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넘게 ***을 당하고 이번에는 딴사람에게 ***...죽고싶어요...클럽에가면스트레스가풀려서갔는데 ***당하고왔어요...질질끌려다니면서 소리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어요...방관자들...전부다신고해버리고싶어요...신고는했는데 진짜 자살하고싶은마음밖에안들어요...널리널리퍼트려주세요...강남디스타클럽에서 생긴일입니다.

남친이 18살때 첫관계를 가져봤대요 저는 학생 때 ***맺는게 너무 잘못됐다는 인식이..깊게 박혀있어서..이 사실이 저를 너무 괴롭혀요ㅠ 8개월이상지속중.. 나너무힘들어!!! (이 외에도 다양한 고통요소있음) 정말그만하고싶지만..그럴용기도없다..그냥 마냥 힘들다..ㅠ친구한테 털어놓을수나 있으면좋으련만..

***가 불만족스러워요ㅠㅠ 남친이 몸이 되게 안 좋아서(병)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든 사람이예요. 그래서 매번 관계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초반 몇달만 만족을 느꼈고, 근래들어서는 매번 불만족스러워서 걱정이예요.. 관계가 너무 갖고싶지만, 생각해보면 또 불만족스럽게 끝나는게 예상이돼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기도하구요. 하ㅠㅠ 생각보다 되게 힘들어요이거ㅠ 고민얘기할데도없구..어떡하죵ㅜㅜ

넘 쪽팔려요 엄마한테 ㅈㅇ도구 두번이나 들킴 진짜 극혐이다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얼굴 못보겠어요

저는 제가 여자인게 싫어요. 저는 컴공을 다니고 있습니다. 악착같이 해서 성적은 좋아요. 하지만 여자라고 컴퓨터 못할거라고 전제조건 깔고 저를 대하는것도 그렇고 그외에도 여자라면 차운전을 못할것이다 게임에 관심이 없을것이다(못할것이다) 국어를 더 잘하고 수학을 못할것이다. 그런 것 전부 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예전엔 남초커뮤니티를 했었습니다 물론 여자인건 밝히지않고요. 예를들면 디씨 루리웹 인벤 도탁스 웃대등. 일베 빼고 남초 커뮤니티는 오랫동안 해왔고 여초커뮤는 해본적이없습니다. 여혐자료가 매일 올라오죠. 그때부터 남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자신보다 강한 여성은 위협의 대상인가요 그 여자를 누르기위해선 '여성'을 철저히 밟고 뭉개야하는건가요. 저는 지기싫어서 더 악착같이 합니다. 하지만 역시 여자라고 못할거라고 단정짓고 공부를 잘하면 역시 여자애들은 필기시험은 잘봐같은 시선도 싫고 힘들더군요.. 여자도 컴퓨터 재능 있을수 있어요 잘할수 있어요 인정좀 해주세요. 그게 정말 힘이듭니다. 내가 한 만큼 받는 그 당연한게 성별때문에 이렇게 더 힘이들줄은 몰랐습니다. 여자는 컴퓨터 하면 안되는건가요? 가사일을 잘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제가 여자면 영화를 좋아하고 드라마를 봐야하는건가요? 저는 옷을 짧게 입으면 안되는건가요. 그러다가 성희롱이라도 당하면 제 책임인건가요. 왜 이세상은 여자는 하찮고 시시한일 전문이고 남자는 위대하고 큰 일을 해야한다고 하는건가요 저는 제가 사는 이유는 위대하고 큰 일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믿고있는데 저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럴수 없는건가요. 저는 강박적으로 여자여야 잘해야하는 것 또는 그러한 성질을 저에게서 제외하기위해 부던히 아주 어릴때부터 힘써왔습니다. 여자면 예뻐야하고 상냥하고 섬세해야하고 이해와 공감능력이 뛰어나야하고 그런 프레임이 전부 갑갑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저는 모성애도 없고 아기가 싫고 아무 감정도 들지않고 공감능력도 떨어지는 이른바 '나쁜 여자'입니다. 저는 다른 '여성'처럼 착하고 상냥하지 않고 '억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으니까요. 대한민국은 여자에게 냉혹합니다 하지만 제 또래 남자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이라고 몰겠죠 저는 제가 여자인게 저주같습니다. 남자분들. 이해하기싫은거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강하고 거칠고 남자답길 원하지 않아요. 당신들이 섬세하고 요리를 잘하고 여려도 괜찮은 세상이 오면 좋겠군요. 성에 따라서 역할을 강요하는 세상에 사는건 정말 끔찍합니다. 근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현실에서 이런말을 하면 저를 ***이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살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잔데 혼자 집에서 ㅈㅇ하다가 피가나왔는데 많이 위험한가요ㅠ 너무 무서워요우우우ㅠㅠ

중1여잔데요 제가 2월달에 생리를시작했는데 두번하고 지금 3달째 생리를안하고 냉만 나와요...ㅜㅜ이거 무슨 병인가요?

저는 사실 동성친구를 좋아하고 있어요. 지금 거의 일 년 정도 짝사랑만 하고 있어요. 이 친구가 저한테 서운한 행동을 한 적도 정말 많았고 짜증 나게 한 적도 많았는데 아무리 해도 싫어할 수가 없었어요. 일부러 좋지 않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울기도 하면서 좋아하지 않으려고 애써봤는데도 마냥 좋기만 하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지내면서 서서히 삭힐까요 그냥 고백을 할까요?

전남친이 저의 관계얘기를 하고다니는거 같아요 갑자기 아는애가 이거 내가말했다고 하지마로 시작해서 니 전남친이 그러던데 라면서 저의 관계얘기,정말 다른사람이 알면안되는 저의 성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사실은 맞는말이였고.. 딱히 증거라고도 할게 없는데 신고 가능한가요?

제가 진짜 고민하고해서 올린건데요.. 전 우선 고3이구요 여학생이에요 그리고 제가 그 생리...있잖아요 그걸하는데 뭔가 냉처럼 나오더라구요... 그냥 쏟아지는게 아니고 냉처럼요... 혹시 이건 나쁜건아니겠죠??

지금현재학교를다니는 중3여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엄청 조용히 지내는 타입이라서 친구한명도없이 거의 따처럼 지냇습니다.근데,저는 원래부터 성격이 소심하여 그누구에게도 말을 잘못하엿습니다.또한 상대방이 부탁하는것을 거부할수가없엇습니다. 사건이 터진날은 중1수업시간 2학기 수업시간이엿습니다. 저희학교는 남여 로 자리를앉기때문에 저도 남자랑 짝이돼엇는데. 기술가정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짝과에 수행평가를 내주셧습니다. 그때부터 사건이 터졋습니다. 그아이는 기술가정시간에 수행평가 준비물인 나무막대를 가지고 저를 자꾸 찔르기시작하는것입니다(다리를)그레서 저는 너무 소심한탓에 아무것도 할수없엇습니다 그냥 가만히잇을수밖에없엇습니다. 처음에는 그냥넘어갓습니다. 하지만 그때 멈추지못할걸 너무후회하기만드는 일이생겻습니다.결국은 그아이는 그게 시작이엿습니다.수업시간 기술가정시간이 아닌 다른시간에도 나무막대기로 다리를찌르고 점점 가면갈수록 나무막대기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 색깔을 애기하면서 자꾸 저에게 그러는거이엿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수업시간이여서 아무것도 할수없엇습니다. 지금일어나서 애기하는것이 너무무서웟고 지금 애기하면 애들이 다쳐다볼꺼라는 그눈이 너무무서워서 차마 애기를못하고 꾹꾹 눌럿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는 결국 제다리에 손을올리고 주물럭거리면서 치마위까지 다리를 만졋습니다. 수업시간이 끝나자 그아이는 좀심한걸 알앗는지 저에게 웃으면서 미안해 라고하면서 저는 어이가없엇습니다. 하지만 차마뭐라고할수가없엇습니다.너무무서워서 누구에게말하는게 두려워서 저는 계속 도망다녓습니다. 근데 그아이는 너무행복하게잇고 내가불행하다는생각을 하게됀저는 친구들에게 이사실을 털었습니다. 친구들이 저에게 당장신고하라고하면서 보건실로 데려가주어서 다행히 신고하고 학폭으로 넘어가긴하엿지만 그아이는 아직도 학교를 저와같이 다니고잇고요... 그아이는...행복하게 잘지내고잇습니다... 저는...이렇게 아파서 힘들고죽겟는데... 그아이는 너무행복하다는생각에 가끔은 그아이를 죽이고싶다는생각도합니다. 그리고 그아이에 옆자리에잇던 아이도 분명봣을텐데... 아무말도...그누구도 저에게....괜찮냐는말 한마디가없엇고... 혼자...감당햇어야햇습니다... 지금은 상담치료를 받고잇지만.... 아직도 그트라우마속에 제가 갇혀살고잇습니다.... 트라우마속에서 벗어나기위한 혹시 저랑 비슷한경험이계신분들은 저좀...도와주세요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카톡을 보냈는데 며칠이 지나도 ***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프티콘 하나 보내줬더니 바로 보네요. 얘 저한테 관심 없는 거 맞죠? 그리고 속물처럼 느껴져서 정 떨어지네요. 저는 그 애가 좋아서, 기프티콘 보내주면 확인할 것 같아서 보내봤는데 그저 기프티콘 보내준 거에 대해서만 신경쓰네요. 기분 참 더럽네요.

자유롭게 성고민 얘기할 친구가 없다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요....ㅠㅠㅠ좀있었으면 속이라도 편할탠데

***을 일주일에 1~2번보는데요 그냥 남녀간에평범하***스하는동영상은 별로흥분이안되고 기획물이나 어떤 특정한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성적행위에 흥분이 됩니다. 강제로 하고 당하고 이런거에도 흥분이되는데 이거비정상인가요? 실제로 하는행동이아니라 상상이나 각본에따라찍은 동영상일뿐이잖아. 저거다연기잖아. 하는생각도들지만 내가 잘못된가치관을갖고있는건아닌지 걱정도들어요 일본에서 나오는 ***들은 거의저런스토리들이많은데 그냥 맘놓고 봐도되는걸까요? 추가로 둘이하는***보다 2대1 3대1 이렇게 여러명이서하는게더좋고 막 엉덩이에하는거보고 흥분이되기도해요. 이거 문제일까요?

정말죽고싶어요...매일같이악몽과불면증,우울증,폭식,자살계획,죄책감,유서,일기...그사람이저를 3년넘는시간동안 ***하고 협박하고...힘들어요...최근에도 몸을 요구하고...그래서 솔직하게 상담센터에 털어놓고 형사를 소개해주셔서 대화를 햇는데 신고가 힘들것같데요...증거부족,협박성부족,역방향으로 올수도있고...고2때***을당하고 그***가 계속 몸사진요구 동영상요구...처음에는 줄생각이없었어요...계속달라고해서 ***사진한장을 주고나서 계속지속으로 달라고햇죠...차단할생각도있었지만 무서웠어요...내가차단하면 그사람이 뭔짓을 할지도모르고...그사람이 그럴줄도 몰랏던것도 공포감을 불러왔죠...처음에 사진달라고할때도 공포감에 휩싸여서 주게 된것같아요...하지만그게 정말 후회하고죄책감이들게 될지 몰랐어요...서로사귀는사이는아니였어요...차라리사겨서하는게 나앗겟죠...처음에***당하고나서 집에가고 씻을때 눈물이 나더라고요...그리고 고2때모텔에가서도 ***을하고 다시온다면서 오지도 않고 버리고갓어요...울었어요..밤이라 밖에나가면 사람시선들이 무서워서 못나가고 문밖에 나가면 모텔에온사람들과 부딪히는게 무서워서 못나가고 울었어요...아침일찍 나기면서까지 울었어요...정확히어디모텔이었는지도몰라요...머리를 숙이면서가고 그냥 끌려다녔으니깐요..신고할려고햇지만 부모님이알게될까봐무섭고 안그래도집착이심한데....남자친구사귀면어쩔꺼냐니깐 어떻게되는지알고싶냐고 무섭게 말해서 남친이생겨도 못말했었엉요...어처피남친생겨도 오래못갔어요...못믿위깐...그만하자고 말햇지만 협박을햇죠...그래서 계속적으로하고...말맞춰주고...신고해도소용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제가 다잘못같아요...죄책감. . . .정신병원에입원하고 약먹는것도힘들고. . . .언젠가는자살할것같아요. . . .긴이야기를 줄였네요. . .죽게되면 그사람이 벌을받을수있을까요?저는 죽고싶다는생각밖에들지않고 자살센터 *** 에전화를 거이 매일같이하고 이말을 되풀이하고. . .사진을 왜달라니깐 안알려준다고말하고. . . .그사람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해줫는데도 몸요구는 계속해요. . .증거를 잡을려고 차단은 안햇는데 그***가 차단하네요. . .분명또부를꺼에요. . .3년넘게 이러고살앗으니깐. . .내가 황둔에 이사오지않앗으면. . .그***를 안만나는건데. . . .하. . . .죽고싶어요. . . .자살이 저한테 맞는것같고. . . .여러분도조심하세요. . . .

아직 20대인데... 원래 20대엔 이렇게 성욕이 넘치나요? 요즘 너무 넘쳐서 힘들정도에요....ㅠㅠ 그냥받아들여야하는건지...참아야하는건지모르겠어요

갑작이 ㅂㄱ가 되면서 ***주면이 차가운느낌? 파스붙힌느낌이 들어요... 큰일나는거아니죠?

저는 대학생인데요 아직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없어요 딱히 남자에대해서 관심이없구 그냥 사귀어 보고는 싶다 이정도구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밌구 딱히 남자랑 만나는 일도 많지가 않아서요 남자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주변사람들 한테 모솔인게 창피해서 사귀어야될것같은 느낌이에요 비정상인가요ㅠ??

이제 고1 인데 지갑속에 콘돔넣고다녔는데 엄마가 조용히 가지고가셨어여 어케하죠 ㅠ??

야한걸 너무 많이보면 모르는 사람이던 아는 사람이던 망상으로 상상을 할 수가 있나요?.. 그게 요즘 좀 심해서요 ㅠㅠ 속으로 이상한 말하고 이상한 생각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