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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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갑자기 알고지내던 여친과 분위기에 휩쓸려 ***를 가졌어요.. 만족은 아니지만 술김에도 행위장면이 생생히 기억이납니다.. 문제는 사흘지났는데 계속 생각이나고 또하고 싶네요 원래 ***를 좋아하긴 하는데 솔로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손으로 해결하고나면 그만이었는데 한번 하고나니 봇물터진것처럼 누구라도 안고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맨날 통제가안되는 똘똘이 녀석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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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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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남자에요 중독에 걸린것처럼 야한생각이 계속 들어요 ***도 매일 몇번씩 하게 되고 다른 여자들을 보고 야한 상상을 하기도 해요 누구한테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답답해요 나이가 어리면 어리니까 하고 말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일할때도 책을 읽을 때도 시도때도 없이 야한 상황만 떠오르네요 시도때도 없이 발기되어서 ***를 참을수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yyy000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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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20.여자인데 처음 ***라는걸 해봤는데 여기가 타국인지라 외로워서인지 할게없어서인지 자꾸 찾게되더라구요 넣는건아니지만 자주하면 안좋을거같은데 ㅜㅜㅜㅜㅜㅜㅜ고민입니다 착색된다는말도있구 형태이상해진다는말도있던데사실인지도.. ***줄일라면 어떻게해야하는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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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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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가 불규칙해요 이번달에 할때가안되었는데 하네요 34일 30 27 이런주기로하는데 넘불규칙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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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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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아닌 고민같아보일수도 있는데 가슴이 큰편? 이라서 고민이에요 75F~70G 일때도 크로스백도 맬때마다 주변에서 좀 야해보이니까 끈 좀만 옆으로 할수없냐 소리도 많이듣고 옷을 입어도 더 부해보이고 그러다보니 주변신경도쓰이여서 웅크리고 다니게되고 어깨도 속옷끈대로 눌려있고 하니까 신경을 안쓸래도 안쓸수가없네요 최근에 속옷사러 가게가니까 다음에 올때면 한컵 더 늘려야 할꺼같다는 소리들으니까 더 답이없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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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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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1주차인 21살 남자친구를 둔 20살 여대생 입니다. 오늘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남자친구의 바지부분에 이상이 있는걸 보아서 글 올려요.. 스킨쉽이라고는 볼만지기 팔짱 손잡기 밖에 안했는데 왜 이런건가요,,? 남자친구가 이상한 생각하고 있는건가요??...ㅠㅠ

moshk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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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중2남자입니다근데 ***적당히하라고하잖아요 사람들이 근데 3일정도 그냥 ***가하기싫어안했어요 근데오늘하고싶은데 적당히 하는게맞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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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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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전에 생리가 터져서 계속 생리대를 깔고다녔어요 근데 오늘학교마치고 집에서부터 오른쪽쯤에 그곳이아픈거에요 그냥 생리대가 뒤틀려서 아픈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방금 생리 아무래도끝난것같아서 그곳을 씻으려고 물틀고 씻는데 질 옆부분??날개?? 오른쪽부분인데 살인지 접힌건지 모르겠는데ㅠㅠ 거기에 뭐가 났어요 제 눈으로는 안보이는데ㅠㅠ 설마질염? 물렁물렁하지는않고 딱딱해요ㅠ 생리대가 습해서 난걸까요?ㅠ 여기에 알로에 수딩젤 발라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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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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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속궁합이.너~무좋았어요 그래서 그런데 새남친이생기면 전남친이자꾸생각나고 그럴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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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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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전 여잔데요 왜 남자랑 남자 커플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남자가 되고 싶은건 아니에요 그냥 게이 동영상을 보거나 소설을 읽거나 만화 보는정도? 저만 이런가요 가끔씩 남남 ***보면서 ***도 하는데 제가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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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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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모솔.. 업소경험과 조건만남경험만 많습니다. 가진거라곤 수입 안정적인것과 그곳이 튼실하다는것뿐이네요. 일반인 여자와 하고싶습니다. 속마음을 말하라길래 제 속내를 다 털어놓습니다.

caocao7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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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너무 끓어 넘친다 모솔인데 여친이랑 하구 싶다 조건만남은 하기는 싫고 아 솔직히 말하면 연애 잠자리 하구 싶어서 여자랑 연애 하구 싶다 진짜 나 쓰레기인듯

aosis9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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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 임신했어요 ㅜㅠㅠ 10주정도 되는거같은데 엄마한테말을 못하겠네요 어떻해해야되나요...

abcdff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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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20살인데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집이 비었는데 집에서 ㅅㅅ를했어ㅜㅜ 난 이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부모님께 말하면 좀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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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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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나한테 성적인 목적을 가질 수 있다는게 무서워 다른사람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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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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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보고 무***증이라며 임신 걱정 없다고 했었지 지금까지 다른 년들이랑 하면서 한번도 임신한적없다고 그래도 난 될 수 있으면 꼭 콘돔을 챙겼어 그런데 내가 덜컥 아이를 가졌고 그때가 내가 너한테 첫경험을 주고 딱 6개월만에 일어난 일이야 20살 초반 같은 대학을 다니던 너랑 나 방학이라 서로 본가로 갔고 나는 돈을 벌기위해 공장알바를 하기 시작했어 나는 원래 위가 안좋아서 입덧을 위염으로 생각했고 민감해서 평소에도 잘 뒤집히는 피부라 뒤집혀도 별 신경을 안썼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냉이 많이 나오는 체질이라 넘어갔고 머리카락도 평소에 많이 빠져서 몰랐는데 다 임신증상이더라 공장 알바하면서 많이 힘들었어 긴시간동안 모르다 3개월이 지나서야 아이의 존재를 알았어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조그마한 생명이 꼼지락꼼지락 거리는데 너무 이쁘더라 너한테 말했을때 정말이냐고 거짓말아니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러게 너가 피임 잘하지 그랬냐던 너 수술비용을 들으니까 계단에서 굴러봐라 배를 때려봐라 감기약을 먹어봐라 그냥 죽어라 말하던 너 그러다 그냥 같이 살 생각이 있냐 묻는 너한테 나는 뭐라고 말해야 했을까 결국 수술을 결정하고 도망가지 않고 수술비용 반을 부담해주는 자신을 고마워하라던 너 나중에 수술하고 자기한테 ***하지 말라던 너 본가에서 내가 있는 곳까지 4시간이 걸리는 좀 먼 거리 수술을 하려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해 수술 당일에 전화통화로 동의해야하는 상황에 병원을 가는길에 자기 졸리다고 빨리가면 안되냐고 짜증내던 너 잘테니까 수술 끝나면 문자하라던 너 간호사 언니는 혼자 온 나를 보며 걱정하더라 너가 한참 자고있을때 나는 팔다리가 묶인채 수면마취를하고 아이를 보냈어 눈을 떴는데 실감이 안나더라 문자를 하고 나는 계속 울었어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였어 팔에 자해를 하기 시작했고 너는 그러지 말라며 말렸어 어느날 자해를 해서 상처가 생긴 팔을 꼬집은 너에게 아프니 꼬집지 말라고 말했고 너는 "그러게 누가 하래? 내가 하라고했냐? 지가 해놓고 ***이야"라고 말했지 그래도 나는 너가 너랑 나의 아이를 영원히 기억한다는 말을 듣고 그걸로 만족했어 근데 있잖아 내 핸드폰 배경화면에 해놓은 우리아이 태명과 우리 아이를 보낸 날과 출산예정일 그걸 보고 이게 무슨 날이냐고 묻는 너를보면서 실망을 하게 되더라 근데 그거 알아? 내가 너보다 훨씬 돈 많이 들었다는거 너는 수술비만 냈지? 나는 수술 전 후 다닌 병원비도 냈어 너보다 훨씬 많이 입덧하면서 고생한것도 나고 꼼지락 거리던 그 생명을 보고 그 생명을 보낸것도 나야 4시간 그래 먼거리야 근데 그정돈 와줄 수 있었잖아 못 올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잖아 넌 돈 빼고 아무것도 해준게없어 도망가지않고 비용이라도 반 준걸 고마워하라고? 나중에 ***하지 말라고? 너는 방학이 끝나고 내가 병원에 가는데 한번도 같이 가준적 없어 그거 알아? 내가 수술한 곳이 어딘지도 모르지? 너는 너랑 나의 친구들이 내가 수술한 동네를 가자는 말에 좋다고 가더라 가기싫다는 내 말에 그럼 너는 빠지던가 라고 말하던 너는 내가 가기 싫어하던 이유도 모르겠지 근데 정말 나 ***할 생각 없었거든 너는 내 첫사랑 첫키스 첫경험 상대였고 좋던 싫던 내 첫아이의 아빠였으니까 근데 나 불임이 될수도있대 너는 아무것도 하나 기억하지않고 슬퍼하지 않는데 왜 내 몸에는 상처가 하나씩 생기고 아직도 기억나고 슬프고 아이까지 못 갖게 되는걸까 나만큼 너도 제발 아팠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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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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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자꾸 제 가슴을 만져요 하지말라고 소리쳐도 계속 만져요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워요

dsms123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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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동성애이신 분들도 종종 보여서 그래서 그냥 글 올려요 방금 동성애는 사회악이라는 게시물을 봤거든요 담백하게 제 생각만 말하자면 전 동성애에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연애하는거에 관심 없어요 그들이 여자남자든 여자여자든 남자남자든 그냥 연애하는구나 싶어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데 제3자가 건드리는건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해요 전 대통령도 공인이지만 여자의 사생활이 있어 7시간의 행적을 알리지 않아도 불쌍하다고 옹호해주는 단체가 있는 우리나라는 왜 남의 연애사에만 자는게 더럽다, 자연의 섭리를 따르지 않는다 이래저래 말이 많을까요 그들의 사생활은 어디갔기에 이러한 아이러니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동성애에 찬성한다는거 자체가 아니 동성애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당신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선을 긋는거 같아서 전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아요 그냥 단지 사랑에 찬성해요 전 모든 사람이 사랑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들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기를 사람 대 사람으로 사랑하는것에 죄책감 가지지 않기를 자신을 자책하며 속으로 무너지지 않기를 뒤에서 조용히 응원할게요 욕해도 할 말 없지만 아마 끝까지 전 동성애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을거에요

wolf1205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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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진지 꽤 됐습니다만 앞으로 연애를 못하거나 안하진 않을거니까 질문합니당 남친이 저는 원하지않은데 진도를 빨리 나가면 어떻게 해야될까요?뭐 키스를 사귄지 2~3일안에 시도한다든가 이하 생략 사귈때 사전에 얘길하고 데이트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fgyefb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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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검사받기가 두렵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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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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