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엄한 가정에서 자라 아***께 체벌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 때문인지 남자가 무섭습니다.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싶고 한데 남자가 너무 무서워서 주변의 남자분들한테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가 무섭네요. 반대의 경우로 남자분들이 제게 말을 걸면 당황해서 버벅거리기 일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엄한 가정에서 자라 아***께 체벌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 때문인지 남자가 무섭습니다.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싶고 한데 남자가 너무 무서워서 주변의 남자분들한테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가 무섭네요. 반대의 경우로 남자분들이 제게 말을 걸면 당황해서 버벅거리기 일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청법에 걸리진 않는데 제가 체포당할까봐 무서워요.
남자들은 엉덩이큰여자 좋아하던데 왜그런거예요?
이번연애뿐만 아니라 과거 연애를 돌이켜보면 깨달음이 커요.저의몸을 허락했을때 그순간은 좋았고 짜릿했지만 지나고나선 허무와불신불안감이 생겼고 집착을하게되었어요 남자는 결혼전에 순결을지켜줘야 결혼후에도지켜줄수 있어요 여자가애기낳고나서 몸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혼전순결 안했던남자는 못견디고 밖으로나돌수가 있어요 그런데지키고 결혼한 남자는 밖으로나돌지않고기다려줄수가 있죠.혼전순결 주장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는 그냥헤어져야하는게 맞아요 거기까지 밖에사랑한게 아니였으니까 결혼할때까지도 못기다리는데 결혼하고나서는 기다려줄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남자가 떠나는걸 두려워해선 안되요 가장 소중한건 나자신이에요
무성***라고 생각해요. 제가 현재 젠더에 대해 공부를 하고있지만 간단히 표현하자면 그래요. 전 여자고 여중 나왔지만 지역에서 잘생긴 남자들 많다고 유명한 공학으로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실제로도 잘생긴 애들이 많았고 저도 예쁜 편이에요. 번호를 물어보던 남자들도 있었고 고백도 받았는데 이때까진 젠더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정체성도 몰랐을때라 제가 연애에 관심이 없는줄 알았어요. 대학은 여대 나왔어요. 이때쯤엔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동성***인줄알았어요. 근데 아무 성에도 끌리지 않는다는걸 최근에야 알았어요. 되게 당황스러워요.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이렇게 당황스러운건줄 몰랐어요.
관계후 현자타임이라도있나.. 집에오면 우울감성 매번 뿜어져서 진짜 다시는 안하고싶다ㅠ 근데 또 잊어버리고 반복.. 연애의 의미가 모두 성욕때문인것만같고 우울우울.. 너가 하고싶어할때 기쁘지만 서운해 ㅠ 나만그러나... 나만후회하나...?
같은 남자이지만 일부 남성분들께서 모여서 얘기 하는 걸 들어보면 민망한 부분이 있어요 연애라는 게 공통의 관심사지만 어떤 분들은 여친이랑 사귀면 떡쳐야지, 먹으러간다는 단어나 안마방, 단란주점에서 일어난 얘기들을 하는게 거북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런 느낌이에요 저도 여친 사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고 여러 애정표현, 심지어 관계를 맺거나 여러 상상도 하지만 욕구를 해소하러 만나거나 사귀거나 관계를 맺은 후 경험을 남에게 말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것은 둘만의 비밀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임신하면 증상이 뭐에요?? 한달 넘게생리안하다가 피가만약나오면 유산인가요?
헤어지고나서 스킨쉽 어디까지했는지 말하는 남자들 왜그럼? 진심 이런걸로 ***라고하는건 여자가아니라 남자를 지칭해야하는거 아님? 입이 ***잖아
남자가 싫어요. 남자분들 죄송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있는 남자는 괜찮은데 저한테 말거는 사람이요. 꼭 해야할 말을 하거나, 잠깐 말하는 건 괜찮아요. 근데 아는 남자가 저랑 몇분동안 말하게 되면 그 당시는 괜찮았는데 생각할수록 싫어지고 거의 혐오 정도까지 되요.. 그 전엔 그냥 괜찮았는데 말하고 나면 그래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번호 물어보는것도 생각할수록 더 싫어지고요ㅜ 공통된게 생각할수록 더 싫어지는겁니다. 근데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이 남자고, 남자 좋아하는데 현실에서 남자랑 말을 하면 점점 싫어지는데, 저랑 비슷하신 분 있나요?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저도 이상한거 알아요ㅋㅋ그래서 물어봅니다 지금 21살인데 스무살부터 그랬어요.. 참고로 저는 모쏠이고 *** 뭐이런거 당하적 한번도 없어요! 요즘들어서 진짜 내가 왜이러나 싶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 남친이 강요?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관계를 하자고 자꾸 얘기를합니다ㅜ 가끔씩이라면 저도 괜찮을텐데 요즘엔 이틀에 한번이나 하루에 한번씩 하자고도 얘기를합니다ㅠ 제가 진지하게 "너무 자주 요구하는거같아"라고 세번이나 얘기를했는데도 말로만 미안하다고 할뿐 다음날이되면 똑같아요ㅠ 관계를 하자고 얘기를하기전에 저는 말도 돌려봤었는데 그것도 소용이없더라구요 정이 생길려고 하다가도 자주 요구 하는것 때문에 정이 없어지고 이제는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는건지조차 의문이 들어요 못맞춰주는 제가 나쁜건가요? 헤어지는게좋을까요? ㅠㅠ도와주시면 좋겠어요
male to female 트랜스젠더 여성이에요 사는게 갑갑하네요 사람들 시선도 안좋고 학창시절 가족들이 괴롭히고 방해하고 반대해서 제때 치료도 못받고 (호르몬 치료로 자연스럽게 여성화되는 치료의 효과를 보려면 가능한 성장기가 끝나기전에 ,남자 몸이 완성이 되기 전에 해야하는대 미성년자때 호르몬치료를 하려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해요 저는 19살때 시작했으니 이미 남성의 2차성징은 다 겪었죠) 이러다보니 거식증도 생기고 내 몸의 영양분으로 쓰인 음식이 저주스럽고 그때 2차성징으로 내 예쁜 몸이 남성의 모습으로 변한것도 싫고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고 지금 당장 현실을 봐도 그때 2차성징으로 인해 완성되버린 남자 몸이 저주스럽고 남자 몸에 구속되어 하루하루 사는게 괴롭네요 샤워할때마다 아프고 거울도 제대로 못보고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외출하면 사람들 시선이 두렵고 그렇다고 집에 혼자 있어도 내 모습에 너무 괴롭고
가슴이스치기만 해도아파요 누르면더아프구요 열도나고몸살처럼 추웠다그러는데 몸이 왜그런지모르겠어요
난 ***하면 오래한다. 1시간씩한다 고추가 헐었다.. ***도 자제해야되는데 안된다 난 아마도 전생에 사자인거같다 힘들다..진심으로.... 어흥..
20중반이고 남친잇는 여자에요 근데 자꾸 하고싶어요 ㅠㅠ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 싶은데 .. 요즘 일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일도 많고.. 하고나면 기분이 뭐랄까 좋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풀리는거 같고 근데 매번 남친보다 제가 하자고 하는 기분이라서 너무 욕구 불만인 느낌이랄까 .. 여자가 이런거 정상인건가요 ... 그냥 안겨있거나 키스만 해도 기분 좋은데 ㅠㅠ 자주 못하니까 만족이 안돼요 ㅠㅠ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게임에서 ***를 만나 그 ***가 저에게 자기위...로하는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부분을 문지르는 자기위로 있잖아요...이 방법을 어릴때 호기심에 해버렸는데 지금까지도 주체가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ㅜㅜㅠ(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염이 걸린다면 꼭 병원에 가야하나요...?
저가 한...생리할때가됐는데 안해요ㅠ 근데 냉이안나오다가 요즘에 좀 나오거든요 좀 이아니라 많이나오고 그냥있는데 아무이유없이 성질내고 배도아파요ㅠㅠㅠㅠ이거 왜그래요?..
저사실중학교때부터 거의 중2때부터? 크는게싫어했는데매일을구부정하게샨다보니 지금은도수치료받습니다 근데크지도않는데 그냥가슴피는게싫네요 이거글쓰기도 사실 좀힘든데팔저려서 몸은몸대로아파가는데 가슴피면 가슴이커진다는게 아무래도 옛날에 ***에서의 그런여자가슴 이다어떤 여자가슴은 성적도구라는생각이 있어서그런가봐요....어쩌죠 어떻게생각하는게좋을까요 앉아있는것도힘들어요 등이굽어서.. 도와주세요
이걸 여기다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여자..인데요 여자의 그부분..이라해야하나 ㅈㅈ? 거기서 냄새가 나요.. 앉아있으면 그 냄새가 올라와서 옆사람한테도 냄새가 날까봐 항상 조마조마해요 생리할때는 장난 아니구요.. 교실이나 좁은 공간에서 돌***니면 냄새 풍길거 같아서 너무 신경쓰여요ㅠ 게다가 남자들도 있어서.. 냄새 왜 나는 거죠 어떻게 없애죠.. 그냥 열심히 씻는 수 밖에는 없는 건가요 그리고 씻는다고 해도 어떻게 씻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