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애초엔 관계도 자주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많이 줄었어요 요샌 한두달에 한번... 괜히 싸우게되고.. 피곤하단말이 싫고... 둘다 살이 쪄서 그런건가... 오랜연애땜에그런가 생각이 많아지는데 예전 4년째연애중에 영상채팅한걸 걸렸어요 남친이 운이 없던건지 ***사기에 걸려서 단톡방에 제가들어가져있더라구요 그렇게 알게됬고 어쩌다보니 용서아닌용서 하게됬어요 저도 *** 보구 그러니 ***까지 이해했는데 그다음 언젠가 060에 전화한게 통화목록에 있어서 싸우고 용서하고.... 난 채팅과 060은 바람같다고하니 ***보는것과 같다는 그사람의 말에 또 용서했네요 그런데......이촉은 느낌이 왜케 드러*** 어제 통신사요금한번보다가 많이 나온걸 보게되었고.....060했냐는물음에 이번엔 당연하다는듯이 응이라 대답하는 모습에 멍해졌네요 어디다 물어***도 못하겠고 바람은 단한번도 피지 않았단건 아는데..... 관계가줄어서 맘이 좀 싱숭생숭한마당에.... 남자들은 ***보는것과 060/화상채팅 이 같은것인지....... 전 이해해야하는건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