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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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혹시 제가 양성***일까봐 걱정됩니다. 죄책감이 꽤 있습니다. 아***는 목사이고 종종 부딪히지만 매주 교회에 나가고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수적인 성경 해석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상당히 내면화된 상태입니다. 유치원때, 초등학생때부터 여자에거 성욕을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까지는 아니지만 몇번 접촉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대학생이 되어서는 현실에서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적이 있고 남자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자친구를 사귄적은 없어요. *** 도양쪽 성별 모두와 아직 경험 없구요. 자꾸 여자에 대해 ***얼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여자들 사진을 그만 보면 이런 생각이 멈출까요? 그러면 평생 참고살아야할까요 심지어 교회와 집에서는 혼후관계에 대한 교리를 자주 듣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왜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되는지 왜 하필 이 집안에 내가 태어나서 모두와 교회에게 민폐를 끼치는지, 스스로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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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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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 고시공부 중인 여자입니다. 현재는 결혼을 앞두고 있구요. 당장 시험에 합격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자꾸만 책에 있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어렸을 때 아***께 ***을 당했습니다. 현재는 같이 살고있지 않고 연락조차 하지않는 상태입니다. 잊으려고 노력해서 기억이 또렷이 나질않지만 완벽한 *** 수준까진 아니었어요. 그때 나이가 18살이었는데 대학에 가서 성인이 되어서도 그 일이 잊혀지지 않더군요. 항상 꿈에 나타나는 아빠의 모습은 저를 탐하고 있어요. 그 꿈을 꿀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며 비명과 함께 깨어납니다. 그땐 몰랐어요. 가족들이 제가 당한 사실을 알고 아무렇지 않게 진실을 묻어버렸고, 되려 제가 가해자가 되었거든요. 외면당한 순간때문인지 자꾸만 내가 그때 피했다면.. 짧은 바지를 입지않았더라면.. 아***와 친근하게 팔배개하는 살가운 딸이 아니었더라면 하고 되뇌입니다. 엄마의 말씀이 떠올라요. 너가 그러니 그럴만했다. 그러게 왜 아빠랑 가깝게 지냈니. 솔직히 ***까진 안했지않아? 엄마인줄 알고 실수한거야. 아빠가 그때 아파서 경황이 없어서 그런걸꺼야. ... 그 때 그말들이 자꾸 절 괴롭힙니다. 그런데 웃긴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 대학에 가서 동기 남학생과 사귀게 되었는데 뒷풀이 자리가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술을 마셨는데 그 날따라 2잔 밖에 안마셨는데 울렁거리고 확 취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 술을 잘못마시기도 하고 몽롱하다싶으면 집에 가버리는게 주사인데.. 그날은 달랐어요. 이상하게 팔다리가 안움직이더라구요. 집에 가야하는데... 그리고 또 ***이 일어났어요. 뒤늦게 떠오른 기억엔, 과대표랑 은밀히 무슨 이야길하는 남자친구.. 그리고 모텔에 데려가라는 말. 제 옷가지가 벗겨지고 끈이 감겨있던 기억. 밤새도록 괴롭힘당했던 일까지... 기억이 나자마자 두려움에 몸서리치면서도 그애에게가서 이건 범죄다, 너 무슨짓 한건지 다안다고 왜그러는거냐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의 말과 비슷했어요. 그날은 실수다. 잊어라. 하지만 난 널 사랑하고있고, 니 기억처럼 그런일은 추호도 안했다. 넌 내 여자친구인데 ***이라니 말이되냐 너도 좋아했잖아. 그렇게 악몽이 시작됐어요. 또다시 자책하고 제가 잘못한것처럼 느껴지고. 아***의 농담섞인 말이 생각났어요. 넌 ***가 넘친다.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만약 그날 술을 마시지않았다면, 평소처럼 집에 제대로 갔다면, 차라리 신고했다면 내 괴로움과 상처가 사라질까. 한 두번이 아니예요. 전공교수님과 상담차 얘길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 분은 워낙 인기도 많고 학생한테 관심을 많이 기울이셔서 한명 한명 사석에서 상담을 해주시는 분으로 유명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간단한 술자리에 갔는데 성적으로 느껴진다며 좋은관계를 유지한다면 성적걱정은 안하게해주겠다고.. 제가 무서워서 도망치니 만취한 채 집앞까지 찾아와 전화하고. 제가 학교에 알린다고 했는데도 그러라고. 그럴수 없지않냐는 식으로 그 동기랑 같은 말을 했어요. 스토커도 두명이나 있었고.. 그때마다 오는 소름끼치는 문자들. 전화까지도 전 견뎌야했어요. ***같겠죠 왜 신고하지않는지, 당하고만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당시엔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누군가에게 이런일을 당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정말 자살할지도 모를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처음 당했던 아***와의 일이 머리에 강하게 남았는지 그때마다 몸이 돌처럼 굳어지고 손이 벌벌떨리고 눈물만 흘렸어요... 아무런 액션도 취할 수 없을만큼 뇌가 정지된 상태였죠. 그밖에도 다가오는 남자가 유부남이거나 뭔가 늘 좋지못한 사람만 다가왔구요. 그런일들이 끝나고 믿을만한 친구한테 물어본 기억이 있어요. 그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처신 잘못한거 아니냐고. 보통 사람들은 그런일 잘 일어나지도 않고 겪을일도 없는데 쉽게 보인거 아니냐면서. 그말듣는데 이젠 화도 안나고.. 진짜 내잘못인가 싶더라구요.. 문제는 이제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도 그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는 것.. 지금 전 너무행복해야하고, 해야할 공부도 치열하게 해야하는데 그런 안정감이 들지않아요. 남편은 그런일들을 다알고있고 듣고나서도 제 상처를 감싸안아준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일들을 겪고 혼자이고 싶었지만 그런 절 깨준 유일한 사람인데.... 자꾸만 그때일들이 머리에서 떠나질않아요. 악몽도 자주 꾸고, 불면증도 잦아지고.. 식욕이 없을 때가 많고 자꾸 남편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불안해서 그런상상을 할때마다 곁에 있어줬음하는 마음때문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되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왜 자꾸 혼자있게되면 이토록 불안할까요. 자꾸만 그생각이 떠오르고.. 눈물이 날까요. 이미 지난일인데.. 그렇다고 항상 우울해있진 않거든요. 평소엔 긍정적이고 누구보다 밝고 웃음도 많은 저인데, 주기적으로 저런 증상이 거듭돼서 그럴때마다 잘 유지되던 일상생활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어떡하죠. 어떻게하면 불안해하지않고 의존적이지 않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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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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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친이랑 첫경험후 지금까지 관계를 6번정도 맺었어요. 근데 아직 쾌감이라는게 거의 안느껴지네요ㅠ 아픈건 아니고 그냥 별 느낌이 없어요. 여자는 몇번정도해야 느낌이 온다는거는 아는데 6번다 별느낌이 없으니 이젠 좀 하기싫고 짜증도 나요ㅠ 몇번정도 더해야 느낌이올까요? 관계전 남친이 애무를 거의안해주는데 애무를 받게되면 도움이 될까요?

shansha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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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어디 출장간다거나 연휴로 장기간 못볼때 저랑 사랑하는 영상이라도 찍어서 보고싶은 마음 달래겠다고 찍어갔거든요ㅠㅠ 전 너무 민망하고 수치스럽고 ㅠㅠ 지웠으면 좋겠는데... 대체 어떤 마음인가요 ㅠㅠ 서로 정말 사랑하고 사귄지 3년 넘었거든요 나중에 함께 미래도 약속했구요 아.. 지웠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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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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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직 이제막 고등학생된 남학생인데 시도때도없이 하고싶은생각밖에안들어서 미치겠어욬ㅋ큐ㅠㅠ 제 몇몇친구들은 해본애들도있는데.. 저도 그것때문인지 더 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요

poty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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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느정도가 크다고생각해요 제생각에는 제께 큰지작은지 모르겠어요..

potyo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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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안넣고 입술 빨고 햝은것도 키스라고 말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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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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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조건만남 계속하고 있는데 그냥 경찰이 절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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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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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10개월복용하고잇는데 시간놓친적없고.. 이때까지 다른 피임안하고 쭉 질내사정해왔는데 약도100퍼는 아니라네요. 그게 다른사람들이 약을 똑바로 안챙겨먹어서 그런 통계가 나온건가요? 계속 질내사정하면 안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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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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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중학교 들어가면 어느정도 가슴이 나오잖아여.. 근데 제가 너무 평균에 비해 이하에요.. 엄마는 평균 같으신데 전 왜 아직도 아기가슴이죠?ㅠㅁㅜ! 음..생리는 아직 안하는데에...곧 할것 같기도 한데 가슴이 안나오니...으으....ㅠㅜㅠ 생리 안하는 애들도 다 가슴이 어느정도 나온게 보이는데 난 너무 아래를 보면 바로 배 아니면 발....크흑.. 가슴 커지는 마사지같은거 해보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ㅠ(쭈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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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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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학교에서 숏컷한 언니를 봤는데 너무 이쁜거야 근데 가슴이 두근거렸어 뭐야 나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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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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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가슴쪽에 종양이 느껴졌어요 처음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고 양성종양일 가능성이 높다 해서 냅둬ㅛ어요 요즘들어 더욱 커진 것 같아서 지역에있는 작은 병원 가보니까 다시 초음파검사 후 꽤 커져서 대학병원가서 조직검사를 해야한다 오늘 대학병원가서 또 초음파 검사를 하고 수술예약 총 세번 초음파 검사 모두 남자의사선생님이에요 한창 수줍을 나이인 고2인데 아무리 의사고 아무런 감정을 안느끼신다고 해도 세번이나 이곳저곳에 가슴 드러내고 있었다는 게 너무 수치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사람에게 이렇다는걸 말하는 것 자체도 제가 이런 생각하는 게 이상한게 맞고 쑥스러워서 아무에게도 티를 안내고 속으로 쌓아두ㅓ요 가족에게도 몸이 보여지는 것이 부끄러워 가족고ㅓ 목욕탕도 안가는데 이렇게 외간 남자에게 보여지고 만져지고 누워서 손을 올린채로 계속 누워 오랫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끔찍해요 수술할때는 더 심하겠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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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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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지만 모쏠이라 그러는데 여친 남친 사귀고 나면 자주 *** 맺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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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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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우울합니다. 뭘해도 우울함이 가시지 않아요. 술도 마셔보고, 울어도 보고, 자해도 해보고, 아무하고나 자보고, ***도 해보고, 담배도 펴보고 그래도 잊혀지기는 커녕 어느새 그사람만 생각해요. 짝사랑...사실 짝사랑 같지도 않아요. 그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아요. 키스한 적도 있어요. 지금은 날 자꾸 피하는 것 같아 괴로워요. 마음은 괴로운데 몸이 안아파서 그래서 내가 미워요. 요즘엔 뭘해도 느낌이 없어요. 뭘 먹어도 맛을 모르겠고, 다쳐도 아픈 줄 모르겠고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아요. 하긴 4시간도 제대로 못자니까 잠은 그렇네요. 그사람을 볼 때만 감각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2년 되었어요. 좋아한지가 차라리 그 사람이 나를 죽여주면 좋겠어요. 아니면 크게 다치고 싶어요. 정신이 나갈정도로 자고 싶어요. 남자든 여자든 뭐든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놨으면 좋겠어요. 아무생각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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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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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고2남학생입니다. 남들은 그냥 넘길수있는 ***를 저는 참느라고 고생중입니다. ***했을때랑 안했을때의 차이점도 이미 느껴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를2달정도 참을라하는데 댓글에 금딸경험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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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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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여성우월주의나 남***오가 아닙니다... 성평등입니다 여성이 받는 차별이 사라지고 남성과 동등해지는 것 그렇게 되면 동시에 남성 차별도 사라질 수 있구요... (남자가 울면 안된다, 남자는 강해야함을 강요하는 것들 등등) ***?인가 하는 사람들 말만 보고 남***오나 여자우월 이런거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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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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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목욕탕가서 식겁했어요.. 보통 저는 집에서 씻는데, 얼마전에 뜨거운 물에 담그고 싶어서 목욕탕에 갔는데요...가서 좀 신체적인 특이점을 발견한게; 집에 와서 찾아보니 제가 그 함몰***였어요..ㅠ 다른 사람들 몸을 안봐서 잘 몰랐는데... 충격... 수술? 시술도 있긴 하던데,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으니 그런 거 안해도 되겠죠??ㅠ 몸에 칼대기 싫어서요..ㅠ 함몰 ***인 여성 조금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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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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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장 시기에 ***를 하거나 ***을 보면 가슴이 커지거나 발육(?)이 빠르게 하나요(?) 쉽게 말하면 15살인데 17살에 몸을 갖고잇던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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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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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 힘이들러요 안보내도 힘이들네요 ..........

pp998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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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과 커밍아웃은 확실히 달라서 너한테는 뭘해야하고 너한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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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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