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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지금 배가 콕콕? 아프진않고 좀 거슬리고 불안하네요 저번달에도 배가 이러고 속이 미식거렷는데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저번에도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제가 불안해 해서 이러는건가요ㅜㅠㅠ?? 피임은 정말 완벽하게 한거같은데 이번엔 저번보단 미식거리는것도 없고 배도 들아픈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임테기는 아직 이주가 안지나서 할때 안됐고 임테기 할때 되기전에 생리가 나올시기라... 임신확률 거의 희박하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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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지금 배가 콕콕? 아프진않고 좀 거슬리고 불안하네요 저번달에도 배가 이러고 속이 미식거렷는데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저번에도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제가 불안해 해서 이러는건가요ㅜㅠㅠ?? 피임은 정말 완벽하게 한거같은데 이번엔 저번보단 미식거리는것도 없고 배도 들아픈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임테기는 아직 이주가 안지나서 할때 안됐고 임테기 할때 되기전에 생리가 나올시기라... 임신확률 거의 희박하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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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5월 3일 4월 28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콘돔을 두번 다 사용했고 그것고 모자라 밖에서 쌋으며 콘돔에 물을 넣어 확인해봤는데 구멍이나 새는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13일날 생리예정일이긴 하나 지금 배가 콕콕? 아프진않고 좀 거슬리고 불안하네요 저번달에도 배가 이러고 속이 미식거렷는데 다행히 생리는 했고요 저번에도 콘돔은 착용했습니다 제가 불안해 해서 이러는건가요ㅜㅠㅠ?? 피임은 정말 완벽하게 한거같은데 이번엔 저번보단 미식거리는것도 없고 배도 들아픈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임테기는 아직 이주가 안지나서 할때 안됐고 임테기 할때 되기전에 생리가 나올시기라... 임신확률 거의 희박하죠??

klee548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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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많이하면발기부전이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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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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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커밍아웃하신 양성*** 혹은 동성***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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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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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학생인데 자기가 S인지 M인지 구분하긴 이른 것 같죠...?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인형은 꼭 상처입히고 다리 부러뜨리고 놀았는데.... 좋아하고 사랑하면 괴롭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 sm 처음 접해 보니까 아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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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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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하는게 안좋다던데.. 정말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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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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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니 fm 이니..... 어떻게 생각해요?...

kk000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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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합니다 여러분은 가족, 형제, 친구, 남자 친구가 여장한다고 하면 무슨 기분이 드실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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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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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살 여자입니다 중1때부터 여자애랑 친해지고싶은 감정을 느끼긴 했었어요 막 와 쟤 이쁘다 친해지고싶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보통 여자들끼리 친해지고싶으면 접점을 찾거나 얘기 많이나눠보고 조금 친해지면 연락도 하고 그러잖아요 하지만 전 좀 숨었달까..? 그러고 말걸기도, 인사하기도 부끄러워했었어요 아직 철없는 중1때라 주위 얘들이 놀리면서 장난칠때 아니라고 박박 우겼죠 하지만 중2 중3때도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보통 여자애들은 잘생긴 남자쌤들 좋아하고 그러는데 전 이쁜 여자쌤들 좋아했구.. (얼빠나 외모지상주의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래서 조금씩 인정해나가기 시작했어요 무교고, 동성애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여서 제 자신을 수용해나가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고1쯤와서 완전히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커밍아웃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아마 동성애 반대같구요.. 주위친구들도 반대가 너무 많아서 말을 꺼내지 못하고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나름 심각해서 솔직히 적는거니까 진지하게 봐주셨으면해요.. 저를 좋다고 해주는 남자얘들도 꽤 있었구 사귀다보면 좋아지겠지 라는생각에 사귄적도 적지는 않았지만 매번 실패하고 전혀 마음이 가지않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말에 심쿵하고.. 그래요 동성***가 맞긴 맞는거 같은데.. 인터넷에 많이 찾아보니까 시선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예전에 비해서 나아졌다는데도 전혀 커밍아웃할 용기는 안나고, 특히 기독교를 믿는분들께서 말씀하시는거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love052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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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 소수자 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전 학생이고 여자에요 성 소수자에 대해 안좋게보거나 좋게 보거나 그런거 전혀 생각 안해봤고 그냥 자기 인생이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혼란스러워 지니까 당황스럽네요 중학교때부터 살짝 그런 느낌을 받긴했었거든요 그냥 학년올라갈때마다 좀 더 친해지고 싶은 친구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그게 좋아하는 감정이였나 싶고 이번에 학교 올라오면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한테 이번엔 마음이 가는거같기도 하고 .. 그친구가 알면 많이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제가 성 소수자라고 커밍아웃하게 되면?..근데 그친구도 뭔가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한친구라고 생각되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헷갈리기도 하구요 그런느낌 받기전까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얘가 있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는거 보니까 제가 성 소수자 인거같기도 한데 그냥 모르겠어요 맞는데 제가 그냥 거부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저같은 분 없으신가요?ㅠㅠ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seung1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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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만난 사람들이랑 조건만남7번정도 했었는데요 걱정도되고 후회도되서 이번년도 부터 앱도 안깔구그러고있는데 마지막으로 한후로부터 가끔 거기가 아프고 따갑고 가려워요.. 성병아니겠죠? 혼자병원갈수있는건지도모르겠고 병원비도없고 그렇다거 부모님과 같이 갔다고 성병이면 뭐라고말도목하겠고.. 어떻게해야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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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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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육좀 제대로 받자

continu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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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성***나 시스젠더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동성***도 아니에요. 양성***, 또는 범성*** 같은데 주변에서 성적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따가워요.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예전까지만 해도 제 성 정체성에 대해 당당했는데 문득 두려워졌어요. 우리나라는 성 소수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되기엔 아직 멀었으려나요? 무슨 차별이 있니-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중매체에서 동성애를 개그소재로 사용하기도 하고, 저는 중학생때 어떤 아이가 동성친구를 좋아하는 걸 가지고 비웃고 따돌리는 걸 목격하기도 했고(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성 정체성에 관심이 없어 그냥 외면했습니다…), 정신병이라느니 치료받으라느니 언짢은 말들. 가끔 그래서 줏대를 잃어버리곤 해요. 제가 이상한건가… 좋은 말 남겨주시는 여러분들도 저같은 퀴어를 이상하게 여기시겠죠…? 많이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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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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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크리스탈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가 이후로 되게 좋아졌데요. 날 한번 잡고 ***옷 입으면 항상 점을 그리더라구요 점 위치는 입술과 볼사이? 그쯤인데 크리스탈이 그쪽에 점이 있더라구요. 성욕 채워주랴고 남친이 점 그리면 가만히 있긴한데. 이 전에 크리스탈이 여기 점있어서 그리는거냐고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잘대 그것 땜에 그런게ㅜ아니라 점알 그리면 ***하다고 해서 그리는 거래요. 한두번 그럼 나름 코스프레라 생각하고 넘길텐데 매번 ***컨셉 옷 입을 때마다 점을 찍으니 이전에 몰랐는데 지금은 좀 마름 한 켠에 왠지모를 삐침? 답답함? 짐? 기분 나빠야 하나? 싱숭생숭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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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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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 관련 범죄를 유독 피해자에게 잘못을 따진다 남자가 당하면 "사실 좋았지?" 이***하고 여자가 당하면 "노출 심하게 입어서,너 꽃뱀이지,니가 거절 제대로 안했잖아" 이***하고 왜 가해자 ***들 면상은 조두순 제외하고 모자이크처리 이쁘게 해놓고, 성범죄 기사들도 보면 죄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위주로 쓰고 (피해자가 짧은치마를 입었다는 그따ㄴ 내용 위주) 쓰레기들 지 아들딸이 저런일 당했어도 저렇게 뒀을까? 상식적으로, 성범죄 당해서 기분 좋았는데 왜 신고하겠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한테 사실 좋았지?라니. 노출이 심해서 당한거면 ***한겨울에 꽁꽁 싸매고 다니다가 범죄 당한 피해자들은 뭐지? 꽃뱀 아닌데 그런식으로 몰아가는 가해자나 주변 관련인들이나 싹다 ***끼들 사람을 여러번죽이네ㅎ 니가 거절 안했잖아는 뭔***인지 본인이 자기보다 힘 강하고 덩치 큰 사람한테 붙잡혀서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온몸 얼어붙고 공포에 떨어서 말 한마디도 못할거면서 ******들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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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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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그 이성이 날아간다는건 대체 무슨 뜻일까요.. 애인은 없지만 이성이 끊기는 기분이란게 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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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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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여자에요 저는 아직도 남여가 사랑나누는 게 다른 세상이야기 같아요.. 제가 좀 보수적인 면도 있기는 하지만.. 제 주변에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다고하면 진짜 놀라고 벌써?? 우리 아직 23살인데?? 이런 반응밖에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절대 사랑을 나누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에요.. 그냥 성인이 되기 전에 술이나 담배를 생각할 때 들었던 생각이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우리가 이런 걸 해도 되는 건가?? 벌써 그런 나이인건가?? 이런 느낌..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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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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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관계를 하면 느끼지 못해요... 남자가 작은것도 아니고 남자가 느끼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감흥이 없어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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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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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랑나누는 도중 화장지워져서 눈썹 사라져 강제 쌩얼되고 애써 드라이한머리 다 망가지기라도하면 민망하지 않던가요 ㅡㅡ 남자분들은 어때요 ㅡㅡ...? 곱게 하고 나온 화장 다 지워지고 머리 ***된 여친모습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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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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