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로 여태까지 힘들어하는 나도 어린애한테 손 대는 소아성*** 쓰레기***들도 나를 술집여자에 비유하던 엄마도 위로해주는 척 하며 한 번 해보려던 ***들도 이상한 소문 퍼트렸던 ******들도 은근슬쩍 ***하는 새아빠도 다 싫다. 혐오스럽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오래 전 일로 여태까지 힘들어하는 나도 어린애한테 손 대는 소아성*** 쓰레기***들도 나를 술집여자에 비유하던 엄마도 위로해주는 척 하며 한 번 해보려던 ***들도 이상한 소문 퍼트렸던 ******들도 은근슬쩍 ***하는 새아빠도 다 싫다. 혐오스럽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의지할 엄마한테 내가 질염에 걸린것 같다고 산부의과 가자고 말했다 근데 되돌아오는 말은 별거아닌것 같다,미성년자가 그렇게 산부의과 자주가는거 아니야. 그럼 병원은 왜가나요. 아프면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병을 간단히 취급하고 틀에 박혀사는 우리엄마가 너무 밉다
젠더 퀴어입니다. 아마도 바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밍아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일반인 이성***인 이성분들이 들이대는 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거절해도 들러붙으려 하고 신체적 접촉하려하고. 이미 했기도 하고. 미칠 것 같아요. 바이이기전에 제 성별문제가 있어서 더 그렇구요.. 강경하게 거절하면 거절당한거에 대한 복수? 여기저기 유언비어 퍼트리고 다니고. 같은 집단일 경우 더 힘들고 결국 나가는 건 제가 되는 식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커밍을 하면서 거절하는 건 전혀 좋은 방법은 아닌데. 진짜. 모멸감 들어요. 이성 자체가 싫어지려고 해서. 그저 몇명 때문에.. 그쪽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아니니까 제발 어떤식으로든 들이대려하지 말아요. 다가오지마요. 차라리 얼굴에 써붙여 다니고 싶을 정도네요...
긴 글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얼마전에 제가 호감갖던 사람이랑 사귀기로했고 그사람과 당일에 바로 관계를 가지려했다가 실패했어요 제가 처음이라 너무 아파하기도 했고... 집에도 가야했어서 심지어 사무실이었고 콘돔도 없이... 손 안댈테니까 자기 집에서 자고가라고도 했었고... 그러다 아침에라도 와서 옆에서 같이 안고 자고싶다해서 아주 이른시간은 아니지만 오전에 집으로 찾아갔어요. 옆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또 관계시도를 하더라고요. 그러다 정말 관계를 가져버렸어요. 콘돔없이... 심지어 질내사정... 아무리 생리 끝난 날이라지만 너무 아팠고, 피가 몇 시간동안나서 덜컥 겁이나 산부인과에서 진료받고 응급피임약을 처방받고 그 다음날 먹었어요. 그 사람은 응급피임약에 대해 알고있더라고요... 보험처리하지않아야 기록안남는다고.. 또 이런적이 있었구나하며 배려없던 그 관계가 슬퍼지고 화가났어요. 생각해보니 하면서도 사랑한다는 소리도 해주지않았고... 그 일주일 후 그 사람은 저를 좋아하지 않고 만난거라고해서 그만 하자고했어요. 제가 너무 쉬워서 질려서 이렇게 된 걸까요? 아직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도 안 왔는데... 근데 멍청한 건 저 이 사람 좋아해서 자꾸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포비아가 꺼려할 수 있는 글이에요. 괜찮으신분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고3인 남학생 입니다. 전 양성*** 이고 짝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좀 외롭기도 했는데, 저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알고보니 양성*** 였습니다. 친구였지만 양성***인걸 알고난 이후로 막 호감이 생겼다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잘 지내는 상태였습니다. 1~2주전에 친구가 절 좋아하게 되는 걸 알았습니다. 5년 동안 짝사랑 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친구로 지냈지만 요번 며칠전에 휴대폰 A/S 맡기러 갈 겸에 그 친구 집이 그 근처라서 폰을 맡기고 피***에 갔다 친구 집에 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 친구랑 삽입까진 아니더라고 입까진 했습니다. 제가 되게 흥분하고 감정적인 상태에서 사귈까?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다음날, 친구가 저에게 톡으로 아직 그 말이 유효 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친구에게 그렇게 마음도 없었고 행위까지 해버려서 엄청난 죄책감을 느껴서 거절을 했고, 오늘은 학교에서 인사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카톡으로 이런 일 가지고 서먹 해지는건 싫다. 이런 느낌으로 나오면 자살 할꺼다 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내길래 그렇게 보내봤자 사람 정 떨어지는 일이다 라고 보내고 미안해 라는 답장을 받았는데,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 심한 상태인데 이 친구의 태도에 대해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게 되었어요.. 이 친구를 볼 자신도 없고 아는척을 안할려니 그 친구가 또 협박 할까봐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리 첫째날인데 콘돔끼고 관계해두되여? 콘돔 안끼면 생리묻는다고싫어하겟죠?ㅜㅜ
저 자신이 제가 가지고 태어난 성별이 아닌 다른 성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르몬을 맞거나 수술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사리 그러고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그냥 제가 ***여서 그렇다고 볼 수 있는거죠? 현실적으로 말해주세요 따끔하게
저에게 제데로 된 ***육 해 주실뿐 없나요??ㅠㅠ 아님제대로된 ***육자료를 얻을수있는 사이트(?) 같은걸 알려주세요ㅜㅜ
아 진짜 여자는 블라블라 남자는 블라블라 같은 소리좀 그만했으면. 내 성별에 의해 내 행동 양식이나 사고방식이 정해지는 게 무지 불쾌함
연애할 때 꼭 관계를 해야하나요? 주변 사람들은 꼭 해보고 결혼해야한다고 하는데... 친구들도 그렇고 친구 커플도 다 한번씩 해본거같은데 관계는 꼭 해야하나요 ? 안하면 이상한건가요 ?
언니들 외국브라 사이즈로 32D 34D 가 우리나라로 얼마라는거여??
***하고싶어요 물론그만큼에책임과대가가따른다는걸누구보단잘알지만 친구들은여친이랑***햇다며 여친브라사진찍고증명하고..난그거에부러움과시기감이들어***에갈등하더라고요..난순수한사랑을원하는건지..아니면***인건지..줘도못먹는난..
나는 어린나이에 왜 ***을 당해야 했을까요...? 왜 남자들은 저를 가만히 두지 않을까요. 소수의 남자들은 인간에 탈을슨 악마들 같아요... 어릴때 어린이집 다닐때 원장님 아들이 저를 *** 했어요, 옷장 밑에 공간이있었는데 거기로 대리고 가서 저를 깔아뭉게다 시피 저를 눕히고 제위로 올라탔었어요. 저는 그때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뭐하려는 건지도 몰랐는데 제 밑의 속옷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제 중요부위를 손으로 찌르고 만져댓어요. 아팟었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그 후 원장님아들은 저보고 말하면 죽여버릴거라고 제게 말했어요 평소에도 원장님아들은 저를 많이 괴롭혔었어요 숨을 쉬지말라면서 제 코밑에 손을 대더니 숨쉬었다고 때렸던가? 저에게 뭐라고 했었구요 그림그리는 시간에 자기그림 따라한거 아니냐며 욕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 ***처럼 당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의 남자친구에게도 *** 당했었어요 엄마가 이혼을 하셨는데 남자친구가 생긴거에요 처음엔 이 아저씨가 저한태 매우 잘해주셨어요 근데 가끔 뽀뽀를 제게 하셨는데 그렇게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요 잘해주셨으니까. 그런데 어느 순간 뽀뽀를 할때 입안에 혀를 넣으셨어요 엄마모르게 항상 그러셨고... 더 심한건 엄마랑,아저씨,저 순서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아저씨가 제 아래속옷 안으로 손을 넣으셨고 한참을 만져댓습니다 그때도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아무 저항도 못했었어요 엄마가 속상할까 싶어서 말도 못 했어요 더 심한건 이와 같은일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던거에요 이런일을 하고난뒤 아저씨는 제게 돈 1~2만원을 주고 가셨어요 너무 수치 스러웠어요 엄마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도 이불속이라 안보이니까 제 가슴과 밑을 계속 만졌어요 진짜 지금생각하면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지만 어디 사는지도 지금은 몰라요 엄마랑 헤어진지 오래 됐으니까.. 그리고 또 있어요... 도데체 소수남자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왜이리 짐승만도 못해요? 왜나한태그래요? 이일도 초등학생때일인데 초등학교졸업한 중학교선배가 초등학교로 놀러왔었는데요 조금 친했던 오빠였어요 저는 애들이랑 그때 아마전날에 비가와서 그네밑에서 소금쟁이? 잡으려고 쭈그려앉아 있었는데 그오빠가 뒤로와서 제 엉덩이를 만졌어요 다른애들은 못봤는지 다 자기일 했구요 저는 놀라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그후 그오빠가 돌***때까지 계속 혼자있었어요 근데 그후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마 한번더 마주쳤고 그오빠가 저한태 *** 했던 것 같은데 이건 기억이 안나요 저는 진짜 왜 저는 이렇게 까지 당해야 하나요? 저는 노리게도아니고 장난감도아니고 물건도 아닌데 왜다들 자기 멋대로 나를 가지고노나요? 나는 아직도 떠올리고 있고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잘살고있겠죠? 저는 이일들 때문에 소심해져버렸는데 나는 반쯤 망가졌는데 예쁘다는 칭찬도 나를 만지기위한 하나의 거짓말 같이 느껴지고요 칭찬도 못 믿겠고요 부담스러워요
저 질염인가요.. 여자 미성년자인데요.. 제가 어릴적부터 ***를 많이 해서 거기가 튀어나올대로 튀어나왔고요... 요즘 배가 생리기간도 아닌데 쑤시고.. 냉덩어리에 색깔은 흰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하더군요.. 저 질염이 맞다면 어쩌나요ㅠㅜ 미성년자라 가기도 좀 그렇고.. 아 무슨 약같은거 없나요...
첫 연애 상대는 내가 좋아했던 이성이였다.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 사람이 나를 이성으로 대하는 건 당연한건데 거부감이 들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도 이성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사귀는 기간은 짧아졌다. 이성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단순히 그 대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상인가.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고2여잔데 ***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ㅜㅜ 위생적이고 안전하고 흥분(?)되는 *** 없을까요?ㅜㅜ
가임기는 분명아닌데..첫경험이라 너무 불안해요 콘돔을 끼고 했긴한데 중간에 한번 안끼고 잠깐 넣은적도있구..콘돔낀채로 사정하더라구요 안에넣은채로 그러고 좀 있다가 뺐는데..괜찮겠죠???첨이라 너무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성적매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주살짝 쳐지긴했지만 곧게 솟아있는 h~I컵가슴 잘록한허리 큰 골반과 엉덩이는 굳이 파이지않은 옷을 입어도 다른사람들이 쳐다보곤 하죠 음흉하게 쳐다보는사람들 많습니다.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소리지르면서 우와, 와 몸매봐 ***, 개쩔어 이러고 욕하고 지나가는건 일상입니다. 그래서 파인건 물론이고 달라붙는옷 잘 못입습니다. ***을 줄곧 잘당하는편이거든요 어린미성년자시절엔 시선을 감당하기 조차 힘들었어요 수도없이 당한 ***에 남자어른들에겐 편견조차 생겼습니다.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사람들이여서요 길거리 모르는 사람뿐인가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과외도 회사도 알바도 심지어 아빠도 이젠 남자 어른들만보면 겁부터 납니다. 저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사람들을 ***로 만든건 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굳이 그사람들은 그러고싶지않은데 시선이 자꾸 가서 자극된걸수도있잖아요 성형 축소수술도 알아봤습니다. 근데 수술이 매우 위험하고 비싸고 나중에 모유수유도 할수없고 가장중요한건 이모든걸 감당하고도 2단계밖에 못줄인답니다. f컵... 저는 아직 사회생활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얼마전에도 진짜 괜찮은 회사를 ***당해서 나왔거든요... 근데 퇴사하고 놀러갔다가 사고나서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 의사선생님시선과 충혈된 눈빛과 손이 굳이 가지않아도될 가슴쪽위치는 잊을수도 없구요. 취업준비하러 자료준비하러 도서관혹은 카페에갈때 지나가는 남자어른들의 가슴에 머무는 눈빛도 다 아직은 너무 감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전 앞서 말했다듯싶이 달라붙는옷 파인옷 입지않아요 그런데도 어른들 눈에는 그게 다보이나봐요. 제가 어떤 마음을 먹어야 남자어른들에대한 편견도 안생기고 그 야릇한 눈빛을 쳐버릴수있을까요 저번에 ***당했을때 형사분이 니가 강해져야된다 쎄게 나가야된다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옷에도 제재가 많이걸려요 이건 야해서 안된다 셔츠입으면 무슨 av걸이냐 어우 안돼 ***당할것같애 그러다가 이러면서 옷에 대해서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답답해요 남친도 속상해해요 당장 가슴수술하자 할정도로요
고1 이에요. 우리 부모님은 왜 저에게 ***육을 안해줄까요? 한번도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어서 혼자 인터넷을 통해 배웠는데 성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 회피 하시더라구요. 왜죠?? (아! 그리고 우리 엄빠는 제가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28살 남자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자의 질이 너무 작아서 관계가 힘드네요... 시간을 투자해봐도 잘안되고... 혹시 이런적 있으신 분 있나요?? 남자친구로써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미안하고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