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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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다들 자기의 성 정체성을 깨달앗을때 어떻게 깨달아요? 그냥 멋진여자를 보면 자꾸눈이가고 두근 거리고 하는건 그냥 일반적인 건가요? 여자로서 멋진 남자보다 멋진여자가 더 눈길이가고 더보고싶은건 다들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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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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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다들 사귀고서 언제 관계를 가지나요? 이거 ㄹㅇ궁금 (모태솔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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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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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가슴을 만져도 딱히 좋지가 않아요. 싫은 건 아니구요. 가끔은 좋기도 하는데.. 더 정확히는 남친이 어딜 만져도 앗! 느껴봐야겠다! 하고 작정하지 않는 한은 음.. 얘가 내 지방이나 살 따위를 만지고 있군. 정말 열심히 만지는 군 노력이 가상해! 이정도 밖에 인식되지 않아요. 심지어 얘는 이렇게 만지면 어떤 느낌이길래 이러는 걸까 라던지 여기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걸까 생각하다가 딴 생각하는 거 들킬 뻔 했어요. 척 하는 거 너무 힘들어요.. 어떻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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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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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성적으로 흥분되면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내 손이 어디로 향하는지 생각도 없고 직진만 하게 되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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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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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소에 별로좋아하지도 않았던 수영부선배인데.. 갑자기 그 선배사진보면 심장이 쿵쿵대고,얼굴보면 눈도 못맞추겠어...어떡해,?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면 그 선배 카톡프사보고있고 페북 뒤지고...나, 진짜 그선배 좋아하나봐... 근데 나도 여자고 선배도 여잔데? 내가 그 선배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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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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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인데요 요즘 부쩍 남자한테는 관심도 없고 여자한테 관심을 갖는것같아 고민되어 글써봐요 옛날부터 남자보단 여자들에게 좀더 눈길이 갔고 남자보단 여자들과잇을때 좀더 행복했어요 그렇다고 남자와 연애를 안한건 아닙니다 남자친구들도 있엇구요 그런데 다들 제가 자기를 안좋아하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최근들어 성소수자의.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제가 착각을하고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여자한테도 관심이 있던건지 잘모르겠어요 누두한테도 털어놓을수도없고 착각일수도잇고 제고민 들어주실분잇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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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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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지 못한 ***를 했을때 자괴감이 들거나 죽고싶은 사람 있나요

ahtn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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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퀴어(MTF)인데...부모님께도 들킬까봐...폰 관리나 잠금화면에 신경쓰게 되는건 당연한걸까요

smallwis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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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 ***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제친구하고 저 여자거든요 저렇게 만져주면 진짜 기분이 좋을까 하고 엄빠 없을때 친구랑 서로 만져주기 식으로 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초5되서 끊었는데 자꾸만 지금 고3이거든요.. 자꾸 생각이나고 또 느껴보고싶다 생각도 들고 미치겠어요 지금은 그친구랑 그냥 초4때 떨어져서 없는 일 마냥 지내고 지금까지도 연락해요 이게 다행이죠.. 애기하고 싶지않은 과거고요.. 가끔씩 ***한번씩 하는데.. 생리다가올때마다 자꾸 ***?라 해야하나 느껴지더라구요 그때만 하고 평소엔 안그래요.. 근데 너무 죄책감 들기도 하고.. 제가 기독교거든요.. 더그렇기도하고 복잡하고 힘들어요.. *** 억제 못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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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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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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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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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많이줄었어요 뭔가 변화가올것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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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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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친구들과 술을 먹었는데 여자인 친구에 자취방이 였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이구요.. 그렇다고 다 서로가 마음이 있던 사이도 아니였고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에 남자친구이자 남편이였지요. 물론 친구에 남자친구도 오래동안은 아니더라도 3년정도 동성친구 같이 알아온 친구였죠. 저는 자취방에 살고 있는 친구와 친하기 때문에 술먹고 하룻밤 같이 있기로 했기 때문에 애들이 전부 가기도 전에 많이 취해서 먼저 잠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사라고 할 것 같으면 자는게 주사였으니까요. 그 친구가 친구들을 돌려보내겠지 하고 자고 있었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자는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잠시 깼는데 그 아이가 그런 짓을 하고 있었어요. 그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정신도 혼미해지고 몇초 안지나서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안한 척 그렇게 다시 잠들어버렸어요. 주변을 봐도 제 친구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를 깨우면 그 아이가 깰까봐 너무 무서워서 혼자 화장실가서 소리도 못내고 펑펑 울고 좀 진정 시킨후에 친구를 깨워야 겠다 생각을 했죠. 그렇게 그아이가 자고 있는것같아 친구를 깨울려고 친구한테 다가가니 그 아이가 일어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시끄럽게 하면 친구가 깨겠지 하고 친구를 계속 바라보면서 속으로 빨리 일어나라고 그 아이와 떠들고 시끄러우니 친구가 깨더라구요.. 자취방에 그친구는 오래는 만나지 않았지만 촉이 엄청 좋아서 눈짓만해도 바로 알아차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래만난 친구보다 더 가까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울상을 하고 있으니까 그남자아이를 집으로 가라고 내쫒은거나 마찬가지였어요. 너 이제 가라고 왜 아직까지 여기있냐고 이제 우리 둘이 놀거니까 나가 라고 하면서 밀어 붙히니까 제가 친구에게 말할까봐 자기 여자친구한테 들킬까봐 계속 안나가려고 하던걸 친구가 내쫒았어요. 그러고 이제 밖으로 나가는 발소리를 들은 후에 안심이 되서 막 대성통곡하면서 친구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죠. 그 후에 그 아이 여자친구와 제 친구와 함께 모든걸 털어놓고 그 여자친구도 많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아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때 정신도 오락가락 했는지 제 잘못도 아닌데 사과를 하더라구요.. 2년이 지나고 그 일이 잊혀질 무렵에 그 아이에게 들려오는 소리가 술을 같이 먹으면 동의한거지 걔도 동의하에 한거잖아 이런말이 들려오자 마자 그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게 무슨 동의한거냐고 손까지 덜덜 떨리고 죽고 싶었는데 그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화내봤자 그 아이는 소문 낼것같고 지금쯤이면 이미 내고도 남았겠네요. 그런일이 있고나서 제가 제일 더럽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그 일이 잊혀진거처럼 행동하고 그 아이를 봐도 제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고 제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그 사람은 벌을 받아도 마땅한데 친구 애기 때문에 신고도 못하고 저만 아직도 그날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잠깐이라도 잊혀질쯤에 다시 생각나고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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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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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서 현자타임 안오시는분없나요? 그래서 지칠때까지 더욱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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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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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안맞는단건 어떤거야? 무슨느낌이며 어떤거때문에 속궁합이 안맞는다고 하는거야?

candykim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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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야한걸좋아하고 섹드립도좋아하고 상당히 개방적인데요... 야한거좋아하면서 혼전순결이면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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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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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가 날때면 남자랑 자고 싶어진다 정신병일까.... ㅠ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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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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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쉽게 말해버린 말들때문에 나쁜 시선들을 받고있는게 너무 힘들어. 네가 너무 밉고 널 좋아했던 내가 증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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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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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살부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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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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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아직 졸업하지 않았던 19살에 나는 멍청할 정도로 순진했다. 남자 집에 들어가 논다 한들 내가 No라고 말하면 언제든 No가 되는 상황만이 있을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오지 않을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나보다 열한살이나 많았던 그 사람 집에서 ***을 당한 날도 멍청했던 나는 어쩐지 내 잘 못 같아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의 첫경험은 그렇게 허무하고 잔인하고 끔찍하게 기억된다. 나는 날 *** 한 그 남자에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여자의 처음은 그렇게나 중요한 거라는데 내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첫경험을 가졌다 라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기 수치스러웠고 이젠 처녀가 아닌 나를 대체 누가 사랑해 줄까 라는 *** 같은 생각을 했다. 원래도 정신적으로 불안한 나였는데 그 이후로 그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나는 점점 미쳐갔다. 그 사람은 날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의 얼굴이 몸이 피부가 나의 그 곳까지 너무나 예뻐서 참을 수 없다고 항상 내가 원하지 않는 순간에도 그와 관계를 가져야 했다. 데이트 장소는 항상 그의 반지하 자취방이였고 나는 매번 갈때마다 생리 중이거나 아픈날에도 그와 관계를 가져야 했다. 나의 거기는 내 성 경험만큼이나 아직 여리고 작은 편이라 그와 관계를 가질 때마다 매번 상처가 났고 매번 아팠다. 그렇지만 난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내가 철저히 더럽혀졌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내가 성경험이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버릴까봐 불안에 떨었고 그의 폭력적인 ***와 콘돔을 쓰지 않으려는 고집에 임신을 두려워 했다. 이토록 불안하고 무서운 것 투성이였던 내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하고 멀쩡히 연애를 할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그 사람에게서 벗어날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그때의 난 그 사람과의 이별은 내게 곧 죽음이라 여겼다. 우리가 싸운 날에는 항상 난 울면서 그 사람에게 가 빌었고 그 사람은 처음엔 화를 내고 거부하다가도 우는 나를 침대로 거칠게 끌고가 억지로 쑤셔댔다. 그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 사람과 헤어지는게 내 진짜 죽음이기에 나는 그 사람 아래에 깔려 울기만 했다. 그 사람은 나를 만나는 10개월 중 6개월은 전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 집 곳곳 여동생 물건이라 말하던 물건들은 그 여자의 물건이었다. 그러다가 모임에서 만난 여자와도 바람을 피웠다. 둘 중 어떤 여자에게 성병이 있었는지는 모른다. 단순한 질염일 거라고 생각해서 갔던 산부인과에선 성병검사를 권했다. 질염에 더불어 2가지 균과 자궁경부암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했다. 나는 수술을 했다. 균은 약을 먹어 치료했지만 바이러스는 영원히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했다. 내가 수술하던 그날 그 사람은 내 수술을 기다리며 슈퍼에서 과자를 사와 먹고있었다. 수술이 끝나니 거기가 뜨겁고 쓰라렸는데 1층에 내려와보니 그 사람은 과자를 먹고 있었다. 내게 말했다. 그거 별거아니래. 나는 내 자신은 이제 영원히 그 사람을 벗어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성병까지 걸린 나를 대체 누가 사랑해 줄 것인가. 대체 누가. 나는 그 사람에게 더 집착했고 그 사람이 하자는건 뭐든지 다 했다. 뭐든지 다 줬다. 그 사람이 벌리라면 벌리고 누우라면 누웠다. 그 사람은 어린 내 육체를 한마리 횟감처럼 제 입맛대로 살을 발라댔고 나는 죽어갔다. 내 성병이 그 사람의 바람이 원인이 였다는 걸 알았던 날. 그 사람 휴대폰 캘린더에 나를 *** 한 그 날 부터 나와 콘돔없이 관계맺은날. 안에 사정했던 날들 등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일정들과. 그여자들을 만났던 기록들. 포도모텔. 그 날은 죽고싶었다. 하지만 난 용서하고 사겼다. 이미 난 그 사람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린 결국 헤어졌다. 헤어진지 벌써 9개월이 지났는데 난 여전히 지옥이다.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도 만날 수 없다. 성병걸린 나를 대체 누가 사랑해줄 것인가. 이미 모든게 망가져버렸는데 대체 누가 . 죽고싶은 밤이다. 예전에 사겼던 한 아이는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소중하다고 말 해줬었는데 그땐 그게 얼마나 고마*** 깨닫지 못했다. 다시 그 아이 품에 안기고 싶다. 하지만 이젠 난 그 누구의 품에도 안길 수 없다. 그 사람을 죽이거나 내가 죽어야만 끝나는 지옥 속에 사는 것 같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있다. 나는 여전히 일주일에 두번은 너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 그 사람과 관련된 사소한 것에도 감정이 폭탄처럼 터져 자해를 하지 않고선 버티지 못하고 사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이 지옥을 끝낼 수 있을까. 사진을 보니 그 사람은 날 만나던 때보다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나는 내가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밥도 먹지 못하고 먹었다가도 게워내곤 하는데. 살자고 밥먹는 것조차 너무 역겹고 더러워서 내가 미치도록 싫어서. 그 사람이 만졌던 내 몸을 그냥 믹서기에 갈아 없애고 싶은데. 그 사람은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산다. 나는 그렇지 못한데. 나는 그 사람을 만나면서 건강을 잃었고 그 사람이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약해져만 간다. 48키로 였던 몸무게는 한달만에 40키로가 됐고 9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마음에 폭탄을 지니고 사는 것만 같다. 그 사람은 너무도 평온히 잘 살고 있는데. 나는 첫경험을 *** 당했고. 첫경험에 성병에 걸렸고. 그 ***범을 사랑한다고 10개월간 연애를 한 ***년이다..

oskar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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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1입니다 근데 초2때부터 유툽에 성인인증이 없을때라 알게되며 이젠 완전 거의 다 알아요 근데제가 하루가멀다하***위를합니다 하드코어만화보면서요... 심지어는 생리때도양이 많음에도합니다 절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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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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