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에 가까운 양성***에요 남성 연예인과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현실에서 스킨십을 하고싶다 사랑하고싶다 ***하고싶다 생각이 드는건 여자에요 하지만 양성***는 퀴어쪽에서도 이성***에게도 배척받는다더군요 그냥 이대로 숨기고 이성***로 살아가는 게 맞는거겠죠? 그런데 전 여자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남자와 연애를 해보려고했는데 도저히 안되고 오히려 친한 여자 친구 한 명을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아 너무 괴로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소아란게 18?19?까지가 소아라잖아요?? 근데 소아성***랑 19살이랑 사귀었다칩시다. 그 소아가 성인이 되면 소아성***는 이제 흥미를 잃는건가요? 쓸데없는 생각이긴한데 너무 궁금해요ㅋㅋㅋㅋ 그 사람자체를 사랑하는건가요 아니면 소아라 사랑하는건가요

제가 15여자인데 ***도 자주하고 ***를 너무하고싶어요. 콘돔끼도 아는 남자애랑 해도될까요...?

수험생입니다. 저는 남들이 모르는 약간은 ***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이게 본능이라는 이유로 잘 참다가도 너무 큰 유혹에 자꾸만 빠지게 되요. 페이스 잘 유지하다가도 한번이라도 이것한테 걸려넘어지면 정신은 자꾸 피페해지고 자괴감이 들고 의욕도 와르르 무너져서 한동안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너무 괴로워요. 오늘도 다시 그 성향에 빠지고 한동안 무기력하게 있다가 다시 딛고 일어나려 해요. 그치만 너무 괴롭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떤것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다시금 시간이 지나고 그 유혹이 왔을 때 거절하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져 버리는 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상담같은건 엄두가 안나네요. 남들에게 얼굴을 터놓고는 차마 못 말하겠어요. 정말 구제불능일까요.. 뭐든 할 수 있다고 믿었었는데 계속 그것때문에 쓰러지면서 과연 저같은 사람이 뭘 할 수 있을지 스스로 확신이 안 서요. 너무 괴로운 마음에 처음으로 글 적어봐요.

저에겐 4년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연애초에 관계도 몇번 가졌지만 가질때마다 화를냅니다여자친구는 싫어하는..왜하는지조차 모르겠다더라구요저만 하고싶다는 느낌을 많이가져서 나중에 여자친구가 원할때 잘하자(결혼하면 해준답니다...)라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어쩌다 건드려봐도 정말 정색하며 싫다고.. 싸우고싶냐고 하더군요.. 그럴땐 참 이런저런생각들고 힘드네요 그것만 빼면 저에겐 과분할정도로 좋은여자인데 ... 말을해도 그냥 듣는둥마는둥 반포기상태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여자이기에 지금까지 이렇게지내는데.. 물론 결혼생각은 있구요 하지만 20대 초반부터 (현25세)좀 힘들더군요...막무가내로 참기가.. 그냥 털어놓을때도 없고해서 올립니다

BMI지수 40 넘어가는 체형의 남자가 좋다 평균적인 가치관과는 너무 먼 것 같지만 너무 좋다... 좋은걸 어케...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많은사람들앞에서 대화에 나도 끼고 싶다 그 분위기에 나도 어울리고 싶다 왜 못어울리고 아무말도 인하고 가만히 있는거니.... 상처받을까봐 창피당할까봐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런 걱정들이 내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듯 하다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가 않아

어떡해야할까.. 난 분명 여자인데, 자꾸 좋아진다. 그 사람도 여잔데 말이다... 같은 성끼리 좋아하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내가 겪으니 혼란스럽다. 그런거에 딱히 나쁜 감정은 없지만 부모님이 알면 아마 뒤로 자빠지시겠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고 보고싶다. 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너에게 말하고 싶고, 하루종일 힘들고 한번도 웃지않았을때 너를 보면 웃음이 나고 힘이 솟아난다. 이렇게 좋아하지만.. 내가 너에게 말하는 순간 너는 날 피하겠지..? 아마 커밍아웃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계속 남아있는게 낳겠지.. 그런데 너무 아프다.

나 양성***인가 혼란스러워

본인은 여성이고 남자친구를 사귄 지 1년 반만에 제가 무성***라는 걸 깨달았어요. 범성***인 줄 알았는데.... 사실 제가 범성***라고 생각 중일 때이지만 지난 1년 가까이 제가 무성***일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돌아보니까 보통의 애인보다는 ***친구(??)처럼 대했던 것도 있고 성적 끌림? 애초에 무슨 느낌인지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몇 번 하자고 요구하기는 했는데 항상 거절했어요 두근거린다 떨린다 이런 건 20년 인생동안 이성이든 동성이든 다른 성별이든 한 번도 느껴 본 적도 없고.... 선물마저도 '쟤가 나한테 줬으니까 나도 보답해야지' 이런 느낌이었어요 연애를 하는 무성***도 있긴 하다던데 계속 이런 관계 유지해 나가도 괜찮을까요...?

태어나서 첨 한 3주전 코에 헤르페스란 피부병이 감염되어서 치료를 3주간받았어요. 그런데 움푹파인 흉터랑 검붉게된 상처가 1센치정도 생겼는데 아직까지 안 없어지고 있어요.. 혹시 걸리신 분이 계시다면 흉터가없어질까요..? 아니면 제거수술을 받아야는지.. 궁금합니다..

성욕이 너무쌘건지 정력이 좋은건지 하룻밤에 6번넘게 해도 만족이 안됩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도 그렇고 테크닉 좋다는 여성을 만나도 그렇고 갈때 까지 가기는 하는데 만족감이라고해야 되나 그런게 안느껴져서 계속 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지쳐서 그만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건이 크기도 커서 스팟을 엄청 자극하는지 상대가 ***을 너무 많이 느껴서 지쳐서 거부할때도 있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현자타임도 없고 정신적문제인가 고민이 많네요

주말에 같이 놀러간 친구가 나랑 헤어지고 같이간 남자애랑 원나잇 했는데 남자애가 중간에 ㅋㄷ뺐다고 계속 그거때매 지금 힘들어하네요 그 남자애 페북들어가보니까 연애중에 여친사진 프로필 ... 사실 나는 20대 중반이 넘도록 아직 잠자릴 가져본적이 없는데 내가 또 밤에나가 노는걸 좋아해서 어쩌다 자리합쳐놀때 맘에들면 계속 만날 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솔직히 내가 사귄 남자가 저러면 난 못 만날것 같아요. 근데 오히려 내친구는 남자가 저런거에 대해선 담담해해 ... 내가 너무 순진했나하는 생각도 들고 사람만나기 좀 무섭네요..ㅠ

안녕하세요 14살 여중생인데요.. 게이가 너무 나도 좋아요...ㅠㅠㅠㅠㅠ 어쩌죠...? 막 남자둘끼리 붙어잇거나 그러면 자꾸 게이로 엮는 상상을 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어쩌죠..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던데 ㅠㅜㅜ 막 게이 왜좋아하냐하고 ㅠㅠㅠㅠㅠㅜㅜㅜ.... ㅏ아아악악 죽고 남자로 다시태어나서 게이가 되고싶을 정도로 게이가 좋아요..... 따흐흗... 너무좋아요. 그냥 ..... .

남자같이 판판한 가슴이여도 자연가슴이 낫나요 아님 물방울로 성형한 인조가슴이 낫나요...?

그래 나 범성***야, 근데 그게 뭐?

어떻하죠.... ***을 못 끊겠어요... 끊어야 하는데 계속 봐요 하 ....

누가 '진짜 페미니스트'인지 구분하는것에만 연연하지 말고 '진짜 ***'이라는 공통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 영화에서 ***장면 봤다 그런거보면 계속 아른거리는데....하 *** 맘이아파...

뚱뚱한 남자가 좋아요~♡ 뚠뚠 뚜뚠 뚜뚜루 뚠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