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들어와서 들킨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무렇지않개 대화하시고 저는 부끄러워 죽을꺼 같네요ㅠㅜㅜ 어떻게 하죠?엄마한테 나 ***하는데 어떻게??라고 말을 해야되나요??ㅠㅠㅠㅠ아떻해요?ㅠㅠㅠ
***하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들어와서 들킨거 같은데 부모님은 아무렇지않개 대화하시고 저는 부끄러워 죽을꺼 같네요ㅠㅜㅜ 어떻게 하죠?엄마한테 나 ***하는데 어떻게??라고 말을 해야되나요??ㅠㅠㅠㅠ아떻해요?ㅠㅠㅠ
처음으로 마음을 터 놓네요 제 직업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교사입니다. 성격상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편이기도 하구요.. 휴..남자친구와 성생활을 긍정적으로 매우 즐겨하는편입니다. 그대신피임은 확실히 하죠..ㅎ 콘돔을 꼭 착용합니다. 하고나서 또 하게 된다면 씻고 꼭 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4월16일에 생리를 시작했는데 17일에 저희반 아이가 열경련을 하여 너무 놀랐던 사건이 터져 큰 스트레스로 생리량이 소량식 나와 5일정도 생리대를 했습니다. 평소 생리량이 적은편이 아닙니다. 그후 5월황금연휴기간이 가임기 였는데 여행다니며 성생활을 했죠. 지난주가 생리예정일인데9일째 생리하지 않으니 너무 불안합니다. 임신테스트기 사기도 그렇고... 사실 또 최근 이리저리 일이 터져 스트레스를 받긴했지만 예정일보다 3~4일 늦게했지 이런적이 없어 괜히 걱정입니다.. 생리할것처럼 몸 무겁고 예민하긴 하네요... 휴 불안한마음 털어봅니다... 곧 하겠죠?
제가 첫 생리를 초6 11월달부터 했는데 저때부터 했으면 많이 늦은건가요? 친구들이 늦은거라 해서..
남자가 당연지사 여자를 성적으로 소비하는거 본능이라고 퉁치는게 너무 더러워. 그러지 마. 없어보이니까. 성적 욕망 안푼다고 죽지 않으니까. 왜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여자' 혹은 자신의 성적 욕망으로만 보는거야? 이것도 본능이라고 할거야?
저***중독수준인거같아요 고칠수있을까요 여자인데 남친하나로만족을못합니다.............. 욕하시는게당연하지만 저도이런제가싫고 고치고싶어요
반친구가 사고로 ***이 찢어졌는데 내남친한테 예전에 내친구 사고로 *** 찢어진적 있는데 엄청 아프겠더라~라고함 남친이 "걔 인생 망했네"라고함 나도 너랑 첫***때 *** 없었는데 내인생도 망한거냐?***
대부분의 남자들은 단발보다는 긴머리 여자를 좋아하겠죠?
말로만 동성*** 이해한다고하는거 진짜 극혐이야;;;
여잔데 내친구가 너무좋아 미치겠다.. 같이 있으면 안고싶고 안기고싶다.. 심장이 간질간질거린다
난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아.. 남자는 만나고 단기간에 확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오늘따라 너무 예뻐보여서 꼬옥 안아버리고 싶은 느낌
일상생활에서 듣게되는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너무 싫다 성평등이라고 언제쯤 말할까.
나 여잔데 여자좋아해 그러니까 친구야 제발 나보고 얼른 남자친구생겼으면 좋겠다고 그만 말해줘라 너 나 잘 알면서그러니
내일이 되면 생리가 3주째입니다..ㅠㅠ 생리기간에 ***를 3번?4번 맺었는데... 생리중에 ***맺으면 여자한테 안좋다고들었는데 뭐가안좋은건가요ㅠㅠ 근데 이게 생리를계속하는건지... 피가계속나는건지...ㅠㅠ 처녁막이 찢어져서 피가 계속 조금씩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성경험 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세요ㅠㅠ
스스로 양성***라고 정체화 중이긴 한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모르겠네요...덕질할땐 남자들을 좋아하는데 현실에서는 여자가 더 좋아요...
양성***인데 부모님이 포비아에요 죽고싶어요 왜 낳았지 아이가 나오고 동성***이리라는 생각은 안하고 싸지른걸까요 왜지? 정말 죽고싶어요 몇번이고 이야기해봐도 ***을 뿐이고 돌아오는건 넌 동성*** 아니지?라는 대답이에요 저도 부모에게 기대고싶은 어린아이일 뿐인데 내 가치관을 부정하는 부모라니 끔찍해요
헤어진 남자친구 저는 대학생이구 남자친구가 저에게 번호를 따서 한달정도 깨가 쏟아지듯 만나다가 고백해서 받아주고 2일만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게 그 남자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전여자친구사진과 카톡내용을 보고서 잠깐 분위기가 안좋았었는데 제가 처음이라 말하던 그가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헤어지자 말하기전에 그가 저에게 그것땜에 짜증나냐 물었지만 저는 짜증난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에게 더이상 책임못지겠다며 친한오빠 동생하자네요 이게 사실 6개월 전 일이고 그사람이 잘못한게 있고 제가 차였지만 그 사람이 저에게 잘해줬던 기억과 추억들이 생각나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 많이보면 핸드폰 회사가 알아서 핸드폰 바꿀때 뭐라고 하나요? ..ㅠ 안보려고하는데 쉽지않아요..미성년자라서..핸드폰바꿀때 뭐 얘기하는거아니에요? 엄마한테, .
나는 남자 좋아해요. 그리고 여자도 똑같이 좋아하는데 이게 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어.
왜이러지... 안녕하세요....저는 5학년인데... ***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7,8개월 전에 저희 학교에서 *** 사건이 발생했어요... 저희 반 친구 2명이 당했고요... 처음에 당했던 친구가 저에게 말했을때는... 실수겠지 그냥 스친거야 라고 생각하고 부정했는데.... 그후로 저랑 그 친구랑 ***범이랑 길에서 마주쳤어요 그리고 저를 째려보다라고요... 그때 주저앉아서 울었어요.... 그리고는 저희 반 따른 친구에게 또 *** 하고... 그렇게 심하게 한건아니고 신체부위를 만지고 그랬데요....그래서 저는 너무 무서워요... 나중에 어떤 파출소 에서 그사람 잡았다고 성병있었다고....너무 소름?!끼치고 저희 동네 사는데....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저희 학교주변 고등학생 오빠들이 막...시비?!걸고 뭐 하자고 막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게 너무 소름끼치는데... 어떻해요??.....ㅜㅜ 아직까지도 그일 생각나고....소름끼치고 혼자자기 무서워요.... 꿈에서 나오고...무서워 죽겠어요....
성적 지향성이 비밀이어야 하고 쉬쉬하는 분위기 싫다 나는 비밀이어야 하는 인간입니까? 왜 동성결혼 법제화하지 않아요? 동성결혼 하*** 하는 이들은 결혼 못하는 사람들로 분류되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소수자 입 틀어막은 비성소수자들만의 평화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내 인권은 어디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