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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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월6일에 생리가끝나고 19일에 ***를했습니다 콘돔을끼고하다가 제가화상입은거처럼 너무아파서 빼고 질외사정을 한번했어요 근데 지금 어플로 생리2일짼데 생리를안해요 어플이 많이 맞지않을때가 있지만 지금은 더불안하네요ㅠㅠ원래 불규칙적이기도 한데 지금시험기간이라 하르에 커피 4잔씩마시고 그러는데 카페인 과다섭취도 생리주기변화에 문제가있나요ㅠㅠ?시험기간이라 잠도 잘못자고 그래서 얼굴에 뭐도 많이나고 그러는데 그거때문에 생리가 늦어지는걸까요ㅠㅠ?*** 경험 많으신분들 도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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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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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가 이상한건 아니잖아...

justagir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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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끝난후 2~3일후에냉이 나왔어요 약간 우유빛깔 났구요 배도아픈데혹시이거임신일까요? 착상혈이 생리처럼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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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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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는 뭐에요? 피임은 뭐에요?☺

tonsa1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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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아는 여자애가 경험을 한적이 있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어?

cute7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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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쓰기 그런데 포경수술 꼭 해야하나요? 진짜 한사람들 말 들으면 되게 무서운데 ㅠㅠ 어린 맘에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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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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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남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를 많이해서... 성기가 좀 굵고 커요.. 대한민국 남성평균이 휴지심지정도라는데 저는 그거보다 좀 길고 굵어서 바지를 입으면 약간 불룩 튀어나와보여요.. 어떡하죠? 사람들이 보게되면 흉*** 않을까요.. 요즘따라 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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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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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여자에요ㅎㅎ 중1때 거의 1년동안 학교에서 엄청유명할만큼 이쁘게잘사귀던 남자애가있었는데 중2인데도불구하고 키스도해봤고 서로만지기도했어요.. 많이빠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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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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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고1들어간 학생입니다.. 길지않게 짧게 쓰겠습니다. 저는 성소수***만 겉으론 티를잘 안내서 친구들 사귀는데 몇달 전까지만해도 학교생활즐거웠습니다. 근데 중2때 혼자 짝사랑한 친구한테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아마 이게 제가한 가장큰 죄인거같아요.. 그친구한테는 조금 싫어한짓을 했버렸거든요.. 그래서 소문도 퍼지고 고등학교들어와서 처음보는 애들도 제가 이쪽인지 압니다..진짜 자퇴하고싶어도 미래가 답이없어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지금 자는게 무서워요 일어나면학교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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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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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규칙이나 법중에서 ㅇ***이나 ***등 이런 쪽으로 관련해서 어디까지최소 무슨법이있고 최대무슨법이있나요? 그래도 피해자랑 가해자랑 같이 있으면안돼는거겠죠?

hati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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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가본적있신분? 거기가면 무료상담이 된다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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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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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체 검사?라고 해야하나요 막 손으로 가슴 만지면 딱딱한거 느껴지면 암..이라고 하잖아요 그 딱딱한 정도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만진다는게 가슴을 눌렀을때인가요 아니면 양옆에서 누르는? 건가요 가슴에 지방이나 다른것들이 약간 딴딴하게 잡히기도 하나요.. 뭔가 자꾸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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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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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성***같아요 난분명 남자를 좋아하는데 양성***인 여자인 친구랑 어쩌다보니 뽀뽀보단 센데 키스보단 약한뭐라해야하지,, 혓바닥만 안넣었지 혀로햝고 뽀뽀했는데 그거 한번하니까 자꾸 걔랑 하고싶어요, 남자랑 뽀뽀하고 키스한지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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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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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무성도 인정해준다던데. 왜 이 나라에서 태어나서 이 고생이람. 이 나라가 싫은건 아냐. 좋은 것도 있어. 남자여서 싫은것도 이젠 아냐. 좋은 점도 있어. 단지, 사춘기때 누구라도 한명 내게 말해줬다면. 너가 이상한게 아니야. 다들 그런거야. 너 자체로 소중한거야. 그 말을 해주는게 부모님이었다면. ....우리 형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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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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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너무 놀랐어요 여자친구를 많이.사귄건 알고있었지만... 20명이넘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대요 20대 중후반인데 .... 속상해하면 안되는 부분인걸알지만 왜이렇게.기분이 우울해지는지..... 제가 캐물어봐놓고 후회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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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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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너무많이하고싶고 야한거 보고싶고 흥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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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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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너무 많고 자꾸 새요 첫날부터 셋째날까지 생리가 진짜 오줌싸듯이 나와요 1~2시간마다 갈아도 생리대가 엄청***어있고 대형 두개를 해도 자꾸 뒤쪽의 양옆(?)으로 새요.. 그 생리대가 안닿는곳있잖아요 그래서 팬티처럼생긴 입는 생리대를 사용하는데 그게 너무 비싸서 엄마한테 다른방법없냐고 돈아까워서 이걸 어떻게 쓰겠냐고 했더니 엄마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거라고 그냥 걱정말고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한달에 4~5개를 입어야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하는데 그게 생리양과다랑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살이없는편인데 그래서 빈틈으로 새는걸까요....자꾸 허벅지 뒷부분으로 새는데 어쩌죠..양도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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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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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너무 미워요.. 저랑사귀고있는 제남친은 28살입니다. 저보다 5살 연상이에요. 저희는 2년6개월동안 만났어요. 부끄럽지만.. 첫만남부터 관계를 가졌습니다. 원나잇이나 클럽에서 만난건아니에요. 그리고 첫만남에 관계를가진건 성기를 입으로 애무까지했고 삽입은없어요 무튼 중요한건 그게아니라.. 하..정말 익명으로 글을쓰는데도 부끄럽고 어떻게 정리해서써야할지모르겠어요 ..하 오빠는 저를 ... 애인보다는 섹파로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냥 막말로. 절 ***처럼 대하는 기분이 매번들어요.. 첫만남부터 관계를가질정도니 오빠가 성욕이 왕성한건 알고있었어요. 그래도 절 챙겨줄땐 잘 챙겨줘서 그동안 만나면서 나쁜사람은 아니다 라고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슬슬 한계가오려고합니다.. 그동안 데이트 패턴을 말하자면.. 음..생각해보면 데이트라고할정도는아닌것같네요.. 그냥 제가 따로 자취하며 살고있기때문에 오빠가 종종 저희집에왓어요. 전 집순이라 특별한 날 데이트나 따로 나가잔 말이없으면 집에있었어요. 그리고 만날때마다 80%는 대부분 관계를 맺었죠. 거기다가 일주일에 2-4번꼴로 만낫으니... 정말 ***를 자주햇엇습니다..그러다보니 질염으로 고생을 한적이 많았어요. 물론 저도 성욕이 있기때문에 만족스러운부분도 있었지만 2년6개월동안 자주 관계를가지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오빠가 내집에 찾아오는건 관계를가지기 위해서인가 날만나는건 그냥 성욕을 해결하기위해서인가 싶기도하더라구요. 혹시나 성욕은 저한테 해결하고 따로 연애를 하는건아닌가싶어서 몰래 핸드폰을 봣는데 따로 다른여자번*** 생각되는게없었습니다. 정말 간결하게 주소록과 카톡에 엄마 아빠 친구1 친구2 형 동생 저 이렇게만 등록되있더라구요.. 숨김친구나 차단대상이나그런것도봣는데 매우 깔끔했습니다. 그래서 다른여자를만나는가 싶은 의혹은 풀렷지만 정말 궁금한건 날 섹파로 다리를 언제든지 벌려줄 여자로 생각하는지가.. 가장궁금해요 언제한번은 진지하게 말해본적이있었어요. 날 너무 막대하는것같지않냐. 나 사실 오빠랑 관계를 좀 줄였으면 좋겟다. 내몸걱정도 해줘라. 그렇게 말했더니 그땐 알겟다고 얘기하더니 몇일후 바람피냐는 둥 사랑이 식었다는둥 인터넷에 떠돌***니는거 일부러 보여주면서 ***가 줄어든 현상은 상대방의 사랑이 식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바람을피고있을지도모른다는걸 계속 어필하는거에요 저에게... 그래서 처음엔 장난식으로 받아줫는데 점점심해지니까 그런이유로 싸운적이 몇번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대로된 사과를받기보단 시큰둥한기분으로 말만 미안해라고하고 맘속에 응어리를 쥔채 그냥 서로 넘어갓어요.. 또.. 저는 정말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걸 싫어합니다. 맨처음에 첫만남에 성기를 애무했다고 적었는데 그때도 반강제로 했던거에요. 무튼 정말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턱도 아프고 특유냄새도나고.. 그리고.... 오빠가 일어서서 입애무를 받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성기가 밑에달려있으니 앉아야하는데 앉아서 애무를하면 뭔가 복종하는???느낌?? 저만그런진모르겟는데 그런 느낌을 받는것같아서.. 하...진짜 이런것도적는제가 부끄러워요... 무튼.. 오빤 저와 반대로 입애무를 정말 매우좋아합니다..저는 싫은데 말이죠.. 그거때문에도 말이 나온적이 있엇어요 다른건 괜찮아 하지만 입애무는 턱도아프고 냄새도 나구... 그냥 별로좋지않는느낌같아 라고말햇더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응 그랫구나 넌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야 내사이즈가얼마나크면 턱이 아팟을까 그걸 너에게 넣는거니까 잘해줘야지' 그리곤 냄새난다하니까 화장실가서 그냥 비누로만 박박씻고와서 '이제냄새안나?' 이러며 덜렁덜렁거리면서오는데.. 정말....하.................. 그러고서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를 그렇게 잘 챙겨준다며 특히 성문화에서는 여자들이 이런것도 해주고 저런것도해주는데... 우리 여친이는 안해준다며 핏잔?을 주기도하고.. 뭔가해서 가만히 들어보면 진짜 실제론 그러는진모르겟는데 그냥 어디 ***에서 주워본것같은느낌이들더라구요. 그외로... 정말 답답해서 '그냥 성적인부분말고 그냥 날 나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줄순없는거야?' 라고 물어봣어요.. 그랬더니 정색을하며 분위기를 잡는척하더니 '이런게 예쁜여자애랑 같이있는것만으로도 난 그냥발기가 되버려 이건 어쩔수없어'라면서 또 대답을 애매하게 회피해갓어요... 정말 개소름돋게 오글거리지만 정말 그렇게이야기햇습니다. 그리고 저건 제가 원하는 대답도아니였는데 마치 자기는 너가원하는 대답을해줘서 기쁘지않냐는 눈빛을 보냇었죠.. 아직도 그일을생각하면 할말이...정말.....하.. 그리고 ***가 끝나고 나면 볼일다봣다는듯이 자기할거 챙길거 챙기고 1시간내로 집에 돌아갑니다.. 뭔가 큰걸바라는건아니고 ***횟수좀줄이고 둘이서 다른것도 즐기고 싶은데.. 말만꺼내면 자기합리화***면서 문제되지않는단식으로 애기하는것도그렇고.. 관계시에는 절 배려해주는느낌도못받겟고.. 전 원하지않는 임신이무서워서 피임에 신경쓰는데 오빠는 콘돔없이하는게 좋다며 종종 생으로 넣을때도있고 ..뭐라고말을하면 어차피 질외사정이니 괜찮아 라며 무식한 소릴하고... 뭔가 문제를꺼내놓으세요 라고하면 정말꺼낼게많은게 글정리를 잘못하는타입이라.. 글을쓰다보니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정말 그동안 모아둔 응어리도 응어리대로 문제고.. 절 섹파로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아직도 오빠의 진심을모르겟어요... 이러는저도 사실 너무 답답해서 몇번이고 헤어지려고 생각햇지만 혼자가 되는게 무서워서..헤어지지도 못하겟고... 남자가생각하는거랑 여자가생각하는거랑 달라서이러는지... 정말.. 저말이 진심같지않는데 진짜 진심일까무섭고 심리라던가..뭔심보인지라던라...진심이라던가 ... 그 사이 뭔가를 알수있는방법을 알고싶네요.. 정말 괜히 또 미워지네요...정말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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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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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 경험 언제 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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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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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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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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