3인데 외로운건 아직공부를 덜해서 그런건가요?..아직공부를제대로안해서..?
이제 진짜 공부해야할 고3인데 외로운건 아직공부를 덜해서 그런건가요?..아직공부를제대로안해서..?
여러분.. 중학교 다니는 여학생 입니다. 한 살 어린애랑 진짜 썸타고 있었는데요, 남들도 다 썸탄다고 하고 잘해보라는 말도 듣는데 얘가 갑자기 제 연락을 ***네요..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냈는데 처음에는 잘 얘기했거든요. 같은 학원 다녀서 아는 앤데 걔랑 잘 얘기하고 떠들고 그랬는데 어제 걔가 현활이길래 '안녕'하고 보냈거든요. 근데 얘가 5분 정도 답이 없길래 들어가 보니까 읽었는데 ***은 거에요.. 그래서 '안녕???'하고 다시 보냈는데 또 ***고 10분동안 답이 없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음 그래', '이제 페메 안할께 안녕.'이랬는데 그것마저 ***었어요... 그 전에 학원에서 잘 놀다가 좋게 헤어졌는데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저 싫다면 곱게 보내줄 수 있는데 저건 너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갑자기 왜 저러는 걸까요ㅠ
연애가 정말 하고 싶은데 취업도 아직이고 독립도 해야하고 살도 좀더 빼야할 것만 같다 환경이 불안정한데 어떻게 하면 연애할 수 있을까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
이별은 결국 누구든 겪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 빼 놓지 않고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고통이죠. 아픔입니다. 이별은 피해갈 수 없어요. 가족과의 이별, 친구와의 이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모두 다른 종류의 같은 이별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이별이란 것은 참 지독히도 아프게 합니다. 그렇다고 이별을 피하려고 들지 마세요. 이별하는 것이 무서워 타인과의 관계를 져버리지 마세요. 정을 안 주려고 하지 마세요. 혼자 살아간다는 말 자체가 나 자신을 잃는, 결국 나 자신과 이별하는 게 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이별마저 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별은 성장이에요. 그러니 마음껏 사랑하시길. 주어진 삶을 모두 다해 힘껏 사랑하시길. 그렇게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이별해 아파하며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전합니다.
이젠 안***는다며... 계속 ***을거면 카톡은 왜 하라고 했니??
소개팅 끝나고 왔는데 음.. 뭔가 샌님스타일에 키가 165정도?? 음..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ㅡㅡ
너의 얼굴만 생각해도 내 심장은 이미 너를 향해 뛰게 되어버렸어.
우울했던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때까 좀 남친한테 짜증안냈는데 오늘은 너무 졸려서 남친안오길래 좀 잤어요 일어나보니까 전화오고 받았는데 계속 좀 작게 어 라고 말했어요 계속 말 ***네 라고 좀짜증낸 섞인 목소리로 뭐 라고 했더니 남친이 짜증냈구나 끊어 라고 끊었고 이때까지 카톡 없네요 조금 어이없다..
내가 원하는건 넌데 넌 왜 자꾸 다른 곳만 바라봐
나는 늘 괜찮아라고이야기했다 하나도 괜찮지않은데 이렇게조금이라도 괜찮다는척이해한다는척아프지않다는척 그런거 이제는 하고싶어도 너한테못해 난지금 괜찮지않아 몇일,몇달,몇년일지는 걸려야 내가아물수있을지모르지만, 잠시나마 괜찮았던척 했던 그때로 돌리고싶다.
이제 너를 놔줘야겠구나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계속 너를 만나게되면 내일에 집중못하고 더더욱 방황하게 될꺼같아 그래서 여기서 딱 !를 찍을려고 솔직히 마음같아선 계속 물음표를 달면서 살고싶은데 내몸도 돈도돈이고 경제적으로 건강적으로도 너무 딸려 그래서 그냥 그만하자 솔직히 기다려달라 이런 말도안되는애기는 안할께 쿨하게 보내줄께 그래도 내가 너의기억속에 행복한 기억이었다면 좋겠구나 너와 나를 위해서
난 사랑을 시작하면 너무 오래간다 상대가 날 떠난 후에도 계속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을때도 계속 끝내고싶은 사랑이 이어지며 고통스럽다
너를 좋아하다 보면 내 주제를 잊게 돼 좋아해서 미안해
복직한 후에... 남자가 생길까요? 내일이면 복직을 하는데.. 남자는... 역시... 못 만나겠죠? 다욧도 예상했던 것보다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복직하게 되면 다시 요요가 올까 걱정도 되구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가 많은 부서에 있는 것도 아니구요.. 연세 지긋하신 어머님들하고 놀다보니 문제가 많네요.. 남자니 연애니 결혼이니 스트레스 만빵으로 받으니까요.. 에휴... 어떻하죠?? 20대 때 일만 하느라 남자 만나서 진득하게 연애 해본 적도 없다보니 어렵네요.. 남들 다 하는 연애도 못하니 말이죠... 이래서 철벽 방어만 하나봐요.. 하긴.. 저도 제 마음을 전혀 모르까요.. 한명 한명 만날 때마다 제 마음한테 물어보긴 하는데.. 제 마음은 항상 모르겠대요... 그 남자가 어떤지...
그거 아니. 네가 가장 날 슬프게 해. 너를 기다리는 모든 내 시간이 슬프잖아.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핸드폰을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나에대한 관심이 없어졌나보다. 어찌보면 잘된일이다. 나보다 좋은사람은 많으니깐 그저 누군라의 설렘과 기쁨의 대상이 되었다는게 나는 고마울 뿐이니깐
나처럼 너도 날 그리워 했으면 좋겠어! 그 뿐이야
다른 사람의 결혼식장에 앉아, 너는 왜 내 말에 답이 없느냐며 속상해하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