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에 걸린거같아요 남자들 ***해서 ***을느끼면 현자타임이 와야하는데 안오고 욕구가 더커져 더욱이 ***를해서 밤새는경우도있네요 이것땜에 무기력증걸려서 일상이망가진적도있는데 정말고민이에요
***중독에 걸린거같아요 남자들 ***해서 ***을느끼면 현자타임이 와야하는데 안오고 욕구가 더커져 더욱이 ***를해서 밤새는경우도있네요 이것땜에 무기력증걸려서 일상이망가진적도있는데 정말고민이에요
전 여자애랑 결혼하고 싶어요
요즘 동성애와 관련해서 여러 말들이 많지요. 망설일 것 없이 하나의 사랑으로 봐주세요. 같은 사람을 사랑하고 같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고 큰 기적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사랑받을 수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팬픽을 읽는데 수위가 좀 심한 거에요.. 근데 수위부분을 읽을 때마다 제 그곳이 너무 따가운데요..저만 그런가요..?
남자친구가 가슴 만지면 솔직히 흥분되고 좋은데 거절했어야 하나 하고 괜히 복잡해진다ㅠ
안녕하세요 흔한 비엘러 중학생여자인데요..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비엘만 쭉파고있어요 이젠 야@동이라던지.. 야ㅑ한만화라던지.. 비엘꺼말고 딴걸(남여,여여) 보면 약간 위화감(?) 같은게 들더라구요 너무 비엘이랑 게이에 빠져버려서.. 좀 딴거에 집중을 옮기고싶어요.. 이젠 여자가 아예 싫어졌구요.. 막 남자랑 사귄다던지... 보호받고싶다던지.. 이런거 아예 관심이없어졌구요 오직 예쁜남자만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그남자를 지켜주고싶은(?) 막 어깨넓고 신사적인 남자보단 예쁘고 등치작고 마르고 하얀 남자가 좋아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엉ㅇㅇ엉엉ㅇ엉우ㅜㅜ 심지어 다시 환생하고싶다는ㄴ생각까지들어요.. ㅠㅜ 여자로 태어난ㄴ게 좀 후회되기도하ㅏ고.. 어쩌죠 ㅜㅜ 저같은 상황에 처하ㅏ신분 있나요?
***같다 보일것같아서 차마 말 못할 고민 익명의힘을빌어.. 발이 너무 좋습니다 남들이랑 다르단게 슬픕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애들이 저를 욕하고 많이 놀려댔었고 밖을 돌***니면 뚱뚱한 저를 보고 손가락질하고 비웃는 남자들 때문에 남자에 대한 편견이나 싫어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30kg정도 체중을 감량하고 pc방 알바를 하는데 저녁타임에 일하는 남자가 그 얘기를 듣고는 지금 체중이 얼마냐고 묻더니 더 빼야겠다고 하면서 살 뺐는데도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웃어넘겼는데 어느날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술을 마셨는지 약간 어눌한 말투로 너 오크인거 아냐면서 오크라고 자기랑 사귀면 상관계를 할 때 자기를 올라타면 자기 허리 부러진다면서 자기랑 사귀면 살빼게 해주겠다고 자기는 자전거 탈테니 저는 뛰면서 따라오라더군요. 당시에는 어안이 벙벙하고 당황해서 그냥 넘기면서 안사귄다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는 본인 체면이 상한다며 나같은 거한테 차이다니 밀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 일 있고서 더이상 일을 못 하겠어서 일을 그만뒀는데 동생한테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니 동생이 화가나서 제가 그만 두는 날 찾아와 그사람을 만나서 당신이 뭐가 잘나서 그런말을 하냐며 당신 면상이나 잘 보라며 고블린같이 생긴게 누구를 외모평가하냐고 하더라구요. 당시에는 그런 동생의 행동이 통쾌했는데 그후로도 그사람의 말들이 남아 남자들을 보면 그냥 불편한 게 아니라 혐오감이 들고 그저 길을 걷다가도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건데도 저를 비웃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한참 다이어트 중이어서 살을 빼는 중이었는데 내가 그런사람들한테 그런 대우 받을려고 살을 빼고 있었나 자괴감도 들고 그런사람들 보라고 살빼는건가 싶어 의욕도 떨어져서 다시 도로 살이 쪘습니다. 살을 빼고 싶어도 의욕이 나질 않아요.
동기엠티 갔다가 남자동기랑 해버렸어... 절대 좋아하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 술도마셨고 둘이있었고 그냥 충동적인 그래서 가진 관계였던거야. 나는 처음이고 걔는 아니야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그땐 배려해주고 보듬어주고 그랬다? 우는것도 계속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달래주고 그랬는데 동기들 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부터 얘가 아무말도 없고 자꾸 모른척하고 피하고 그러는거야. 물론 어***순있어 당연한거야. 너무 예상 밖의 일이었으니까 근데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건지 난 이해가안가. 첫번째가 좋아하던 사람도 아닌 그렇게 막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아닌 앞으로도 가깝게 지낼수밖에 없는 동기랑인게 난 좀 무섭고 걱정돼. 심지어 과대가 얘랑 나를 새벽에 3시간 찾았는데 같이 돌아오니까 당연히 의심했겠지. 남자애만 담배 핑계로 데려가서 얘기하고 돌아오더라. 난 물론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불안한건 사실이야. 걔 귀에 들어가서 분명 좋을게 없는데 솔직하게 텄을까봐. 어제 그런일 있고나서 동기남자애가 그상황에 대해 무슨말이라도 해줬으면해서 연락기ㄷㅏ리고 있었는데 아무연락이 없는거야. 얘가 혹시나 기억을 못하는건지, 기억을해도 그냥 덮고싶은건지 혼자 불안했어. 왜냐면 진짜 마음이 있어서 한 그런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할까봐. 그래서 내가 그냥 먼저 연락했어. 답에 미안하다고 내마음 다는 아니어도 이해한다고 결코 어제의 일이 가벼운일도 아니었고 잊자는것도 아니라고 이런상황 있기 전처럼 다시 잘지내자고 답이오긴했어. 불안해하는거 뻔히 알고있는데 관계 가지면서도 너 걱정하는거 자기가 다 안다고 그랬는데 왜 아무말이 없었던거야 나만 계속 불안했잖아 걔가 한말들에 대해 속은 느낌도 들고 그래ㅠ내가 연락안했었으면 그냥 지나갔을거같아서 더 그래 얘가 하고있을 생각 하나하나 다 궁금하고 그날에대해 생각을 하곤있을까부터해서 진짜 별생각이 다 들어 혼전순결주의는 절대 아닌데 진짜 사랑하는는 사람이랑 꼭 첫경험 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이런거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한테 순결뺏긴느낌에 대한 충격이랑 그게 계속 봐야하는 동기랑인거에 생각이 많아ㅠ 내가 지금 어떡해야할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힘들고답답해 지금 뭘 어떡해야할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진짜
저는 여자고 여자를 좋아합니다. 저는 주변의 시선이 무서워서 동성***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차라리 남여의 사랑이라면 조금도 편했을걸..이런 생각도 하고요. 여자와 여자의 사랑을 남자와 남자의 사랑을 보는 눈이 아직은 많은 편견이 있더라고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숨겨야 하나요? 좋아하는게 죄는 아닌데 숨기면서 살아야 하나요?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도 평범한 연애합니다. 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요. 다른 분들과 전혀 다를게 없어요. 제발 평범하게 당연하게 봐주세요.. 동성***들이 제일 바라는 건 "나 동성***야"라고 말할 때 "그래서? 근데 그게 왜?"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말해주는거 그게 제일 고맙고 감사해요. 저는 특이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모든 동성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당당히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동성***라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잊지말아주세요. 동성***도 그저 똑같은 사랑을 하는 것 뿐이에요. 이성***처럼 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일 뿐이에요.
나는 동성***일까요 이성***일까요... 그냥 마음가는 사람 좋아하면 그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는거 아닌가.....내가 기독교라 그런가 이건 죄인가....
저 진짜 진지한데요... 제가 ***를 하루에 3번정도 해요 16살인데... 진짜 장난아니고 이때까지 2000번정도는 한 것 같은데 뭔가 모양도 상한것 같고 왼쪽으로 휘었어요... 금딸도 생각해봤지만 하루가 최대에요 ㅠㅠ 지금 이 상활을 어떻게 할까요 ㅠㅠ
괴로워 여잔데 혼자있을때가 많아서 혼자있을때마다 ***를한번씩은하는데 저번부터 하고 보니까 피랑 같이 나오기도하고 할때는 기분좋은데 하고나면 죄책감들고 기분도 묘하게 이상해지고ㅠㅜ 어떡하면 좋죠?
같은 여자인데 여자 애인이 있다는 건 다른 사람에게 애인 자랑도 못 하고, 애인과 애정 표현도 못 하고 그렇다고 다른 애들한테 커밍아웃을 하면 그 중에서 꼭 한 두 명은 누가 여자니, 누가 남자니, 나뉘어서 물어보고 신기하다는 듯 물어보는 게 질린다. 물론 이런 거에 졀로 편견을 가지지 않는 아이이고 착하다는 것은 알지만... 더 웃긴 건 나에게 여자 애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기가 남자니까 더 우위일 거라고 생각하며 들이대는 경우가 제일 화가 난다. 같은 여자라고 왜 연인 취급을 안 하는 걸까. 애인 자랑 마음껏 할 수 세상은 언제쯤 오는 걸까요.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제약이 너무 많네요.
저 여잔데 ***을 이틀에 한번씩 보는거 같아요..끊는법좀 알려줘요.......
뭔가 잠만 자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기도 한 이런 이상한 기분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외롭고 지치지만 연애를 하기엔 더 힘들 것 같고 더 이상 감정낭비도 하기 싫고 여자에게 상처받기도 싫어요 근데 욕구는 어쩔 수 없나봐요 참 이상하죠 이럴 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사람을 구해보자니 어디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참 어렵네요 사람이라는 게
아침부터 좀 민망한 얘긴데 좀 고민이기도 하고 해서 써봐요 ***를 안한지 4개월 된 거 같아요 그 전에는 그 날만 아니면 일주일에 2번은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하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고는 지금도 여전히 생각이 없어요 그렇다고 남친 만나면 뽀뽀를 안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 전에는 남친 만날때에도 혼자 잘 하곤 했거든요 이런 시기가 있는걸까요? 계속 이럴까요? 정말 궁금...해요
보수적인 사람도 개방적인 사람도 자신이 생각하는 성적 가치관과 생각이 많이 존중받고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 앞으로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대 초반입니다. 남자친구는 완벽해요 잘생기고 착하고 절 너무 사랑해줘요. 너무너무 배려해주고요. 근데 저는 ***를 꽤 중요시하고 또 즐겨요. 근데 남자친구가 에요. 아직 취업하진 않아서 수술은....돈때문에 아직.. 약물치료해봤는데 소용이없어요. *** 없은지 2달 무슨 펠라토닉러브하는거같아요... 점점 남자친구가 남자로서 매력이 점점 떨어져요... 행동 하나하나가 여성스러워 보이고 ㅠㅠㅠㅠ 휴... 심지어 과cc 라 쉽사리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은사람인데.. 이미 이 문제로 제 마음이 많이 변한거 같은데 그 누구에게도 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 심지어 남자친구한테도 나 마음이변했다고 말은 했지만 그이유는 그냥 다른거라고 거짓말치고 ***때문에 변했다고는 말 못했네요.. 그래서 계속 자기가 잘하겠다고 하지만.. 고칠수 없는 부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