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ㅠ우우
ㅠ우우
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던길.. 지하철에서 그런일이 있었고 CCTV로 그 상황을 확인했죠.. 몇년을 그일을 다른여자가 당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그 일이 나한테 정말 일어난 것인지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남의 일인것처럼 그렇게 살아왔죠.. 그런데 이번에 그게 나에게 일어난 일인걸 깨달았고 그 cctv장면은 수십번 머릿속에 돌고돌아서 멈춰지지않아요.. 정신과선생님 앞에서 내가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니고 있을까봐 무섭다고했던 그날부터 제 시간은 4년전 그날로 순식간에 돌아가 딱 멈추었어요.. 괴로워서 약을 먹고 잠들고 일을 안할순없으니 온힘을 다해서 돈을 벌어요.. 그래도 눈앞의 그 동영상은 언제나 재생중이네요.. 죽어야 끝나겠죠? 이렇게 괴로움을 참으면서 이어가는 삶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왜 그래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qwertyqwerty
wegawgeawgawegawegaweg
과거에 누군가에게 *** 당할 뻔 한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남아서 평생을 괴롭혀요..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신고했습니다.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을 보면 불안하고 심해져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도 복용중입니다. 살고싶은데 죽고싶어요
어릴 때의 *** 기억으로 일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혼자 있으면 그 때가 계속 떠올라서 힘듭니다.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살 꼭 내일예정
초등학교 입학 할까말까한 정도의 어린 나이에 ***을 당한 a가 있다고 칩시다 a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를 못하고 똥침 하듯이 주변 친구들에게 하고 다녔는데 a에게 피해를 받았던 친구들이 심적인 상처를 입었다면 a는 도덕적으로 지탄받아야 할까요? a를 법적으로 탓할 수는 없어도 a는 죄책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살아야 마땅하겠죠? 그냥 뭉뚱그려 대답하지 말고 명확한 대답을 해주세요....
kvovicifigigi
저 지금 중3 남자 중학교 다니는데요 오늘 같은 반 친구랑 관계를 맺었어요.. 수업시간에 걔가 절 부르더니 화장실로 데려가서 다 벗고 엉덩이 들이미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저도 모르게..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산부인과 가서 진료받을때, 남자의사가 소독하다가 정액 묻히는거 아니냐는글. 답변을 다른분들이 달아주시는데도 답변감사하다며 걱정놓았다는데도 계속해서 글올리는이유는 뭐죠? 여자아닌거 아는데 어그로그만끄세요 관종도아니고 뭐하는건지ㅋ 글지운거 다봤으니 적당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