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동성을 좋아하는 것 같고 만나고 싶은데 어디서 만나고 사귀는지 막막해요. 예전에 엄마한테 동성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그건 사랑이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나서 마음이 안 좋아졌어요. 성별만 다를 뿐이고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건데.. 너무 억울하고 서럽네요. 애초에 제 성격이나 외모상으로 누군가를 사귀는 건 불가능하겠지만요.. 하..하..
저가 동성을 좋아하는 것 같고 만나고 싶은데 어디서 만나고 사귀는지 막막해요. 예전에 엄마한테 동성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그건 사랑이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고 나서 마음이 안 좋아졌어요. 성별만 다를 뿐이고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건데.. 너무 억울하고 서럽네요. 애초에 제 성격이나 외모상으로 누군가를 사귀는 건 불가능하겠지만요.. 하..하..
여자인데요.. 남자를 만나긴 해야 하는데 *** 하는 게 너무 두려워서 못 만나겠어요. 언젠가는 하게 될 텐데 저가 경험이 한 번도 없고 그래서 *** 찢어져서 피날까 봐 두렵고 혹여나 관계 후 임신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 봐 너무 두려워요. 남자 만나고 얘기하는 것도 좀 거부감 들고 무서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20대 초 남성이 성경험이 없으면 이성은 어떤 생각을 해요??
남편이랑 같이 산지는 연애기간이랑 결혼후를 합쳐서 일년이 안되요 10개월이라는 기간이 그렇게 오랜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벌써부터 ***를 기피합니다 결혼한지가 5년이상이다 이런 것도 아닌데 말이죠 초반에는 골반이 살아있다 조이는 게 좋다 이런 말을 하면서 하루에 두세번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안 하려고 하네요 처음부터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아서 쌩얼은 이미 알았고 그 모습이 예쁘다고 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160에 45키로이고 뚱뚱하고 못생긴 모습은 아닙니다 21살이고 아줌마스럽지도 않은데 벌써부터 남편이 ***를 기피하니까 많이 슬퍼집니다 저는 남편이랑 관계할 때 기분도 좋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를 하고 싶은데 한달이 넘게 한번도 안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너무 귀찮고 하고나면 피곤해서라고 합니다 이제 저를 사랑하지 않나봐요 그런 이유들이 더 큰 거겠죠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아가씨라고 하는데 남편이랑 있으면 저 혼자 아줌마 다 된 느낌이에요 매력도 없고 성욕도 안 생기는 그런 와이프 일부러 남편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팩도 하고 몸무게도 유지하고 좋은 냄새나게 섬유유연제로 빨은 새옷입고 팬티도 티 팬티 검정색 ***한걸로 입어보고 그랬는데.. ㅠㅜ 진짜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남편에게는 딱히 회사생활이 없습니다 제가 돈을 벌거든요 짜증나는 인간관계 밀려드는 업무 매일같은 음주 회식문화 이런것도 없고 남편 나이도 26살 한창인데 왜 벌써부터 이럴까요 아 또 ***는 싫어하는데 ***은 좋아합니다 그것만 받으려고 해요 오빠꺼 빨으면서 달아오른 저는 그럼 뭔가요? 그냥 봉사해주는 사람인가요 정말 너무 막막해요..
제가 두달전에 임신중절수술을 해서 지금 임신이 잘되는 시기인데..(원래 수술후에 더 잘된다고합니다) 그저께 술마시고 아는오빠랑 원나잇을 해버렸어요.. 그 이후 연락은 아무렇지않게 하는중이고요. 근데 콘돔을 안끼고해서.. 심각하네요ㅠㅠㅠㅠ 이사실을 남자한테 말해야할까요? 말한다면 뭐라말해야하나..
왜 사귀냐는 말에 '스킨쉽하려고 사귄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중학교 때 남자애들 '팬티 보고 싶다'라는 댓글이 전체 연령가 웹툰에서 베댓이고, 성드립 섹드립 드글거리는 댓글창들 조금만 진지해지면 ***이냐 선비냐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몇몇 무개념들 때문에 남자가 싫어지려합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여학생인데 제가 배란일이 24일이예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질려고 하는건 이번주 토요일날인데 배란일에 관계 가저도 상관없는건가요 아니면 배란일 지나고 관계 가지는계 좋을까요? 이번이 첫경험이라 모르겠네요
섹S 중독인가.. 정착하고 싶은데 어렵다... 분위기에 너무 잘넘어간다.......
남ㅈㅏ가 나의 음부를 애무해주는데.. 내가 사랑스러워서 일까? 욕구때문일까....
저는 모태솔로입니다. 학창시절때 까지만해도 게임이 너무 재밋어서 친구들과 피***만 다녔는데 외롭다는 감정은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연애를하면서 쓰일 돈과 감정소비가 너무 귀찮을꺼라 생각하였는데 20살이되고 대학교를 가고나서 처음으로 연애가 하고싶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전 이성과의 대화 조차도 익숙하지않고 가식적으로 말을 거는게 너무 힘들어요
약국에 피임약 사러갈건데 이상하게 생각 안 하겠죠?ㅠㅠ 여자고 이제 스무살인데... 이런쪽은 잘 몰라서ㅠㅠㅠㅠ
산부인과 굴욕의자?ㅠㅠ 라 불리는곳에 앉아보신 분 계신가요... 오늘 처음 산부인과를 갔는데 내과에서 이상있는거 같다고 소견서 주셔서 간거거든요. 일부러 여자선생님 병원으로 갔는데 예약이 차서 진료가 어렵다고 남자선생님한테 진료봤어요. 근데 진짜.... 그 의자 처음앉아봤는데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제가 성겸험이 없어서 ***초음파를 했는데, 막 저보다 더 어린애들도 잘견디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근데 전 아픈거 말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전 원래 아기를 안좋아해서 딩크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진료받아보니까 다시는 못올꺼같아요ㅠㅠㅠ 평생 딩크족으로 살려고요ㅠㅠㅠㅠ
잎옆에 무슨발진이 났는데 헤르페스란 병이래요. 남친한테 옮은 것 같은데 키스로 옮은거라면 남친은 도대체 어디서 감염이 된걸까요? 혹시 ***업소나 이런데 간걸까오??
그냥 새벽이라서 감성이 터지네요 아무에게도 못 했던 말을 털어놓고싶어서 오랜만에 마인드카페에 글 올려봐요 저는 여고딩입니다 제게는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지금은 실제로 연애중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여자친구는 저 보다 2살 어린 연하구요 비록 온라인에서 만나긴 했지만 나름 오래 연애하기도 했고 장거리인지라 자주 만나지는 못 하더라도 연락 자주 하고 기회되면 만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정말 마음 놓고 사귀기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나름 이쁘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여친이 갑자기 저 보고 "나 남친이 생겼어" 라고 말 했어요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무슨 기분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축하해 많이, 오래가고 이쁘게 연애해"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었어요 이제 놓아줘야하나 이 아이는 내 사람이 아니였구나 하는 불안감이랑 허무한 그런 감정이 같이 오더군요 하지만 뒤에 오는 대답이 "그래도 내 애인은 너 잖아 나는 너만 좋아해"이러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여친을 레즈라고 오해해서(제 여자친구는 절때 동성***가 아니라 단지 여친이 있는 것 뿐입니다) 압박 같은 것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제정신이야? 헤어져 그 사람이랑 사겨서 좋을 거 없어"이런식으로요 그래서 눈치 받는게 힘들었던 제 여자친구는 결국 남친을 사귄거구요 여자친구의 말을 듣고 저는 혼란이 왔어요 그럼 어떡해야하지 나는 어떡해야하는거지 나를 정말 좋아한다면 주변 시선 신경 안써주면 좋겠는데 나만 봐줬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이 생각이 너무 욕심 같이 느껴지고 그렇네요 머리로는 놓아주라고 하는데 마음은 절대 놓아주기 싫다고 발악하네요 첫사랑인데..마냥 아프기만 합니다
음 저만그런가요 ㄱㅅ좀 큰사람들보면 남자들이 흔히 꼴린다고 말하잖아요 근데 전 여잔데도 그래요.. 이성***가 아니어도 이런경우가 있나요
TV에서 동성애에 관련된 방송을 보고 엄마는 내게 동성애가 싫다고, 저거 다 병이라고 말했다. 엄마 그 동성***가 바로 나야
전 이제 성인된 여자고 새엄마가 있는데 제 생리대랑 속옷 사는걸 엄청 엄청 아까워해요. 전 새엄마 눈치를 보고 있어서 학생때부터 얼마전까지 속옷도 한벌밖에 없었어요.진짜 생리대 사겠다는 말을 하면 절 벌레같이 보더라고요. (참고로 저희집은 중상층이고 생활비 모두 아빠가 부담해요.) 얼마전에 다 헤진 속옷 빨다가 화나서 버리고;;말할 타이밍 잡다가 한번 속옷이랑 생리대값은 지불해달라 말했는데 아빠가 당연한거니 해주겠다라 해서 전 해주는줄 알았어요. 근데 새엄마가 밤에 살짝 제방에 와서는 저보고 저번에 아빠가 타블렛 펜 값(2만)내줬으니 생리대값은 알아서 해결하라는거에요.그건 아빠가 먼저 내주신다고 해서 전 대신 치킨 사주고 끝난일 인데 그렇게 이용해 먹으니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제가 너무 화나서 가출하고 생리대 사주고 끝났는데 언제까지 이런걸로 눈치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속옷도 제돈으로 사고 근데 저도 전부 용돈으로 감당할수가없거든요. 처음에는 알바라도 해야지...하고 생각하고 말았어요.근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저희집이 이상한거고 생활비에서 보통 엄마들이 다 사준다는 말 듣고는 점점 화나더라고요. 근데 화내기에는 새엄마가 너무 무서워요. 어쩌죠........?
여러분 여자중학생이 야한영상이나 ***하면 많이 이상한건가요?... 잘못한건 맞지만..
내가 퀴어인게 뭐 어때서? 보태준거 있냐
마인드카페니까 믿고 진짜 아무한테도 못말한 이야기 털어놓겠습니다. 저는 여중생인데 9살쯤에 why책때문에 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같은건 자세히 몰랐지만) 9살이 어린나이잖아요.그래서 호기심이 생겨서 9살때 사촌동생들과 만났는데 아기를 낳을수 있을까라고 말하면서 정확히는 기억않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아래속옷만 살짝 벗었는데 (사촌동생도) 사촌동생도 어려서 그정도로만 끝난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없고 컨데이너같은데서) 사촌동생이 기억났는지 대수롭지 않게 저번주 주말에 만났을때 말해주더라고요. 너무 후회스럽고 법적으로 처벌받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