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경할땐 많이나오는게 정상인가요 ..?
처음 초경할땐 많이나오는게 정상인가요 ..?
저는 더러운 사람입니다. 애정이 필요해서 랜덤채팅이라는 곳에세 몸 사진 뿌렸습니다. 해주면 좋아하면서 저를 예뻐해줬습니다. 그런 걸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려 싫어하는 편인데... 오직 애정같은 걸 받기 위해 몸을 팔았다는 걸 생각하면 미칠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이고 오늘 고등학교에 입학한 우울증 환자입니다.
남친이랑 카톡으로대화하다가 배고프다고 하길래 농담식으로 나먹을래? 라고말했어요 남친은 입맛다시기 라고맞받아줬구요 남친이 너생리할때 다된거 아니냐고 그럼못하지않냐고 물었어요 저는 그럼같이못있냐고 모텔이그러면멀티방가지 않을래? 라고말했구요 너꺼 입으로라도 해주고싶다고말했고남친은 너는 못해주는데 한계가 있는데 그래도모텔가도 괜찮냐고 말했어요 그럼가지말자고 했더니아니라고 자긴***받는거 애무받는거 좋아한다고 말하네요 제가느끼기엔 관계 하지않을거면 굳이모텔가냐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전관계 못해도 같이있고싶어서 가자고 한건데 같이있으면 하고싶어질거고 그래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여자도 적극적이면 안되나요..? 항상 길거리 헌팅이라던지 클럽이라던지, 성적인 요소고 그렇고. 왜 남자만 주도권 잡고, 먼저 다가가야 하고.. 여자가 그러면 안되나?
마음이 허해서 누군갈 자꾸 만나긴 하는데 다 일회성일 뿐이라 더 허하네요... 다들 말은 어찌나 잘하던지.. 자려고 하면 널 안만났다는둥.. 이성으로서 안 건든다고 실망하지 말라는둥... 근데 결과는 거짓말이었죠...물론 저도 즐겼지만 허무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누군가 날 따듯하게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그냥 있어주는것 자체는 좋지만... 나한테 더 이상의 마음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저 왜이러는걸까요...
요새 고민돼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이제 고딩이고요 양성***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은 제가 동성***이길 원하고 있어요.... 이부분은 저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서요.... 이건 제가 동성애를 동경(?이것도 이상한 표현이네요)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스스로에게 너는 동성에 쪽에 더 가까워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동성***인지 아니면 마음속은 남자인데 겉이 여자인지도 모르겠어요...제가 원래 오빠란 말을 낯부끄러워서 안쓰거든요 맨날 형거리고 남동생의 영향인지 몰라도 가끔 누나라고 할 때도 있어요... 실제로는 키작은 여학생이지만 미음속에는 항상 듬직하고 키크고 어깨넓은 남자가 되고 싶어하거든요.... 일단 저는 남자애들한테 설렘을 느낍니다 근데 제가 남자애들이랑 교류가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이게 단순한 남자에 대한 불안감인지 아니면 설렘인지도 모르겠어요.. 뭔가 두근거리다가도 좀 피하고 싶은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여자애들이랑은 아무래도 여고에 다니고 부대낄 일이 많아서 그런가 자꾸만 설레요.. 그리고 설레는 것도 조금 민망한데... 처음에는 예쁘거나 그냥 친한 친구로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그냥 그 아이가 여자로 보여요 그런 순간이 생겨요 막 드라마처럼 뭔가 갑자기 내가 아는 그 평범한 친구가 아니라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여자로 보여요... 또 거기에다 제가 좀 혼란스러운데 애들이 여자로 보이면 그냥 계속 스킨십을 하고 싶고 그애가 다른 애들이랑 많이 친해보이면 질투나고 막 그러거든요... 진짜 제가 무슨 ***가 된것같아서 너무 민망하고 스스로를 엄청 자책하거든요. ... 제가 많이 이상한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슷한 경험담같은것들도 좀 알려주세요
저가 중2남자인데요 중요부위쪽털을 밀고싶어요 그래서 전동면도기로밀려고하는데 밀면 정동면도기가 망가질까요?? ***.
친구를 만났는데 그 나이 되도록 여자랑 키스,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냐고 하네요.. 저는 정말 없어서 없다고 하니 거짓말 하지 말라, 그 나이에 그런 것도 안 해 볼 수가 없다, 남자는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 번씩은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여자친구 만들고 싶고 꽁냥꽁냥 거리고 싶고 키스나 애무, 관계하는 상상도 합니다만 여친을 사귀어 본 적은 없고 그렇다고 그런 곳에 가서 돈 주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좋은 인연이 생기면 연애도 하고 사랑도 나누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 반응이 참 그러네요.. 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ㅜ
뭘까. 마음을 굳게먹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좋으니 사람과 사귀고싶다는 생각을했다 이성은 모르겠지만 동성은.. 그쪽세계는 모르잖아. 좋은사람 한번만이라도 만나고싶다정말. 남자좋아하는거 숨기면서 친구 짝사랑하는거도 그만하고싶다. 너무 속상하다. 시작을 못하겠다. 누가 날 안아줬으면. 같이 울어주는 그런사람 만났으면. 그런사람 살면서 만날수는 있을까 그런 사랑 할수있을까 .
하 ... 전 친구를 좋아하는데 .. 말할수가 없어요 . 그 친구는 모든 사랑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 으음 ... 그래도 왠지 거부의 말을 들으면 마음이 찢어질까봐 .. 못말하겠어요 .. 정말 정말 .. 정말 좋아하는데 .. 그 친구에게 정말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데 점점 정신상태는 이상해지고 ... 환각도 보고 .. 정말 .. 제가 아픈것같다며 친구가 상담도 자주 해줬어요 .. 이번에 한번 그 친구와 정신병원가서 상담과 검사받고 잘못하면 약까지 처방받아야한다면서 .. 병원도 찾아주고 .. 돈도 지원해줬어요 ... ..하지만 그 친구는 사랑에대해서는 감정이없다고 어느날 말한적이 있었어요 .. 왠지 저를 향해 하는말 같았죠 .. 그 .. 그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 ?
키스 할때 느낌어때요? 참고로 전 고 2
남자가 무서운여자도있지만 여자가 무서운 남자도 있습니다
저는 양성***지만 동성의 애인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 부모님은 모르세요 얼마전에 엄마가 저 보고 성 정체성 혼란이 온 것 같다고 걱정된다고 얘기하셨었는데 그때 정말 흠칫했어요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말을 했을때의 부모님 반응도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이 평소에도 좋은 남자 만나서 빨리 결혼하라고 하고 손주 데려오라고 말씀하시거든요..물론 그때마다 나 한테서 손주 기대하지 말라고 하긴 했지만..) 처음에 애인과 사귈때는 마냥 좋아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계속 숨기기에도 지치고 그래서 빨리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커지는데 어쩌죠..부모님께 어떤식으로 말씀 드려야할까요 (말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했네요 죄송합니다ㅠ)
( 성과 관련된 강박사고증 때문에 정말 미칠것같고 괴로워요ㅠ) 저는 고1 남학생입니다. 제가 중3겨울방학 시작할때쯤 처음으로 이상한 생각을 한뒤로 지금까지도 점점 성과관련된 심한생각들을 쉬지도않고 하루종일 생각하게되는데요ㅠ 음...먼저 처음으로 어떤생각을 했었냐면요 제가 집에있는데 갑자기 남동생을보고 "그곳을 빨고싶다"라는 생각을 저도모르게 하고 말았거든요ㅠ 근데 저한테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이후로 여자,남자할것없이 제 눈에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ㅂ고싶고,ㅂ히고싶고,ㅃ고싶다라는 생각,상상들을 하게되구요ㅠ 진심이 아닌데 속으로 진심이다,실제로 좋다,꼴린다 등 원치않는 생각,상상들을 하게되요ㅠㅠ 언제한번은 한밤중에 잠이오지않아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갑자기 더럽고 징그러운 아저씨가 떠오르더니 제가 여자가 되서 그아저씨 ㅈ에 ㅂㅎ는. 한마디로 ***당하는 상상을 하고말았거든요ㅠ 그리고 왠지모르게 진짜로 ㅈ에 ㅂ힌느낌도 들어요. 근데 이상하게 분위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성욕이조금생겨서 밤에 ㅈㅇ도 했구요ㅠ 꼴린건지 아닌지는모르겠는데 정말 기분이상했어요ㅠ 그동시에 "나는 그아저씨 ㅈ에 ㅂㅎ는걸 즐겨해" "실제로 좋아" "입에 넣고싶다" 라고 ***말도 속으로 하고말았거든요.ㅠ 저 동성***일까요?ㅠ 마지막으로는 사랑하는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한다거나...제 상상속 여친과 자식들을 제친구에게 팔아넘기고싶다거나 쓸모없다(있다) 등 정말 무식하고 입에담아서 한되는 말을 속으로 아무렇지않게 하는거같아요ㅠ 마치 생각이 제행동과 정신을 지배하는거같아요ㅠ 아무리 생각이라고해도 너무슬프고 괜히 제주변친구들 죽이고싶고 앞으로 미래에 정말 어떻게 될까봐 두렵고 불안해요ㅠ 정말 하루하루 생각하는데 기력을 모두 소모하게 되거든요. 정말... 제 스스로가 해결할수 없는걸까요? 정말 괴롭습니다ㅠ
제가 고등학생 남자인데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요 갑자기 제머릿속에서 어떤 만화에 나오는 남자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일단 그남자는 정말 징그럽고,더럽게 생긴 아저씨거든요. (제가 싫어하는 인물) 근데 제가 어떤 상상을 했냐면요. 제가 여자가 되서 그아저씨ㅈ에 ㅂㅎ는 한마디로 ***당하는 상상을 해버린거에요ㅠㅠ..아... 그리고 제가 강박사고증이 심한편이라서 성과관련된 원치않는생각들을 동시에 했거든요."나는 그아저씨ㅈ에 ㅂㅎ는걸 즐겨해" 이렇게 정말 기분더럽고 끔찍한 생각들도 해버렸거든요ㅠ 그리고 왠지모르게 실제로 ㅂㅎ느낌도 드는거같구여ㅠ... 근데 이상하게 그상황에서 성욕이 조금 생긴거같기도 해여 음...뭐라해야될까...분위기 때문이라고 해야되나...조금 꼴린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동시에 기분도 나쁘고 이상했어요. 이것때문에 성욕이 생겨서 밤에ㅈㅇ도 했구여ㅠ 저 동성*** 인가요?ㅠㅠ 계속 신경쓰여요ㅠㅠ 장난,욕설,비방등 신고합니다.
집에서 엎드려 누워 있으면 막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여친도 만들고 싶다거나 여친이 생겼을 때 막 키스를 하거나 상대방이 막 저를 덮치는 상상도 하고 그러는데 제가 좀 이상한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ㅜ 여친이 생기면 양말이나 신발을 신겨주거나 발로 꽁냥꽁냥 거리고 발에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들도 들어요ㅜ 괜찮다가 갑작스럽게 그런 생각이 확 드니까 글을 쓰는 저도 막 부끄럽고 그러는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양성***가 이기적인건가요?
제가 이제 점점 성숙해져가는중인데 자꾸 아빠께서 제방에 들어오세요.. 부끄럽긴한데 그걸 못말하고 나가라고만 하고있습니다.. 또 제가 세볔에 깼을때 혼자 ***보시면서 ***하시더라고요...ㅠ 그래서 더 싫어졌어요. 어색해지기도했죠. 제가 아직 10대니까 아빠에게 의지가 필요함으로 어색함을 풀고싶어요. 도와줘요 엔젤링! 다른분들의 댓글도 좋아요ㅠ 꼭 어색함을 푸는법이 아니여도 조언이라던지 다른것도 좋아요. 도와주세요
대학생 여자입니다.처음엔 호감가는 남자를 묶어놓고 꼬집는 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고등학생이 된 후 부터구요. 그런데 점점 그 수위가 심해져서.. 지금은 장난칠때도 남자가 저항해주는게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장난을 치면서 희열감을 얻구요... 머릿속은 말할 필요도 없이 묶고 때리고 할퀴고 촛농으로 지지는 등 그보다 훨씬 센 수위구요... 멋있는 상대 남자가 고통스러워하는 상상을 하면 너무 좋습니다.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사랑스럽고... 그런데 이게 건전하지 않다는걸 알기에 제자신이 싫어집니다. 전 이런 생각을 버리고 싶고 고치고 싶습니다. 어떻게하면 고쳐질지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중2입니다근데 2차성징이 2년~3년 전부터왔는데***이 심하게작아요 어떻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