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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너무 강한데 여기 계신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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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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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다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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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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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첫경험인지 남자는 알수있나요?? 여자가 처음이면 ***이 찢어진다고하잖아요 그 찢어지는게 남자들이 알수있는거예요?! *** 또한 볼수있어요??! 오랫동안 관계를 안맺으면 여자들이 나 거미줄생겼어라고 이렇게말하는걸 매체에서보거나들은거같은데요... 진짜거미줄이생기는건아닌건알아요!! 근데 그게 뭐 다시 ***이생성되고그러는거예요??! 근데 남자가처음인지아닌지는어떻게알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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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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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혼전순결이라고하였는데.. 저 또한혼전순결인데 남자친구의혼전순결에대한 생각은 삽입만 끝까지안하면 그게혼전순결이라고생각하는거같습니다... 애무..행위또한 저는 ***를 하는거라고생각이들어서.. 혼전순결이라고말하면서...자꾸 제 가슴,허벅지만지고.. ㄷ혼전순결이지만 자기도 남지이기에 성욕있고 참는거라고.. 그리고 여자몸만지는것도 처음이고 저랑 첫키스라고하며, 저는 남자친구와 첫키스는아니지만 남자친구 혀굴림을보면..처음해보는거같기도한데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거보면 아닌거같기도하고 자꾸 저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질 때 마다 저는 되게당황스럽거든요.. 싨지는않지만.. 흥분되고...저도사람인지라 성욕이있는건데... 근데요...저희의 혼전순결은깨진거같습니다.. 남친도 저도 모텔이 어떤곳인지 궁긍하기도하고 남자친구가 자꾸 모텔갈까? 애교부리면서 장난도치고 하다가 진짜로 모텔을가게되었는데... 할껀다하고 콘돔도끼지않고...제대로 끝까지 삽입만안했는데.. 저는 또한 생리중이였고 남친도 생리하는거알구있었고.. 남자친구엄청흥분해서 이마에 땀이송글송글..하고 자기더흥분시켜달라고 자기 성기를 입으로해달라는데.. 못된것만배워온거같았습니다... 그거 ***에서만 하는거아니냐고하니꺄 아니라면서 해달라고 화도내고...이기적인거같아요ㅡㅡ 저는 토할꺼같았는데...그래도 해줬습니다 진짜 이걸 내가 왜해주고있지??내 남자친구맞나?? 집에가고싶다 울고싶다하면서 저도 화를냈습니다... 지금 우리가하는행동뭐냐고 서로 혼전순결지키면서 결혼하기로한거아니냐고했더니 ***안찢었으니깐 괜찮은거라고ㅡㅡ***놈***... 남자친구가 자기랑 꼭 결혼해야된다고하는데 저는 순간 결혼하기도싫어졌고.....지금도 계속 구역질나고 토하고싶습니다ㅠㅠ 남자친구어찌보면 첫키스,첫경험인거같기도하면서 능숙한거보면아닌거같기도하고.. 남자친구가 이성을 잃은건지..좀 너무 무서웠어요..첫경험인..여자로서 저는..좋았다보단 무섭고토할꺼같았습니다 또하고싶지는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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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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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개월간 계속 드는 생각 이에요. 여태까지 저는 이성*** 였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동성에게 자꾸 마음이 가고 이성을 좋아할 때 생기는 그 몽글몽긍한 감정이 자꾸 들고, 손 잡고 싶고 안고 싶고 그랬어요. 차마 티는 못 냈지만요. 그리고 제일 최근에 동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심장이 짜릿하고 떨렸어요. 그냥 장난으로 넘길 수 없을 정도로 설렜습니다. 왜냐면 그 동성친구에게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제가 먼저 표현 했어요. 사랑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 신경이 쓰이고 그랬어요. 제가 완전한 동성***는 아니고 양성*** 인 것 같아요. 부정은 아니고 받아들이기가 조금은 힘듭니다. 어디다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솔직히 제가 양성***다 라는 것에 정확한 확신도 슬 수가 없어요. 정말 단지 이성에게만 느껴졌던 그 짜릿한 감정이 동성에게도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약간의 확신이 생겨서 부모님 께 어떻게 말씀 드릴 지도 고민 했어요. 그래서 약간 떠보는 형식으로 동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여쭤보니 엄청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차마 말씀 드리기가 애매해요.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혹여 부정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실지 두렵습니다.

cum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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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다행이다 정말 너무 생리 시작했다 진짜 다행이다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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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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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귀었던 애인들과 성적인 행동을 하고 싶다는 기분이 단 한 번도 들었던 적이 없어요 사랑을 가슴이 쿵쿵 뛴다, 열이 오른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던데 그런 기분도 느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귀엽다, 애껴 주고 싶다, 친동생 같다 정도? 무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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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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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중생이라 그런가? 욕구가 없어요.. 언제쯤에 막 생기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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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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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에 입학한 여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삼촌들이 계십니다. 아빠가 형제가 많으셔서 삼촌만 3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직 어릴 때, 정말 5~6살 쯤 됐을 때 쯤 삼촌에게 ***을 당했었습니다. 당시 삼촌은 자신의 성기를 들어내시고, 저를 안방으로 부른 다음 자신의 성기를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성기를 만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차마 거절할 수 없어 만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삼촌은 제게 이곳을 더 만져보라고 요구하기도 했고, 제가 성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없었던 나이기에 여러가지 ***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는 대화가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는 딱히 자세히 그 때 나눴던 대화의 뜻을 모르고 있다가 성에 대해 관심이 생길 무렵 드디어 그 뜻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글로 적기도 창피하고 민망한 내용입니다. 당시 제가 삼촌의 성기를 만지자 성기가 단단하고 커지기에 신기한 마음에 커진다고 말을 했더니 삼촌이 니가 만져서 그런거라고 웃으면서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 생각하면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다가, 갑자기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많이 괴롭습니다. 왜 그 때 충분히 거절하지 않았는지, 화내지 않았는지.. 제가 다여섯살 된 어린 아이였기에 30대 후반~ 40대 초반 성인 남성을 어떻게 하기에는 충분히 무리가 있었음을 알고 있는데도 제 자신이 밉고 죄책감이 듭니다. 그날 밤에 저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걱정하실게 분명하고, 또 왠지 모를 죄책감에 삼촌이 자신의 성기를 만지라고만 했다고 말하고, 거절했다고도 말을 했습니다. 엄마가 크게 안도하시며 잘했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죄책감이 들었고 이어지는 엄마의 잔소리에 일이 얼마나 크게 잘못되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제게 ***을 한 삼촌은 이제 돌아가시고 없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쯤에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삼촌에게 모질게 굴던 아빠가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와 거실에서 술을 드시며 우시는 모습에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화를 내고 책임을 물을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죄책감이 들고 힘듭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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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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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성인 남자는 여자들이 생리하는 거 다 아나요?

brain032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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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월 28일 5월 3일에 관계를 맺었어요 콘돔하고 밖에다가 쌋으며 물풍선까지 넣어봣는데 물줄기나 구멍도 없었어요 근데 3일이후로 배가 아프고 콕콕거리고 오늘아침엔 확아프다가 지금은 안아프고.. 열도 재봤는데 37도네요 진짜 피임 잘됐다고 생각햇는데...하 내일이 생리예정일인데 생리때메 그런건가요 미치겠습니다 제발 답좀해주세요ㅠㅠ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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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분에게 성적 ***정도를 당했어요. 그때 남자는 흥분상태로 콘돔 안낀 상대에서 제안에 삽입했다가 뒤늦게 콘돔끼고 다시 삽입했어요; 제가 싫다고했지만 남자가 계속 했거든요. 또, 질 하얀것도 좀 많이 나왔던 상태였어요. 그리고 그 후에 집에와서 오자마자 바로 씻었어요. 이제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잖아요? 그때가 4월 20일 정도 됬던 날이에요. 한달전이죠. 그리고 지금 5월이 된 후로 몸이 이상하다해야하나, 제가 *** 날짜가 남자를 만나기 전에 끝났었어요. 계속 졸리고 힘도없으면서 짜증나고 귀찮고.. 2주째 이랬고요.. 지금도 몸이 무겁고 졸려요. 화장실 가는거 외에 다시 자고 깬다해도 15시간 이상은 잔적있고. 어쩔땐 24시간 다음날까지 잔적있어요. 그리고 저번주부터 음식을 먹으면 속 매쓱거리고 먹으면 몇분후에 바로 토해버려요. 지금도 속 매쓱거리고 토할거 같은데.. 그리고 집에서 매운음식이나 비린내나면 우엑 거리고. 입맛도 없고. 어제 갑자기 바삭한게 땡겨서 돈까스 먹었죠. 이젠 다른 바삭하거나 족발같은거? 그런것도 먹고싶어요. 머리도 살살 아프다가 말고. 배도 조금씩 아프다가 말고 변비? 한적도 한두번이에요. 동생이 떡볶이를 준적있는데 그거먹고 토할뻔.... 물도 있잖아요? 뭔가 목마른 느낌나서 물을 마시면 그 느낌이 싹 사라져요. " 아 이게 아닌가.." 이론 기분 있잖아요. 임신초기가 빠르면 4주~?정도 된다던데 사건날보면 딱 4주거든요.. 음. 혹시 임신의심 가시나요? 저는 여름타는줄 알고 더워서 짜증났었는데. 땀은 안났는데 답답하고 찝찝해서 짜증났고 우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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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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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살 여성입니다만 정신이 썩은 것 같습니다ㅠ 야한 소설도 자주보고 야한 상상도 많이하는데ㅠ *** 비슷한 것도 자주하고 아직 해본적없어서 삽입까지 하는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생각이 나니까ㅠ 제가 욕망덩어리인 걸까요ㅠㅠ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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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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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엄청 무서워 임신이면 어떡하지 정말 어떡하지 내일 테스트기하는대 내일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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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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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질외 로 피임하면 그냥 가능성 없다고 봐도 되죠? 물풍선까지 넣어봤는데 물줄기도 없었어요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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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안마방 가면 여자들이 뭐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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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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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10일까지 배가 아팠는데 오늘아침에 일어나 보니 또 아프진 않아요 착상통은 아니겠조..?? 제가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ㅠㅠㅠ 하....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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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ㅇ인데 자꾸 생리터지는날에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일정이 잡혀서 고민입니다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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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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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지금 배가 콕콕? 아프진않고 좀 거슬리고 불안하네요 저번달에도 배가 이러고 속이 미식거렷는데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저번에도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제가 불안해 해서 이러는건가요ㅜㅠㅠ?? 피임은 정말 완벽하게 한거같은데 이번엔 저번보단 미식거리는것도 없고 배도 들아픈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임테기는 아직 이주가 안지나서 할때 안됐고 임테기 할때 되기전에 생리가 나올시기라... 임신확률 거의 희박하죠? 배는 좀 묵직하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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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지금 배가 콕콕? 아프진않고 좀 거슬리고 불안하네요 저번달에도 배가 이러고 속이 미식거렷는데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저번에도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제가 불안해 해서 이러는건가요ㅜㅠㅠ?? 피임은 정말 완벽하게 한거같은데 이번엔 저번보단 미식거리는것도 없고 배도 들아픈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임테기는 아직 이주가 안지나서 할때 안됐고 임테기 할때 되기전에 생리가 나올시기라... 임신확률 거의 희박하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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