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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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는 여자입니다. 비록 몸은 남자이지만 수술을 결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수술을 결심하려했으나... 가족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나를 나아주신 어머니 처음에 원망도많이했어요....하지만   어머니가 무슨죄겠어요.. 그리고 한가지 입장바꿔생각도해보앗어요 만약 내가 정상적인 여자로 태어나 딸을 아들을 가졌을때 이아이가 나같은 혼란기에 접어들어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   그래서 어머니에게 아***에게 누나에게 아니언니에게 차마 말할수가없네요... 그래서 좋이않은 생각만 계속들어요 도로에 뛰어들자...칼을들자 별의별생각이... 하지만 붙잡아주는건 내친구들이에요 비록 이성친구이지만(남자친구들이지만 전여자니까요)   얘기하고 지낼수록 조금은 살고싶다 이애들이 어떻게 자라고 지낼수있을지 ...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부모님에게 언니에게 친구들에게 차마말을 못하겠어요 그나마 지금 친구에게 말할수있을듯한데...   수술은... 부모님과 말해봐야겠어요 시간을걸리겠지만   정신과상담을 원하나 학생이란 신분에 정신과병원을 간다는것은 조금 무리가있어요 왜냐면 시간도없고   부모님에게 같이가달라고 큰돈(정신과상담에 돈이많이든다는얘기를들었어요) 이라...달라고할수도 ...   도와주세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일단 학교를 그만두지않으면 죽을것같아요 같은여자로서 점점 달라져가는것을볼떄마다 차별받을때마다 머리를 자를수밖에없을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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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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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한 여학생인데 한 초4때부터 ***를 하게 시작해서 하... 지금까지 끊지 못하고 있어요 ***를 하면 현자타임이 와서 후회되고 또 2분만 지나면 또 ***보고 싶어서 팔딱거리고.. 방학때는 1일 2딸 정도 하는데 ㅠㅜㅜㅜ끊고 싶고 줄이소 싶어요 다른 취미를 만들어도 끊지 못하겠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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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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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중2남자인데요 ***을 2틀에한번봐요 정상이조??

2015qwe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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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이 쉰. 몸의 노화란 것이 이렇게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인지 미처 몰랐네요. 한 살 적은 나이지만 여자로서의 인생이 아깝고 허무합니다. 잠자리에서 만큼은 언제나 자기 본위였던 사람이라 항상 그에게 맞춰 살아왔어요. 내가 원하는 걸 표현해도 제대로 받아*** 못했구요 이젠 유혹하는 것도 의미가 없어요 같이 살면서 친구들이랑 슬쩍 다른 여자들과 만남도 있었던 눈치여도 모른체 넘어가줬는데 결정적인 거짓말을 들통난 이후론 믿음이나 애정도 바닥 나버리고 본의 아니게 현자모드로 살아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억울하네요. 함께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하며 극복해 보려해도 힘든 건 여전히 힘든 거구요. 바람은 피고싶지 않아요. 눈도 엄청 높구요. 여자도 남자들처럼 전용 텐프로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너처럼 즐겨보게. 가정을 지키는 선에서... 근데 일단은 편법 불법이라 그런지 걔네들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범죄자거나 잠재범죄자들이 대부분인듯 하더라구요. 문란하니 성병에도 노출되어 있을듯 싶고요. 결국, 아까운 내 인생 여기서 이만 시들기 시작하구요~ 남자들은 어쩌면 그렇게 단순할까요? 우리나라 남자들요 진짜 익명이라 진짜진짜 솔직하게 썼지만 주제를 단 하나로만 한 간단한 넋두리라 글만 보고 지레 오해는 말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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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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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성***입니다 . 사귀는건 아직 남자랑만 사귀어봤고 평범하게 연애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좋아하게된 사람이 여자입니다. 그 사람은 저를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해본적도 없을텐데.. 괜히 설레발치기도하고 친구에게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말하고싶지만 사람들에게 양성***라 밝히면 관계가 깨져버리지않을까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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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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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성*** 입니다 사실전 너무 소극적이고 걱정도 많은데 겉으론 항상 밝고 쿨한척 할라고 노력하거든요.. 근데 제게는 동성의 연인이 있는데 그 연인은 저랑 다르게 항상 어디서든 빛나고 친구도 많고 정말 저라는 존재랑은 너무 안맞은 정도로 과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그 사람이 제게 애정을 표현할때마다 전 한편으론 내가 싫어질까봐 너무 두려워서 차라리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저는 제 연인이 너무 좋아요. 근데 제가 너무 작고 힘없고 초라해서 견디기 힘들어요.. 휴...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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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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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데 거기가.. 소***이 진짜 축 늘어지고 안 예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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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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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직 창호 시공하는일을하고있는대 이직업있는사람은여자친구사귈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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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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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성욕이 있습니다 성욕이 많다고 이상한것이 아니고 ***를 매일한다고 ***도 아닙니다 성적지식이 풍부하다고 순수하지 못한게 아니고 경험이 있다고 더러운게 아닙니다

winifred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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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양성*** 같은데요. 아직 누군가를 사겨본적은 없어요. 단지 여자든남자든 내가 좋으면 사귈수있다 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근데 이성이면 상관이 없는데 그게 동성일 경우, 뭔가 각오를 해야할거같아서..여러분들은 동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솔직하게 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비난의 글도 다 괜찮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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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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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남학생이구요. 제목에서 보셨듯이 강박증이 심하거든요ㅠㅠ 그래서 동성과 관련된 이상한 생각,상상을 원치않는데도 불구하고 하게되요ㅠㅠ 언제한번 ㅇㄷ을 봤었거든요. ㅇㄷ에서는 여자,남자가 나왔구여 근데 지금도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눈이 가거든요. 그런데 제가 남자를 보면서 속으로 "남자ㄲㅊ에 ㅂㅎ고 싶다"라는 이상한 생각을 또 하게 되었거든요ㅠ 진짜로 저는 원치않거든요ㅠㅠ 저 동성***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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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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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둘다엄청마심 그리고 남자친구가 잠자리에서 나보고 너***야? 이럼..빡쳐서 나잘래이럼 한번도 이런말 한적없어서 매우당황스러운데 어떻게야됨???솔직히 난 너무 놀람ㅋㅋ 빡쳐서 싸워야되??아님 걍 모른척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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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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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남학생이구요. 제가 2달전부터 지금까지 어떤증상이 있냐면요... 성과 관련해서 강박사고증세가 있거든요ㅠ 갑자기 성에대한 이상한생각을 원치않게 하게되고 그런 이상한생각에 의식하게되면서 정신이 순간 이상하게 변하고 신체에 반응이 잠시동안 일어나는 증상이에요.ㅠ...아무튼 제가 이런증상이 있는데요. 언제한번 갑자기 제 머릿속에서 유투브에서본 이상***자가 있는데 그남자가 제 다리를 벌리더니 제 ***에 ㅈ을 ㅂ는상상을 해버렸어요ㅠㅠ 그동시에 어떤 생각을했냐면요ㅠ "성적으로 꼴린다" "내 몸속에 ㅆ줬으면 좋겠다" "동성***라는것이 확신이 든다" 라는 정말 이상한생각들을 의도치않게 하고말았어요ㅠㅠ 그리고 왠지모르게 진짜로 ㅂㅎ는느낌도 드는거 같아요ㅠ 정말로 찝찝하고 기분더럽더라구요ㅠ...저는 진심으로 여자(이성)과 사귀고싶고 관계도 맻고싶거든요. 여자에게 ***도 있구여. 저 진짜로 동성***일까요? 심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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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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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같은 여성으로서 얘기하는건데요. ***를 해요, 전 더러워요 하는 글을 보면 매우 안타까워요. 저도 여성이구요, 많은 여성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중학교때부터 ***를 하는 여성분들이 대다수예요. 더 어릴때는 자신도 모르게 압박***를 한다고 해요. 더럽지 않아요. 성욕은 인간이 느끼는 욕구 중 하나인걸요. 당연한 것을 한다고 해서 자신을 낮출 필요없어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낮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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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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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나 여자분의 경우 본인 남자친구가 것을 경험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주로 어떨때 그런것같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가끔그러는데... 후~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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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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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입니다. 여고생이구요.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이지만 갓 성인이 된 애인이 있어요. 3월 1일에도 서로 바쁜 틈에 시간을 내서 데이트도 했고 200일을 바라보며 천천히 같이 걸어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요새 좀 많이 답답해요. 사이가 안 좋아진 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답답합니다. 누구에게는 말하고 싶은데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해서 딱히 말할 사람이 없어 글 올려봅니다. 응원이나 충고 한 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i3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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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를 이상하게 ***말아주세요. 사람에게 정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설레는 연애 감정을 사람에게서 느끼지 못하거나 성욕을 사람에게서 느끼지 않는 것 뿐이지 정 없는 사람처럼 딱딱하게 굴지는 않아요. 무성***도 감정 느끼는 사람입니다. 제발 이상하게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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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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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길을 걷는데 교복입은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커플보고 충격받았어요ㅠㅠ 길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가슴을 세게 주무르고 여학생이 아파~!! 하면서 투정부리는데 둘 다 자주 있는 일인 듯 행동하던데ㅠㅠ 여학생한테 너는 소중한 아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ㅠ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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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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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의 성적지향인데 왜 너네가 동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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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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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정신병일까요 치료받을수 있다면 모든것을 바쳐서라도 치료받고싶네요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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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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