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중2남자입니다 근데 저가 ***을보는데 저가 실수로 음..그 사진을 다운해나봐요.. 엄마가 저 스마트폰 갤러리보다가 그사진을 봤나봐요...... 엄마는 자연스러운거라고했는데....아빠한테도말할것같고...엄마가 알게되서 마음이 갑갑한게 불편하고 그래요...
저가 중2남자입니다 근데 저가 ***을보는데 저가 실수로 음..그 사진을 다운해나봐요.. 엄마가 저 스마트폰 갤러리보다가 그사진을 봤나봐요...... 엄마는 자연스러운거라고했는데....아빠한테도말할것같고...엄마가 알게되서 마음이 갑갑한게 불편하고 그래요...
배가체한듯이아프고오한이 있는데 어떤 특정한음식도당겨요 임신일까요
더이상 동성***라는걸.. 내자신이 스스로 부정하기도 싫고.. 이제 받아들이고싶네요.. 교회를 다니는데도.. 변하지않는건.. 이렇게ㅠ태어난거겠죠. 이런말할 사람이없어요. 게이친구가 있으면 좋으련만. 주변에는 다 그냥 일반친구고. 20살이 되서 이젠 애써 부정하고싶지도않네요 7년동안 부정해왔는데. 씁쓸해요. 슬퍼요. 내가 왜 이런건지.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나를 이렇게.
제가 동성***는 아니지만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어릴때 ***을 당한 이후로 남자 몸만 보면 소름끼치거든요 정상적이지 못한가요?'^'
안녕하세요. 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사실 작년부터 저보다 한살 더 많은 선배님께서 저를 약간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작년에 꽤 자주 있었던 일인데, 저보고 오늘 무슨 색의 팬티를 입었냐며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복도에서 친구랑 걷다가 넘어졌는데 팬티를 봤다며 놀리기도 했습니다. ( 실제로 그 선배는 ***못했다고합니다 ) 그리고 또 언제는 제가 동아리실 책상에 앉아있는데 선배님이 오셔서 제 허벅지를 한번 가볍게 만지셔서 놀라서 움찔했더니 ' 너 느끼니? ' 이러기도 했고요... 또 심지어는 오늘 제가 선배님께 동아리 관련해서 말씀드리러 가니까 제 치마를 약간 들어올리셔서 너무 놀래서 뒤로 물러나서 돌아가니까 저보고 ' 나한테 맨다리로 오는 이유가 뭘까? ' 라고 하셨습니다...( 최근부터 춘추복을 허용해 그냥 맨 다리에.치마입고 다닙니다 ) 근데 문제는 또 그 선배가 동아리 선배에다가 여자 선배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또한 제가 동아리에 제 친구들이 많아서 동아리를 나가고 싶지도 않고요. 그리고 그 선배도 항상 장난치듯이만 해서 뭐라고 할 수도 없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생님에게 말하기는 부담스럽고 또한 경찰에 얘기하기도 좀 그래요.
배가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냉같은게 나왔어요 냄새는 안나요 임신이면 큰일나요
***에 대한, 남자에 대한 상처가 있는 어자와 남자가 사귀게 되었고 그 사실을 전해 들었을 때, 남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그 전의 상처를 자신으로 덮어주고 싶다고 자신이 그런 관계를 행한다는 건 틀려먹은 건가요 물론 그 여자가 어떻게 허락을 했다고 하지만 남자가 좋아한다고 마음을 표련했고 시도를 했던 거라면..?
아 진짜 남사친이있는데 저랑 진짜 친해여 정말 이성적감정별러없구여 .. 그래서인지 대화수준이 대박입니다 19금도 서슴없이 해요 동성같은친구니까 근데 저만의생각인건지 남여의차이인건지 선을잘못지킨다고할까요 ... 섹드립에도 선이있는데 그걸가끔 지나치곤합니다 말했는데도 ㄴ답이에요 제가하는 섹드립은 걍 보통하는 그냥그런수준인데 야가하는건 진짜 혐오 스러운수준까지가요 .....예로 ㅈ집에라던지...하 말하기도 더러운수준 저랑 엮는다거나 막 여자를비하흐는듯한단어도 쓰고 지나가다가 한이야기에 집착하고 상상하고 ㅁㅊ놈같이 자꾸 저랑 엮어요 지상상을 자기가 막말로한건아니지만 은근히 그런말하고 그러는게 딱그런느낌이랄까요 진짜 이럴때말고는 좋은친구고 말도 잘통하는데 어느순간이되면 이러는게 너무 싫어요 오랜시간 젤친한 친구로써 이친구가없어진다면 속상할거같은데 이럴때는 죽여버리고싶어요 평상시에 섹드립 받아주고 그런게 잘못인지 야가 개념이 무개념인건지................
제가 페북에 있는 모임에서 몇몇 여자분들이랑 친구를 맺었는데 그중에서 자기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고 친구추가하라고 게시를 하더군요. 근데 제가 거기서 친구추가 맺은 여자분들이 정말 예뻐서 그 중에서 3~4명 카톡 아이디 친추해서 카톡 보냈는데 다 조건만남을 요구하더라구요. 전 이때까지 ***맺은거는 안마방에서 딱 1번밖에 안했거든요. 만약 지금 돈 10만원 이상 만 있으면 돈주고 *** 했을텐데.... 그리고 제 친구말로는 이거 사기라던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속궁합이 안맞는건가.. 매번 하자고 하는 건 내 쪽이고 하는 와중에도 나만 좋은 것 같고. 네가 여자라서 말하기 민망한걸까. 여자라서 부끄러워하는걸까. 근데 나도 부끄럽고 민망한데.. 관계 후엔 늘 죄책감이 밀려온다. 넌 하고싶지 않은데, 나때문에 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좋다 싫다 표현도 없고, 아무 반응도 없고. 이 뿐만 아니라, 다른 데이트를 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할 때도 늘 잠만자기 바쁜 널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남친이 애무만 엄청해주고 정작 중요한건 안해주는데 이사람 심리가 뭘까요ㅠ
생리를 안 한지 1달하고 2주일짼데 ㅜ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고생했다면 안 날 수도 있나요...?
아직 뽀뽀도 안해보고 손만 잡은 커플인데 집가서 남친 생각하면서 ***해요ㅠ 할때마다 죄책감 느끼는데 잘못된거죠..?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과거에 낙태를 했습니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려요.. 호기심이많은 여자아이였어요 과거에 사고도 정말 많이치고 부모님 속도많이썩이고 ***같이 감정도 없고 내 분에 못이겨 행동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기도하며 죄를 뉘우쳤고 지금은 감성이너무나풍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중2때 저는 정말 다른 사람이되었고 선생님들마다 어떻게 이렇게달라진거냐 무슨계기가있던거냐 물을정도였죠 그치만 겉보기에 달라진거지 속내는 완전히 나쁜것들이 사라지진않았습니다 악랄함이 남았었죠 중3때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생겼어요 순수하고 저를 오랫동안 좋아해주는모습에 겉모습많이따지던 제가 조건없이 처음 좋아하게된 남자였습니다 과거에 사고많이치고 많이놀러다녀도 남자와 사귈때 건전히사겼습니다 호기심이많고 ***가 남달랐던 저는 순수한 이남자의모습에 더 ***가 커졌고 더 갖고싶었고 여자를 처음 사귄 이남자에게 제가 모든걸 리드하고 스킨쉽이며 뭐며 다 제가 먼저했습니다 매번 ***를 거부하던 남자였어요 결혼해서하자며 매번 거부했었습니다 이성적이고 절제할주아는 남자였죠 하지만 남자여서그런지 흥분***면 이성을 잃어서 하게되긴하더군요 제가 애가생겼고 낙태까지하게됐습니다 애를지우자고 먼저 얘기를하고 심각하게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더군요 당연한거겠지만 저도두려웠습니다 그치만 그남자에 태도에 많이 상처를받았던걸까요? 사실 내가먼저 관계를하자했고 꼬셨는데도 왜 그남자가 원망스러운걸까요?? 제발 저에게 욕좀해주세요 ... 니가 다저지른걸 왜남탓하냐 욕해주세요 남을미워하고원망하는것만큼 나에게 더 큰고통은 없는거같아요 그애를 너무 사랑했고 처음 모든걸 다 했기에 상처가 씻겨지질않아요 내과거 내가 저지른일 내가 책임져야하기때문에 저 흔히 꿈꾸는 미래의남편과 애많이낳고 잘사는 그런 꿈들 저에겐 먼 다른사람이야기 나에겐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가 돼 버렸어요 내과거 새로운 사랑하는사람이 생겨도 말하고싶지도않고 말안하고 속이면서 결혼하고싶지도않아서 앞으로 그누구도 좋아하지않으려고 노력할것이고 결혼도 못하겠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전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원망스러워요 다 내가 자초한일이면서 그남자가 너무미워요 생각해보면 그남자는 잘못한게없어요 다 내가 그애에게 나쁘게행동했고 성격도 이상하고 사차원적인 제가 그애를 화나게한일들도 너무많았고 서로상처주는말들을 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서로 너무많이 상처를줘서 너무 밑바닥까지 다보여줘서 더는 좋은 모습으로 갈수없을정도로 상황이 안좋아져서 3년연애로 끝났어요 다 내잘못들투성인데 왜 그남자가미울까요? 날 책임지지못하고 떠나는 그남자가 왜 미울까요? 그애는 저보고 대학가서 제대로만나재요 근데 전 그말 못믿겠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너무 다보여줘서인지 그애는 결혼까지는 아니겠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그남자가 내곁을떠나는건 싫어요 평생 함께하면안될사이라는걸 알면서도... 제 마음 어쩌죠 그리고 또 고민인것은 제가 몸정이라는게들어서 그남자를사랑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관계만갖길원합니다.. 다른남자와하는건싫은데 그남자와하길원하더라구요 항상 잘 싸우던 우리가 관계할때면 싸우지않고 서로 사랑하는눈빛으로 해서그런지 그게 너무행복하고좋아서 ***중독자가된것같습니다.. 그래서가끔 연락해 만나자하고 관계를 요구하고 할수밖에없을정도로 만듭니다..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그남자와 하고싶고 그래서.. 이것도 끊어야할텐데 그것도 좀 조언부탁드려요
하 제가 남친이랑 7일날 관계를 맺엄ㅅ는데 콘돔착용했고 싸기전에 빼고 쌋는데 임신가능성 희벅하겟죠?.. 오늘아니먼 내일 최대 내일모레까지 나와야하는데 하..ㅠㅠㅠ 너무 불안해요 남친말로는 안터졋고 샌것도없고 구멍도없다고 했는데 임신가능성 낮게ㅛ죠?? 그뒤로 속도안좋고 배도 부룩햇었는데 이젠 괜찮은데 화장실을 많이 가고싶은데 잘 안나오고 하..상상임신인지... 너무 두려워요.. 10일밖에 안되서 임테기는 못하겠고.. 진짜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남친이랑 7일날에 관계를 가졌는데 콘돔착용했고 그것도 불안해서 밖에다가 쌋는데 임신가능성 높나요ㅠ...???하 ㅠㅠㅠ진짜 미치겟네요 오늘 아니면 내일 생리예정일이고 임테기를 해보려고해도 10일밖에 안되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콘돔착용해도 임신될가능성이 있나요... 터지거나 구멍있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최대주기 24일로 치면 19일까지는 해야하는데... 안할까봐 더 무섭고. ㅠㅠㅠㅠㅠㅠ임신가능성 낮죠?...
진짜 무슨 성인군자처럼 성욕 1도없을때도있고 요즘처럼 막 성욕이 들끓는날도 있다 그래 ***점을 한번 가볼까.... 미스테리한 그곳.... ㅋㅋㅋㅋ 혼자가긴 그렇고 친구꼬셔서 가봐야지
전 양성***입니다. 그리고 전 ***포비아입니다. 그래서 전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나같은건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무한테도 진지하게 말 한 적 없었던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전 중3 여학생이에요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어 제가 동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완전히 동성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따지자면 양성***? 어릴 때부터 정말 조금은 보수적인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전 이런 쪽으로 되게 개방적이게 생각하고 또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어요 제가 동성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지는 이제 한 2년쯤 된 것 같아요 최근에 또 학교에 호감이 가는 동성친구가 생겼고요 어쩜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조금은 소름 끼치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누구한테 제가 진지하게 이렇다는 걸 밝히기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절 보는 눈빛이 달라질 것 같고 무섭네요부모님께조차도 말하기가 겁나는 걸요 아직은 양성***나 동성***를 차갑게 보는 시선들이 많은 지라 어찌 해야할 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이나 위로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 글이 좀 깁니다 19금 문제가 담겨있습니다 11살 차이 경남 여자 서울 남자, 2012년 제가 17살일 때 28살 남자를 마인드카페와 비슷한 고민상담 어플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과는 1년 가까이 드문드문 연락을 하면서 지냈고, 그러다 2013년 18살의 나이에 11살 차이나는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015년, 제가 20살 때는 서로 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왕래를 하면서 양가에 털어놓았습니다 그 뒤인 사귄 지 4년이 넘은 현재, 남친 쪽 어머님께서 결혼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 나이는 22살, 대학을 2학년까지 마치고 현재 휴학 중이구요 남자친구와는 처음 만났을 때처럼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어머님께서 결혼 생각이 있으면 저보고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저번 주 수~일. 오늘까지 남자친구네에서 있다가 왔는데요.. 계속 만날 거면 결혼을 하고 일찍부터 모아서 나중에 안정권에 드는 게 좋다고 그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집은 서울쪽이지만 지금은 군산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 제가 집으로 내려오는 날,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해 남자친구 폰으로 상영시간표를 확인하려다 최근 7일 기간동안 오피뷰라는 사이트에 여러차례 방문한 것을 보았습니다 업소녀 출근부리스트가 뜨고 후기 남기는 란이 있고 립방 등등 *** 업소와 관련된 사이트 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그인 된 남자친구 아이디의 마이페이지를 눌렀고, 저와 사귀던 중 업소 후기와 조건만남에 대한 물음을 남긴 글들을 보았습니다 너무 화가 난 저는 그걸 캡쳐해서 제 폰으로 보내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자기 말 좀 들어달라고 그래서 4년 넘게 사귄 시간이 있으니 말은 들어주겠다하고 들어보니 회사형이 아이디를 빌려달라해서 빌려줬고 자기는 그 사이트를 ***보는 곳으로만 이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증거를 대라고 했더니 회사형이라는 사람이 회사 초창기 멤버라 가끔씩 급할 때와서 도와주곤 해서 자주 못보는데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다가 아이디를 빌려달라해서 넘겨줬다는 겁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고 자주 만나지 않아 휴대폰 번호가 없다고 하는데 말이 앞 뒤가 안맞는 거 같아 따지고 들었습니다 근데 자기를 4년 넘게 만나면서도 모르겠냐고 울면서 믿어달라고 증거찾아오겠다고 하는 말에 제가 2주 안으로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카드 내역서, 그 사람과 삼자대면을 하든 그 당시 그 업소의 CCTV 영상을 빼오든 결백함을 증명하면 인정해준다구요.. 결혼에서 한 순간 업소이야기로 가버리니 충격이 너무 큽니다... 제발 4년이라는 시간을 더러운 인간과 보내지 않았기를 빕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증거를 찾아오라고 했지만 없을까봐도 무섭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의지했던 사람이라 상처가 큽니다.. 일단 믿어주는 게 맞을까요? 고민이 됩니다.. 짧게 요약해서 쓰느라 부족한 내용도 많은 거 같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은 다 업소를 다니나요..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