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남친이랑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이 잘안나와서 콘돔껴서아파해서 빼버리고제배위에다가 질외사정했어요 다음날 물같은투명한냉이 나오네요 불안합니다 질외사정으로 임신된적은 없었지만 혹시몰라서요 그리고 콘돔끼고 질외사정하면 위험해요? 콘돔은 질내사정용이라고 들어서요
주말에남친이랑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이 잘안나와서 콘돔껴서아파해서 빼버리고제배위에다가 질외사정했어요 다음날 물같은투명한냉이 나오네요 불안합니다 질외사정으로 임신된적은 없었지만 혹시몰라서요 그리고 콘돔끼고 질외사정하면 위험해요? 콘돔은 질내사정용이라고 들어서요
제가말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고너랑나랑은 진짜안맞는다고 말은하면서정작 놓지않는 남친이 있어요 저는 그럼만나지마 라고말했지만 남친은 그러게 왜만나고 있는거냐 우리이러기만 해요.자기가 잘못이있거나서운한점이 있으면 바로말하지 왜시간지나서야 말을 하느냐고 뒤끝쩐다고그러는데 저딴에는 참고지켜보고 고민하다가 겨우말꺼내는 거거든요 남친은 고민할거면 아예 말을 하지말라 그러구요 제가말하는 방식도자기랑 안맞는대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해서니가기분이 어떻다 앞으론 어떻게 해줬으면좋겠다라고말을 해달래요 안그러면 그저자기잘못나무라는 느낌들고괴롭힌다고 느끼나봐요 그런데정작 그렇게 말하는 남친은 그런식으로 말안해줘요 저한테뭐라구박하기만 하고요.남친은 서운한거나 잘못있으면 바로말을 꺼낸다고 하는데 시간지나고꺼내거든요 혼자꽁해있고요.왜저한테만 뭐라그러는 모르겠어요 관계를 할때도콘돔 중간에 끼면은 피임안한거랑 같다고 말했는데 그저장난식으로 피임 제대로안한게 그리불만이야? 라고넘어가는려는게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그때얘기못하고 만나서 얘기하려고 했어요 왠지전화로말하면 서로감정 상해서 싸울것같았거든요 남친한테 만나서 할얘기있다고카톡으로 할얘기아니라고 말했는데도 뭐냐고빨리 그냥얘기하라고 재촉하는 거에요 그래서그냥얘기했죠.너가어제한말 기분나빳다고 앞으로도 그럼식으로 피임 할거라는 소리로 들렸다고 말했어요 첫번째할때는 콘돔 첨부터 안끼고 중간에 하고두번째할때는 내가말라서 콘돔 빼고질외사정 했는데 이제피임 제대로하자고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바로말안해서 기분나쁘다고 자기나무라는것 같다면서 자기피임 제대로못할것같다면서 아예 하지말자고 그러는 거에요 속편하게 서로안좋은소리하고 싸울바엔 아예 안하는게 낫다면서 어이가 없었죠 저는 너가피임 힘들면 나도약을 먹든첨부터 할때콘돔 내가껴준다는 말까지 했는데도 갑자기 그러는게 더웃긴거 아니냐 이러면서미안하다고 피임 신경써준다고 해도모자를판에 바로말하지 않고뒤끝쩐다는 말만 하는 남친 어떻게 하나요? 달래주려고 하자고 해도아니라고 한다면 노콘으로 안에 싸버릴거야 라고막말하네요 전그래도지혜롭게 얼굴 보고 말하려고 한건데 싸움만든건 남친이 아닌지 생각해요 자기는 누군가한테 얽매이는거 싫어하고말로 태클거는거 스트레스 받는대요 이것밖에 안되는 그릇이라네요 그러면남친이 어떤 잘못을 해도그저태클거는거 싫어하니까 무조건다져주고 참아주고 좋은소리만해야하는건지 결국엔 제가오히려미안하다고 너기분나쁘게말바로안해서미안하다고 그랬네요.남친은 너할말 실컷다했으면서 미안하다 그러냐고 줏대가없대요 오히려고마워하지않고요 결국에는 관계는 하자고 내가미안하다고 그랬어요 남친은 그러면너가피임 하는거 도와주는게 니가원하는 거냐물었고맞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이제부터 그렇게 하는데 또헛소리하면 진짜그땐욕할거다 라고말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뭘그리큰잘못을 했냐고오히려큰소리치네요
25세? 이상 남성분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엉덩이가 좀 크고 골반이 큰여자 어떻게 생각들 하는지 관계할때 좀 괜찬아 보이나요? 아님 느낌은 좀 괜찬은가 궁금하기도 해서 요.. 제가 엉덩이 때문에 창피해서 .. ㅠㅠ 항상 가리는데 알려주세요~!
20대 후반인데.. 키스는 커녕.. 연애 한번 못해봤어요.. ***볼 시기도 지났고.. ***는 무서워서 시도도 안해봤구요.. ㅠㅠㅠㅠㅜ 평생 이렇게 살다 가는거 아닐까요? ㅠㅠ
이제 중3 소녀인데 ㅠㅜㅠㅜ *** 너무많이봐서그런지 하루종일 ***생각밖에안나고 공부집중도 안되고 하나같이 *** 못보면 *** 하루종일하고 ***중독 전 꽤 심한듯한데 어떻게하죠
어제남자친구가 질외사정을 했어요 콘돔도 중간에 끼고요 그래서다하고나서 콘돔 첨부터 안끼면 피임 안한거나 같다고 했더니그래서피임 제대로안하는게 불만이야? 그러더라구요 오늘다시얘기했어요 할얘기가 있다고뭐냐고얘기했죠피임 제대로해달라고 그런데저한테뭐라고하더라구요 너랑나랑 안맞는다고 말하는 방식이 왜지나서말을 하냐그날바로말하지 그랬냐면서 이제너랑안하겠다고 자기가 잘못해서하지말자네요 그래서미안하다고 너기분나쁘게말해서콘돔 내가끼워주겠다고 말했는데 아니라고 안할거라고 한다면 노콘으로 안에 싸버릴거다 그러네요 자기가 뭘그리잘못을 했냐면서 그래서어제피임 안하는게 그리불만이냐는 말때문에기분나쁘다고 하니까 장난도 구분 못한다거 짜증난다네요 어떻게 장난할 분위기와 안할 분위기를 남친은 구분 못하는 건지..
저는 여자고 양성***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지금은 남자보단 여자한테 관심이 많아요. 근데 만나고 싶었던 분이 있었는데 주위사람들 시선 신경쓰느라 결국 저는 남들에게 이성***로 남았네요.
처음에 남친이랑 할때콘돔 안끼고 조금하다가 도중에 콘돔끼고 하는데요 두번째할때도콘돔 처음부터 안끼고조금하다가 콘돔끼고 했는데 제가아파해서 아예 콘돔 빼고했어요 제배위에다 질외사정 했구요남친이 질외사정하고나서 제밑에묻었는지 확인하고 휴지로닦아줬구요 밑에바로씻으라고했구요제가그랬어요 우리피임 제대로한거아니라고 처음부터 콘돔 안껴서피임 제대로한거아니다 라고했어요 그말듣고 남친이 피임 제대로안해서불만인거냐고 여태그렇게 해왔어도 임신된적 없었다 그러는 거에요 그럼괜찮지않냐는듯이 말하네요
갑자기 발기가 자주 안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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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1학년인 남자입니다. 제 성적 취향은 다른사람이 보기에 많이 이상합니다. 먼저, 상대에게 지배당하고 싶습니다. 이 취향은 그렇게 이상해 보이진 않겠네요 두번째로, 오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기 전에 몸에 제 오줌을 뿌리고, 오줌냄새를 맡고, 가끔은 오줌을 조금 마시기도 하고 샤워를 합니다. 세번째, ***이 성감대입니다. 중학생때 호기심에 ***에 얇은 볼팬을 넣어본걸로 시작해서 볼팬, 손가락, 장난감 망치의 손잡이, 플라스틱 시험관, 바르는 모기약 등을 넣어보고, 점차 개발되어 지금은 딜도 하나를 얻어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네번째, 노출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출증은 꽤나 최근에 알게된 성향인데요 랜덤채팅 같은데에서 제 몸 사진을 찍어서 보낼때 되게 흥분되더라고요(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안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제가 이러한 제 성향에 자괴감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고요 하지만 제 고민은 과연 이러한 저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 성향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전 동성***입니다 그 사람이 절 싫어하는 느낌을 받은적은 거의 없지만 그 사람한테 자꾸 흑심을 품습니다 쓰면서 기분이 묘한데 그 사람만 보입니다 그 사람 눈 입술 허리 가슴 발목까지 자꾸 보게됩니다 제가 어쩌다 이렇게 성욕이 들끓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어릴 때 호기심에 남자애랑 키스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딱히 좋지는 않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남자애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그 뒤로 중1때 여자애(제가 좋아했던)랑 입술에 뽀뽀도 해봤습니다 그런 경험때문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입술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에는 자꾸 쳐다본다고 그런 얘기도 듣는데 (참고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합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좋아하는 여자를 덮칠수는 없잖습니까 자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요즘 ***을 봐도 흥분이 안되는데 그럼 전 무성욕자인건가요?
오늘 학교에서 전담 경찰관님이 와서 ***그런거 배웠는데요 저가 아직 잘모르는게 많아 궁금해서 그런데요 만약 상대방이 야한말이나등등 그런걸 허락했으면 ***이 아니조??
정말 어이없지만 이건익명이니 끄적여 봅니다 전 여고 고3입니다 그래서 더그런거 같은데요 저의 요점은 제가 저희 담임쌤을 미치도록 좋아해요 나이는 30대 중반 사이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거같아요 너무 좋아서 쌤과 연애나 결혼같은 그것보다 더한것들의 이상한것만 상상하고 그래요.. 저 ***거죠 맞는거 같아요.. 원래 다들 이런생각 한번쯤 있지 않나요 저 너무 이상해요 어쩐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있는데 남성분들 답좀해주세요. 남자친구가 관계시할때는 너무좋은데 서로 너무피곤해해서요. 하루종일 잠만자고 . . 안쓰럽고. . 제생각에 정액만 안빼면 괜찮을것같은데. 남자들은 관계시 사정을 참고 정액을 안빼면안되나요? 어떤기분인지 왜꼭빼야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자입니다.. 음...일단 제가 생리를 아직 안해요...하하 그런데 갑자기 팬티를 보니 먼가 누런게 막 묻어있어서 첨에 왜이러지??이러고 설마 생리 터진건가 하는데 보닌깐 그 질 쪽에서 누런게 나오더라고요....ㅠㅠ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뭘까요ㅠㅜㅡㅠ
양성***인 친구를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요 안그럴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 친구도 많이 고민하다 말해준거였을텐데 그냥 넘기기 어려워요 저는 저 자신이 이성***인지 양성***인지 동성***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금 시기가 제 성적 지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는건 알고있어요 저는 무교이고 주변에 동성***나 양성***를 혐오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도 계속 전처럼 대하기가 어려워요 저 ***포비아인가요?그냥 좀 대하기가 어려울 뿐인데..
저....여자인데 성기도 색이변하나요?????????
연애 한 번 해 본적이 없는 남자인데요.. 다른 남성분도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지나가는 여성분들을 보면 한 번씩 뒤돌아 보거나 그러시나요? 다른 것 보다 저는 여성분들의 패션을 보는 것 같은데 좀 그런게 신발이나 제가 이쁘다고 생각되는 양말들을 신은 사람들을 보면 자꾸 눈이 가요ㅜㅜ 그렇다고 그 여성분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예쁜 운동화나 양말을 신으신 분들을 보면 막 저도 사서 신고 싶다는 생각이나 여친을 만들면 커플로 맞추고 싶다.. 뭐 이런거요.. 제 취향이라기는 하지만 이런 발직한 생각을 하는 걸 사람들이 느껴서 여친이 안 생기나 싶기도 하고요.. 글을 쓰면서도 제 치부라는 생각이 들어 막 부끄럽고 민망하네요ㅜㅜ 그런 생각 안 하려고 항상 의식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