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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은 고소하면 가해자가 교도소 들어가죠? 그럼 성희롱은교도소에서 몇년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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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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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입니다 관계 전까지의 단계를햇습니다 전남친과... 편의상 전남친을 1 제가 제비밀늘 털어놓앗던 여자친구를 2라고하겟습니다 저는 작년에 관계 거의다아시니 가림없이말하겟습니다. 그니까 ***전단계까지 저희집에서 1과함께 햇습니다. 저는 제가 혼자 알고잇으려햇으나 관계는아니지만 관계후 3개월동안 생리를 안햇습니다. 임신과관련된 행동은 하지않앗지만 그당시의 저는 너무 무섭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친구와함께 임테기를사러갔습니다. (이친구는 2가아닙니다) 어쨋거나 전 1이란아이를 정말로 좋아햇지만 그아이가 더하게될까봐 두렵다며 헤어졋습니다. 아그리고 임테기 같이사러간친구와 저랑 연락한내용을 저랑 친하다생각햇던 2러는친구가 봐버려서 어쩔수없이 사실을말하게되엇고 그친구는 당황스러워햇지요. 그땐몰랏지만 2가 자기친구한테 말햇더라구요. (2라는아이의친구를 3이라하겟습니다) 3은 소문으로 딱히 착한친구도아니엿고 저도 친하게지내지는 않앗지만 2학년이되고 현재 같은반이됫습니다. 일은 어제인 금욜에터졋는데요 제가 3이란아이를 따시켯다고 오해가생긴것입니다. 3이란아이는 저랑 얘기도안해본체 모든 여자애들한테 제가 따시켯다고 밀해서 저는 졸지에 따시킨아이로 몰렷고 실제론 전 전혀 따시킬의도가없엇습니다. 본론으로간다면 3이 너무 화낫나봐요 제가 따시킨건줄알고. 그래서 3이 2에게들은 1과한 모든행동을 욕하면서 유포해버렷고 핫플이란단어아시지요 제학년 여자애들이 모두그쪽으로모여 난리가낫습니다. 결론은 2학년 모든 여자애들이 알게되엇고 남자애들 귀에 안들어갈리가있나요.... 저희반에 모든여자애들이 진실을 알러 30명정도가 모엿고 저는 책상위에 올라가고 애들은 둘러싸고 믄 다닫고 기자회견급 사람이모이고 정말 말실수하면 죽겟구나라는 생각이들엇어요. 저는 ***전단계까지햇다라고햇지만 그 30명정도 여자애들은 진실.그리고 구체적으로 궁금해하더라고요 전 결국 사실을 토해냇고 그것을 어딴 남자아이가 들엇습니다. 그남자아이는 남자애들한테 제가 임신햇다고 떠벌리고 모든남자애들은 저를 임신한중딩으로 사고친중딩으로 몰아갓습니다. 여자애들도 그건아니다싶엇는지 그 남자아이를 둘러싸고 엄청뭐라햇습니다. 어제 점심시간에잇엇던일인데요 그후 쉬눈시간에 모든 여자남자아이들이 저를 처다보고 수근거리고 욕을합니다. 저와 친햇던 여자아이는 더럽다고 하길래 저는 나 안햇어 하고 그냥돌아섯고요. 남자애들은 별로 심각하다생각안햇는지 오희려 저에게 괜찮냐고 물어봐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여자아이들한테 진짜 별 ***을 다둘엇는데 1은 남자애들이 괜찮다고 잘될거라고 토닥이고 가더라구요. 정말이지 배신감이 쩔더라구요.... 아 이말이아니라 저 이거때메 지금 우울증이 생긴것깉아요 어제 오늘 계속울고만 살고 눈물도안멈추고 한번 운다싶으면 거짓말안치고 2시간은 우는것같네요. 저는 월욜에 학교가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혹시 선생님이알게될까봐 구러면 저희부모님도알게될것이고 그렇게된다면 전 정말 살기싫을것같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둡니다 두서없는 긴글, 중딩의 성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ji010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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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너 몇컵이냐?,생리할때 스타킹에 피묻는다라면서 애기하는데 저는 수치심을 느껴는데요 이게 성희롱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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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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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입니다 그전단계까지햇어요 소문이낫어요 애들이 다알아요 여자남자애들모두가 다쳐다보고 ***취급하는것같아요 어딜가든지 제 얘기만해요 여자애들이 하도 갈궈서 둘러대다가 햇다고 사실을말햇어요 어떤남자애가 그걸듣고 딴남자애들한테 저 임신햇다고 거짓소문퍼뜨려서 남자애들이 진짜냐고해요 저 살기가싫어졋어요 엄마는모르시고 현재로선 친구들만알아요 쌤도모르시구요3학년오빠들도 다아는ㄷㅔ 저 학교생활 어카죠 어제 퍼진건데 학교에서 진짜힘들엇어요 1분이 하루같더라고요 월욜에 어카지요 저진짜 우울증걸릴것같아요 진짜 현실적인 대책좀 세워주세요 남자근처에 조차도 못갈것같아요 친구들보기가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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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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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고해야할까 여자친구가 아래에서 냄세가나요.....하 진짜 하다가 정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음 이걸 어떻게 말하지

kim509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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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엉덩이살랑살랑흔들면서 교태도부리고 싶고 아는것도많은데 남친꼬실려고 순진한척했더니 컨셉 잘못잡은듯.. 참기힘들다 은근 장난인척 내가 이랬으면 어떡할꺼야? 라고 떠보면 '실망하겠지 거짓말 한거니까' 라고 대답듣고 말안해안지 했는데.. 이제라도 말해야하나 거짓말 할려고 맘먹고 한건아닌데 어쩌다 보니 눈에 들기위해서 노력하다보니ㅠㅠ 혹시 여자친구가 ***도***도 안하고안본다했는데 사실 둘다 하고보면 엄청많이 실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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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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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남자학생입니다. 뭐라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학교는 남녀분반인데 오늘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가려다 이동반을 간 여자반을 발견하곤 여자반에 들어가보고싶어 들어가버렸습니다.. 한 5분쯤 돌***니면서 구경하다 나갈려는순간 그반 여자애들이 들어와 저룰 발견했어요.. 그순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막 변명하다가 그냥 휙 나가버렸는데 선생님들하고도 얘기했으나 여전히 친구들이 속닥거리고 절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 분명히 잘못한거고 알고 반성하지만 그걸 그애들이 알리는 없고 남자친구들은 이야 짜식 그러면서 웃으면서 반겨주기도하지만 막상 여자애들을 봤을땐 혐오하고 짜증나는듯한 눈빛이 있어서 되게 무섭고 또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죄책감도 너무 커집니다. 하필 그반에 저랑 친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 애랑도 멀어질게 분명해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참고 기달리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있지만 그저 이 상황을 생각하면 언제쯤 끝날지 막막하고.. 그 아이랑 다시 친해질수는 있울까라는 서러움에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왜 올렸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냥 한번 울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고 이렇게 반성하고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알려주고싶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한데.. 이때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아니면 위로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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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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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성적인 욕망이 차올라요.. 막 여자랑 ***도 하고싶고..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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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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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무엇이든 꽂히면 나한테만 해보고 싶다는 남친의 말에 두근대며 설레는 나 ***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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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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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질때콘돔을 먼저 챙겨서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처음에도 콘돔을 처음부터 끼지를 않고중간에 꼈던것 같아요 제가가끔농담식으로 말하곤 했어요 안에다 싸달라 질외사정해라 철이없었던 거죠 전에는 남자친구가 노콘으로 하다가 실수로 질외사정했는데 안에다 싼것같다고 큰일났다고 걱정했어요 그러면서 사후피임약은 위험한데 라면서걱정했죠 그이후로딱한번 정도인가 콘돔 처음부터 끼고했어요 그런데그때뿐이고노콘으로 질외사정해도 임신 된적없어서 그런지안끼고 하는게 좋은지몰라도 또콘돔 처음부터 안끼고중간에 하네요 생리할때 되면알아서 먼저 남자친구가 생리할때 되지않았냐 생리하냐 물어봐주긴 했어요 전에위험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도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콘돔을 안끼고중간에 끼거나 생리때는 아예 노콘으로 질외사정해요 중간에 까다가 마른다고 콘돔빼버리고 질외사정할때도 있구요 피임 제대로하자고 했다가 싸운적도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자긴또콘돔 중간에 낄것같다고 피임 잘못할것 같다고 아예 하지말자고 했어요 하고싶으면자기한테 맞추라는 건가봐요 그래서제가피임 도와주는 조건으로 다시하자고 했구요 다음부터 할때는 콘돔 처음부터 끼고하게하려구요 중간에 빼려고하면못하게 하고만약전에처럼 또그러면그냥저도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저남자친구한테 맞추면특히피임은 맞추는건 아니잖아요 생명하고 연관된 문제인데 이런남자 지켜보는게 나을지아님지켜보고 할것도없이 그만둘지 망설여져요 정말콘돔 처음부터 안끼는게 그리힘든건지 속으론 그래임신이 쉽게되겠어 질외사정 여러번 했어도생리할때 되면생리했었잖아 생각해도 생리조금이라도 느려지면 혹시하는 마음에 불안해져요 제가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남자친구 말처럼 피임 제대로할자신없으면 아예 안하고 만나는게 나은지 아님제가억지로콘돔 처음부터 끼게하고중간에 빼면안하겠다고 할지갈등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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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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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있는데요 지금중3이고요 제친구가 ***? 을당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주도에 살고요 답변에 도움을 얻*** 작성하고있습니다. 제친구가 낯선사람과의 채팅을하다가 어떤남자를 만나게됬어요 처음에 그남자를만났을땐 정말 친절했데요 그러다가 노래방에갓는데 거기서부터 ***을 당하게 되고요 이런일이 한번이면 참을만 할텐데 지금이친구는 30번이상으로 다 다른사람들에게 ***을 당학고있습니다 페북친추가되있고 안면도 있던사람들이였는데 친구를만날때가되면 전부 *** 처럼변해서 ***을 저질렀어요 그친구는 심한스트레스때문에 자해도 여러번했고요 물론 최근에도 당했었고요 친구가 너무힘들었는지 상담선생님한테 고민을털어놓는데 그친구 부모님은 ***을1번만 당한줄 알고있어요 근데 상담사 선생님은 무조건 부모님한테 연락해야된다고 반강제적이시고 친구는신고하기가 싫다는데 어떡해야되나요? 웬만하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나을텐데.. 친구가 원치않으니... 어쩔수도없고 이런일때문에 자해하는거 ..보는게 너무 안쓰럽습니다.. 방법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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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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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미치도록해보고싶다*** 어떤느낌어떤마음어떤기분일지 내안에나는친구를보고흔들릴정도 나는나를자제하려하지만 이젠여자를보면마음한편이무거워 ***하고싶다와 이러면안된다는마음 늘갈등하는삶 술로날자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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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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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에 맞게..? 성욕이 끓어넘쳐요 22살입니다 남자라면 다들 한 번씩은 해보셨을 거라 믿어요 근데 중요한 건 하루에 8번씩 9번씩 ***를 하다보니까 아프지는 않은데 기운이 쭉 빠져버려요..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한 번씩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박히면 더이상 안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는게 문제입니다.. 일단 저는 여자랑 경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기회가 어떻게 되서 정작 할 때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할까 싶어 겁나기도 합니다 마인드 컨***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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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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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슴이 크니깐 쳐지죠? 큰 가슴 = 쳐진 가슴 이러고 생각하면 되죠? 가슴이 a컵인데 쳐질 수가 있나요?? 저 여자고 에이컵인데남친이 저한테 제 가슴은 작아도 쳐지지 않고 이뿌게 봉긋하다고 좋아해요. 존여친은 가슴이 쳐졌엇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전여친 가슴은 컷으니깐 쳐졋겟지~ 라고 했는데 저랑 크기가 비슷했다고 하는거에요 ㅋㅋ 근데 전 태어나서 에이컵이 쳐졌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요. 혹시 가슴이 작아도 쳐질 수가 있나요? 아니면 저를 위해서 컷는데 근데 나랑 비슷해다고 위로해주는건가요

sjrkwhdk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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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여러 고민끝에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를 한지 오래되었어요 질이 괜찮을까 걱정되어서 어제 산부인과를 가서 질검사를 받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여의사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남자의사밖에 없다고 하길래 다른 병원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다른병원가도 똑같겠지? 생각하고 그냥 진료를 맡기로하고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남자 의사가 먼저 무슨 진료를 하실려고 하세요? 물어 보시길래 말하기 민망하고 수치스러웠지만 차분히 제가 ***하는걸 얘기를하고 질이 괜찮나 걱정이되어 검사를 하게 됬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의사분께서는 ***를 많이 하시는구나 묻고 검사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남자의사가 아래속옷을 다벗고 다리를 올리고 검사하는침대? 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남자 간호사 말대로 아래속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텐을 치게 되어 있어서 저는 남자 의사가 안보였습니다. 다리를 벌린 자세인데다가 의사가 사십대 초중반?의 남자여서 수치스러웠는데 손가락인지 뭔지 딱딱한 것을 그곳에 집어넣더라구요 그리고 톡톡 두드리면서? 소독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5분? 가까이(정확히는 모르겠고...)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대인지 뭔지 헷갈렸는데 점점 손가락이 확실하게 느껴진 것이 들어갔다...나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손가락 2개?로 쑤시면서 애무하듯 하더라구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자극을 계속해서 받으니 저도 좀 기분이 좋으면서 느끼기도 했습니다 상태를 체크한다면서 진단 중이니 ***는 대로 몇가지만 해보라고 했습니다. 손가락2개를 그곳에 넣더니 힘을 줄 수 있는데까지 조여보라고 얘기해서 그거 조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손가락이 아닌 다른 두꺼운 막대?같은걸 넣고 조여보라고 해서 그거 했습니다. (원래 질검사에 이런 과정이 있나요?) 그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손가락 2개를 넣고 피스톤운동?처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솔직히 부끄럽지만 조금 흥분이 되어서 신음을 내면서 ***을 조금 쌋습니다 그러니까 의사분이 흥분 잘하시나 보네요?라고 하면서 ***쌋네요 하면서 휴지로 닦아주었습니다 커텐을 치우고 손가락에 묻은 ***을 보여주시면서 웃으면서 ***싼거 보면은 정상이네요 하시면서 너무 걱정 말라고 하면서후에 앞으로 3일간은 계속 나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수치스러운 기분이 좀 들어서 다시 그 병원에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병원에서 새로 검사부터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질검사가 원래 이렇게 15분가까이 걸리는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 진단과정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hajeong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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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처럼 ***도 보고 ***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여자친구와 ***를 맺는다던지 퇴폐업소같은 곳에서 ***를 맺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터쇼나 길거리에서 야한 옷을 입은 여성분을 봤을때는 ***하다고는 느끼지만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처럼 3초만에 그 사람과 연애와 결혼까지 하는 망상을 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저를 보고 너가 스님이냐고 하면서 웃습니다. 예전에 무성***에 대한 설명글을 봤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제가 무성***인거 같기도 하고... 너무 혼란스럽네요

greyghost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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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교는 밝히지 않고 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흔한 17세 여고딩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유난히 성욕이 강한거 같애서 살짝 글 남겨봅니다. 물론 학교내에서는 특정행위를 하진 않지만....기숙사에서는 언니들 자기까지 기다렸다가 하는 경우가 너무 잦은 듯 합니다...언제는 선배님께서 이상한 냄새 나는거 같다고해서 노심초사하면서도 전혀 고칠기미가 없는듯 해서요...이러다가 들키면 문제 될거 같기도 하고...침대에서가 아니라 기숙사 방 중앙에서 하는 경우도 많아서... 이 것 말고도 제가 양성***인가라는 생각이 자주듭니다...여자를 보면서도 흥분하는 저...역시 문제가 있는거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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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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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모두다경험했는데.. 나혼자못하고동정이다보니 뭔가부족한거같아..***는쓸데없는짓이라고 친구들한테말하고 난오늘도일본.서양.한국을보고있어 여자는경험없는남자를싫어한대 그래서경험하고싶어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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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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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도 존중해야한다느니 이해할수 있다느니 그런 얘기 자체가 동성***를 본인과 구분해 말하는 겁니다 동성애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누가 이성***인 여학생을 보고 어머 너 남자좋아하니 하고 물어보나요 누가 이성***한테 이해할 수 있어 그럴수 있지라고 말하나요 이성애와 동성애에 다른거 없어요 이성이냐 동성이냐, 그 차이 하나입니다

pepo3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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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를 혐오하지는 않습니다만 '남자' 그 자체에 끌리지도 않고 그냥 좀 꺼려집니다 마카에 계시는 남성분들 그리고 여성분들도 제가 남자가 ~한 사람이다 하는 편견을 깰 수 있도록 조금만 남자의 좋은 점을 말해주실 수 있나요?

pepo3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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