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처음부터 끼고해야하는데 자꾸그땐잊어버려요 남자친구랑 몇번왔다갔다하고 콘돔끼고 해요 콘돔끼고 하는 도중에도 제가아파하니까 콘돔 빼고그냥넣어서 또몇번왔다갔다 하다가 다시콘돔끼고 하고요 임신할 가능성 얼마나 있을까요

***가 나쁜게아니죠?? 그냥 하고싶을때 남들에게 피해안가게 몰래하면 되는거죠?? 저는여자고 넣어서하는***를 즐기는데 자꾸 할까말까고민되여..어쩌죠...

고등학생 때 입시로 받는 스트레스를 bl만화를 보며 풀곤 했어요. 그 나이에 쉅게 접할 수 있는 ***물이 그 정도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 페티쉬가 생긴 것 같다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ㅠㅠㅠ 평소엔 괜찮다가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하드한 만화들 몰아보곤 하는데 그러고나면 주변사람들 엉덩이를 자꾸 신경쓰게 돼요ㅠㅠㅠㅠㅠ끔찍해라..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한데ㅠㅠㅠ제가 아직 성경험이 없는 상태로 이런 쪽만 접하게 되어 그런 걸까요? 성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눈에 뭐 씌인것처럼 사람들을 그런 눈으로만 보게 되고 부모님도 그런 눈길로 보게되고 이건 정말 단단히 뭐가 잘못된 것이 맞지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럴때마다 정말 죄책감에 짓눌리는 기분이예요ㅠㅠ혹시 내가 부모님께 성욕을 품는건가 엄청 겁먹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요...아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ㅠㅠ

여***만 여자라서 좋은 점을 통 모르겠어요. 나중에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하고 제가 과학자가 되었을 때 성전환 할때까지만이라도 여자로서 살테니깐 좋은 점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글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전 저만 생리한다. 나만 여자로서 힘든 성적일이 많다 라고 표현한 적 절대 없어요!그리고 자기 입장에서만 ***나 임신이 생명을 창조하는 일이라고 좋게 보인다고 모두가 그렇다 라고 일반화 ***지말아주세요 생리를 하는 것도 싫고 아무리 여자가 덮친다하더라도 ***할 때 여자가 더 조심해야하고 박혀야만 하는 입장인 것도 싫어요. 그리고 임신하게 되는 몸인 것도 싫어요. 전 임신이나 ***나 스퀸십에 대해 공포증을 갖고 있어요 이건 저의 여러 성적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도 있고 원래 스퀸십이나 그런 걸 거부해요. 미리 말하지만 제가 키가 크고 가슴작고 그렇다고 한 적 없어요ㅠ 전 편견인지 아닌지 구별해달라는거에요ㅠ 그리고 여자를 외모나 가슴이나 키로 비교하고 판별해서 이쁘고 가슴작지않고 키도 어느정도 작고 그러면 여자대우 해주는 건가요? 키크고 가슴작고 못생겼다고 판별되면 여자대우 안해주는 건가요? 제가 남자를 많이 못 사귀어봐서 남자 많이 만나보신 분이 이게 편견인지 아닌지 말해주세요! 진짜 간단히 쓰고 싶었는데 너무 오해많이 하시는 분이 계시고 전혀 글에 000내용을 담지않아도 추가해서 댓글다셔서 불쾌한 적이 있네요ㅠ

*** 중독인지 화가나거나 심심할때면 야한것을 찾아봅니다 유투브에 검색만 하면나오더군요 여자인데도 야한것을 보면서***도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아나도하고싶다저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끝나고드는 생각은 나자신이 더럽고 자괴감이 듭니다 야한것을 끊을순 없나요? 야한영상들이 기억에 남아서 야한생각도 하게됩니다

며칠전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저는 고3때 첫연애를 5개월 했었는데 그때이후로 여자를 만나면 연애를 하면 길어야 한달 짧으면 일주일도 못만나 헤어지고 때로는 하루만나는 원나잇도 몇번 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얼굴도 제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잘생겻다는 소리도 자주듣고 학교도 명문대를 다녀서인지는 몰라도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는 첫인상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같은 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느낀 감정은 헤어져서 슬픔보다는 내가 왜 차였지?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인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래서 또 아무나 만나자는 생각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이제 막 20살이된 여자애를 만나게 됬습니다. 처음에는 되게 고등학교때 놀았겠구나 지레짐작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하루 즐겨야지하는 생각에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어려서 돌아가셨다는 말과 20살까지 첫경험을 안했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둔기로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잘못했구나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걔는 저를 남자친구처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걔는 학교를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게되어 보더라도 한달에 한두번 만날 수 있고 솔직히 말하면 여자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가 너무도 쓰레기 같고 싫습니다. 솔직히 무엇을 상담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 불편한 마음을 자괴감이 미치도록 드는 그런 마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 착하고 순진한 아이를 왜 저는 그렇게 못된 생각을 하고 만났는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저는 중2남자인데요 가끔식 ***으로자고싶은때가있어요 근데저만그런가요??

초등학교때 게이***을 본뒤로 저는 그쪽에 계속 관심있었고 ***도 그쪽으로만 찾아봤어요 스무살이된 지금와서보면.. 퀘스처너리라고 하나요 인정하지도 못하겠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 그쪽으로 눈뜨기 전에도 약간 그런 성향이 있었던거같아요 여자를 좋아하는게 그렇게 와닿지도 않았던거같아요 그전에도 그럼나는, 게이로 태어난걸까요? 뭘까요? 나의 성정체성은 뭔지모르겠어요. 게이인거 인정하기싫은데 자꾸 그쪽으로 찾아보게되고 남자에만 관심이들어요. 사랑받지않고 자라면 이렇게된다는데 난 잘모르겠구요 잘컸어요 이상해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그것도안되고 자존감만 더낮아져서 내존재자체를 부정하게되요 교회도 다녔거든요. 모태신앙이거든요? 난 지옥에가고말꺼에요 동성애하지말라는데.. 자꾸 몸이반응하는데 어떡해요 근데 게이인걸 인정하면서 살기도싫어요 난 정상적으로 살고싶어요 병원에가는게맞을까요? 치료를받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죽을까요? 언제까지 내모습을 숨기면서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언젠간 또누군가는 알텐데 사랑한번 해보고싶고 슬퍼요 스무살인데 연애한번못해보고.. 여자만나고싶은데 뜻대로안되고.. 어쩌다가 저는 이렇게 꼬이게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말할수있는사람도 없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여***만 여자라서 좋은 점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생리하는 것도 싫고 이쁘다고 판단하는 사람만 여자대우해주고 ***할 때 무조건 박힐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키크거나 가슴 작으면 이상하게 보고 비정상적인 취급하고... 여자인게 싫어요ㅠ

여자분들 관계후에 몸이 안좋은 경우가 있나요? 전 남자친구랑 사랑을 나누고나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음부가 살짝 시큰(?)하더라구요.. 하루종일 나른하고 자고싶고.. 격렬하게 움직이지도 않고 청결때문인가 싶어서 꼭 씻고 콘돔도 쓰는데 다들 이러시나요?

22살 여자입니다 전 성적취향이 약간 폭력적이고 더러운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 남자가 사정없이 하는것도. . 온갖 ***을 하며 하는것도. . 절 하대하듯이 노예처럼 부리며 ***하는게 전 너무 기분좋고 쾌감이 듭니다 . .진짜 이상하죠. . 그리고 전 다른 여성들과는 달리 성욕이 정말 많습니다. 생리중에도 불구하고 너무 하고싶고. . 저도 이런 제가 가끔은 피곤하고 싫네요. . 시도때도 없이 ***어버리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남자친구에게 폭력적인 ***를 요구하기 시작했어요. . 하. . 언제쯤 이런게 고쳐질까요. .

고민이 있는데 들어주세요 ..

저는 평범한 10대 여학생입니다. 전 평소에 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멋지고, 당당하다고 생각들어 글을 찾아보기도 하고 관심을 가집니다. 제가 동성*** 인건 아니구요. 근데 단지 그런 분들 관련의 글을 찾아보고, 동성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애정표현을 한다는것이 나쁜건가요? 오로지 제 마음을 동성친구에게 표현하는것이 동성*** 인가요.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어이없기도 하고 동성***냐고 묻는 분들의 의도가 좋은것처럼 보이지 않다보니까 사람들이 동성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혐오하는것에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 단지 동성을 좋아하는 분들의 얘기를 듣고 동성친구에게 애정표현을 하면 동성*** 인걸까요... 차별받고 오해받는게 너무 힘듭니다..

혹시 성 소수자이신 분들이 계시나요? 여러가지 묻고 싶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라는것을 할까요? 연애할때 *** 하면서사귀면죄에요? 성경에는 죄라고나와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행위여도 결혼안하고 하면죄라고하던데 ***물도 보면안되는데 야한거유튜부에 찾아보고 한심하고 제자신이 더럽게 느껴져요

저는 18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14살인가부터 ***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 4년동안 정말 *** 본 시간이 오분의 일은 차지할거에요, 정말.... 저는 정말 엄청난 *** 중독인데요 ㅠㅠㅜㅠㅠㅜㅜㅜ..... 정말 자기 전에 하루라도 안 본 날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심했을 때는 하루에 16시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놓고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하..... 요즘도 하루 평균 5시간은 보는 것 같아요. 그냥 밥먹듯이 *** 본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것 같아요. 정말 공부도 해야 되고 정신 차려야 하는데 미치겠어요...... 사실 중학생때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괴감이 들어서 힘들었거든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걸 남한테 쉽게 말하기도 힘들고. 끊으려고도 많이 해봤는데 제일 오래 간 게 3일이에요.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오면서는 그냥 제어하는 걸 포기했었어요. 스트레스만 엄청 받고 결국엔 계속 보니까. 근데 이제 더이상 공부때문에 안 되겠고 ㅠㅠㅠㅠㅠ 몸도 이상해지는 거 같고.... 그리고 더 고민인건 이 4년동안 봐왔던 무수한 ***들에 제가 적응을 해서인지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있어요. 심지어 성적 취향까지 생기고 특이하게 발전해 버렸다 해야되나 흔히들 말하는 sm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진짜...... 이러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질 때 만족을 못 할 것 같고 걱정이 되요. 저 아직 18살밖에 안 됬는데 정도를 넘어가 버려서 어쩌죠 .....?... 정말 고민이고 스트레스고 힘들어서 글 올린거니까 진지하게 답변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참고로 공부는 중상위권 정도에요.

오늘 가족 끼리 동성에 대한 얘기가 어쩌다 나왔는데 역시 말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동성***는 정신이 문제래욬ㄱㅋㅋ하... 엄마 저도 동성애잔데 나도 정신병 걸렸겠네? 라고 입밖에서 토해질려는 말을 꾸역 꾸역 삼키고 엄마 말이 좀 심한데라는 말을 했지만 엄마는 결국 말을 고치지 않고 잘 못태어났다는 듯이 말했어요. 동생은 징그럽다고 하고...내가 잘 못 태어난건가 내가 징그러운가 하는 수만 가지의 질문들이 내 머리 속으로 지나가며 나를 괴롭혔지만 되려 웃어주기만 하는 내가 너무 미웠고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에게 너무 미안했고 내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어요.엄마 미안해

성희롱 말해야 하나요..? 제가 절벽이라서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제가 싫다고해도 계속 가슴만지고 치마입을때에는 계속 들추는데 기분이 나빠요... 뭐라고하지도 못 하겠고요...

성희롱 당하고있어요 제가 여잔데 남자같다는말을 많이들어요 피부는 하얗고 머리는길고 성격도 난폭하고 목소리도허스키하고 절벽이다보니까 애들은 제 가슴만지면서 남자냐고해요...

안녕하세요.....일단여기와서확실히 ***가 나쁜것이아니라 성장과정중 일부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많은여자분들도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공감하시고있다는것에 좀..꽤나많은위로를 받았구요.. 저는 중1말때 ***이라는것을보게되면서 ***속여자가하는것을따라서***를 하게됫는데 기분이좋아지니까 한동안 매일했엇어요. . .그러다 어느날은 이상한소리때문에인지 아빠가티비보다가 밖에 베란다문을 통해서 들어왔더라구요 그때저도 가만히 있는척 자는척했구요. . 그러다 중학교3학년땐가. . 어쩌다 엄마옆에서자게 되었는데 옆방도 다 사람있고 막 또기분좋게느끼고싶어서 그냥 엄마가 옆에 있었지만 자고잇으니까 그냥평소하듯이햇습니다.....침대라서 미세하게떨렷던것같은데 (사실엄마가 자려구만 누우면 걍 조용히 잇다가자서 눈감고잇으면확실히자는지 안자는지 모르거든요;;근데 그당시엔 잔다고생각햇어요) 근데 엄마가 깰거같아서 중간에 거실나와서 (깜깜합니다) 할려구하는데 한1분?잇다가엄마가나오셧습니다...근데좀늦게알아채려서 엄마가 너 뭐하냐고묻더라구요.. 그래서전 당황스러워서 그때 제가 엄마휴대폰가지고잇어서 내일일어나려고 알람설정한다고 그랫죠 ;; 생각해보니까 들킨것같더라구요 그리고워낙 처음할때부터 엄마 아빠한테 들키면안되니까=나쁜짓이라고바로생각되서 죄책감이무거웠습니다.....그래서 사실지금문제는 스트레칭을할때 시원하게하니까 어~흐 할때막.,,,,소리가 신음소리같아서..........막예전부터가슴이큰편이아니지만 가슴이클려구할때부터 아빠앞에선 숨을참고 가슴이 안보이도록 가슴을 못핀것같아요 근데 이건 다들그렇다고하더라고요 근데문제는 숨을못쉴정도로 막막.....참고잇는데 이젠 알앗으니까 쉬면 되지않냐이럴수잇는데 생각이습관이 된것같아요.... 이젠답답해서 숨쉬려고하면 숨을들이쉴때 머리속에서 부끄러 ,도발하는거냐 막이런생각들고 ...미치겟어요 때문에 앉앗다일어나면 정상적으로 엉덩이를뒤로빼서 균형을잡고일어나야하는데 엉덩이를 뒤로뺄때 그관계하는장면이 자꾸떠올라서 일상생활이 나무불편해요 시원하게스트레칭할려고하면 신음소리같다고 생각하지 가슴도맘대로 못내밀겟지... 그니까너무 말이긴것같았는데요 숨을쉴때 가슴을내밀지못하겟는것, 엉덩이를 뒤로빼서 일어나면 야하단생각드는것, 숨을참는것, 이게 그야한영상이 잔생각으로남아잇어 이젠 저혼자잇어도, 여자반이여도 그냥일상샐활에 불편을줍니다...그냥 떠나서 활동적인것좋아하고 몸움직이는것좋아하는데 이젠 이러니안아픈데가없고 당장 독서실이런데가고싶어도 숨이막혀서 오래못앉아있습니다... ㅠㅠㅠ이제고3인데 이런걸로 진빼고싶지않고 좀 마음에이런불편함까지달고싶지않은데 어떻게할까요...... 참제가질문해도 막연하네요 사실 다른것때문에도 심리상담을하고있는데 이사실을상담선선생님께말씀드리는게 낫겟죠? 말씀드리는게나을것같은데 도저히 대면으로 ***얘기하는게 엄두가안나서요...이러지도못하고저러지도못하는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