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증후군이 너무심해요...... 가슴통증이나 식욕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데 우울감이크고 피곤함도 되게심해서 힘드네요..... 약을먹긴 혹시나하는마음에 무섭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차라리 생리가터져버림 이증상은사라지지만 매달 겪어야 하니 무섭네요
생리전증후군이 너무심해요...... 가슴통증이나 식욕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데 우울감이크고 피곤함도 되게심해서 힘드네요..... 약을먹긴 혹시나하는마음에 무섭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차라리 생리가터져버림 이증상은사라지지만 매달 겪어야 하니 무섭네요
대학생 이상이신분들 다들 사귀고 몇일뒤에 관계를 하시나요? 일반적으로요! 저희는 200일쯤에 했는데 좀 빨리햤나 싶어서요ㅋㅋ..
오늘남자친구 집에서***를 가졌는데요 콘돔이없어서 사정하지는 않고그냥몇번하다가 말고또시간지나서몇번하다가 말고그랬는데 싸고싶대요.그래서질외사정하라고 했더니안된다고 콘돔 있어야 된다고 하면서편의점가서 사야하는데 귀찮대요.제가사온다고 해도아니라고 하면서가지는 않더라구요 같이누워있다가 남자친구가 안되겠다고 싸야될것같다면서 질외사정 했어요 콘돔 없이요 생리시작한 날로부터하면 12일에 한건데 위험한지 걱정되요 임신이 그리쉽게되는건 아니지요??
어....좀 고민하다가 조심히 글 올려봅니다.. 익명인데다가 그 누나가 이런 어플을 사용안하기에... 약 3일에서 4일 전 일입니다..저랑 친한 누나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저 뿐 아니라 아는 누나들과 형들과도 함께 가서 놀다가 하루 자다 오는 것이기에 아무 부담 없이 새벽까지 놀다 먼저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 깻다가 음...그 누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레 설마하는 마음으로 아무 소리 없이 조용히 누나방 문을 열어봤습니다.물론 좀 이상하게 보실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냥 그땐 단순히 호기심이랄까...그런 마음에 문을 열어봤었습니다만...누나가 그 ㅈㅇ행위를 하는 것을 의도치 않게 보게되었습니다...다행히 누나는 제가 본것을 모르는 눈치이긴했는데...앞으로 누나를 어케 대할지....여자도 남자처럼 그런 행위 할수 있다 생각은 합니다만 그 착하고 순수한듯했던 누나가 그랬다는거에 대해 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앞으로 누나 보기가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불편합니다...ㅠㅠ 이걸 어떡할까요..그렇다고 누나한테 이야기 할 수도 없고..그냥 모른척 할걸 그랬나 봅니다..ㅠㅠ
23살에 *** 안해본거 이상한건가요 ㅠㅠ ???
여자들은 남자가 입으로 해주는거 안좋아 하나요?? 위생상으로 좋지 않나요?? 그냥 궁금해요.. 저는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저는 성욕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어릴때만해도 남들 다보는 ***에 조금도 감흥이 없었고 비동정인 몸이지만 ㅅㅅ를 즐겁다고 여긴적은 없군요 오히려 상대분을 위한 하나의 행위정도의 인식밖에 없었죠 그래도 아직 한창일 나이라 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하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거나 그런건 이성을 만나봐야한다는 목소리만 가득하더군요 그렇다고 ***는 아닙니다..반응할려고 노력하면 반응도 하고 그렇지만 별 생각도 없는걸 억지로 각성***려니 그 시동 걸리는 시점부터 무척 피곤하고 배로 지치는 기분이랄까요.. 제가 외로움도 잘타고 플라토닉한 사랑이 좋아서 사람을 만나는건 멈추기 힘들어서 매번 할때마다 기가 빨리곤 합니다 별건아니고 난생처음으로 성에 대해 하소연해봅니다:)
여잔데 야한생각너무많이하고 ***도 너무많이보고 ***도 너무 많이해요 ***적인 성향의 상상도 많이 하고요 (묶이는 것, *** 등) ***는 손가락넣거나 그러진않고 그냥 비비는정도긴한데 매일두번은 하는 것 같아요... 아직 관계 해본적도 없는데 왜이럴까요 진짜 미치겠어요
여자분들 혹시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여자에요)
제가 지금 고등학생남자인데요. 제머릿속에서 A라는 사람과 B라는사람이 떠올랐거든요. 근데 A라는사람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덩치조금있고 범죄자상인데다가 TV나 유투브에 나오는 개그맨이거든요. 이사람만생각하면 정말 기분더럽고 끔찍하거든요ㅠ B사람은 유투브에나오는 bj이구여. 근데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B사람이 A사람의 ㅈ을 빠는 생각을 했는데요ㅠ 제가 갑자기 속으로 "A좋겠다 B갖뻘아줘서" "내ㅈ B가 빨아줬으면좋겠다" 또 한번은 "B좋겠다 Aㅈ빨수있어서 나도Aㅈ 빨고싶다" 라고 정말 저도모르게 ***생각들을 했거든요. 너무 충격이여서 뭘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고...미칠거같아요. 진심이 아니거든요ㅠㅠㅠ 그리고 남자,여자 아무나 생각이 나더니 "ㅅㅅ할수있어" "설렌다" "결혼하고싶다" "성적으로 좋아한다" 등 ***,***적인 생각들을 하게되요ㅠ 하아...정말 마음같아선 울고싶은데..저는요 정말로 사랑하는여자와 결혼해서 사는게 행복한데 왜자꾸 이상한 쪽으로 생각을 하는걸까요? 저 동성***인가요?
여자입니다.. ***를 하는데 손가락 넣어서 하는 ***를 하거든요?? 문제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보다 한살 어린 중학교 1학년 남동생을 두고 있는 누나입니다. 남동생과 저는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에도 정말 친밀하고 다정다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ㅎㅎ. 주위 형제자매 있는 친구들이 저희를 보고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 우연찮게 남동생 카톡을 읽게 되었는데.... 남동생과 제일 친하다고 알고 있었던 한 친구와의 대화내용이 남자 동성간의 대화라기에는 너무 연인스러웠어요. 하트 이모티콘을 날리고 커플들 데이트 신청하듯 영화보러 가자고... 또 사랑한다는 말까지.... 모르는 척 넘어가주는 게 남동생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제 동생이 가족 한 명한테조차 성정체성을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누나로서 상당히 안타깝고 미묘한 죄책감마저 들더군요. 그래서 동생에게 내가 어쩌다 네 절친과의 톡내용을 보게 되었다며 누나한테만은 네 성정체성을 솔직히 털어놓아도 괜찮지 않겠냐며, 멋대로 카톡 확인한 건 정말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굳은 채로 있다가 사실은 자긴 남자가 좋다고, 할 수만 있으면 트렌스젠더 수술도 하고 싶다고 울먹이며 토로하더라고요, 동생이 동성***라는 건 확실히 예상했지만.. 트렌스젠더, 가 되고 싶다는 말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거의 서양인 수준으로 동성애에 열려있으시긴 하지만 가정형편 상 수술비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고... 아무리 가치관이 열리셨다 한들 여태껏 남들 하던 대로, 그보다 모범적이고 똑똑하게 살아왔던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형편상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시기에는 너무.... 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동생은 때가 되면 부모님과 저에게 트렌스젠더 수술을 요청할 작정이었고, 지금도 그건 변하지 않는다네요. 제가 여기서 누나로서, 딸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남동생을 설득하는 것일까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일까요. 전 어떻게 하면 좋죠?
제가 생리중에 ***를 했는데요, 질내사정을 했어요. 혹시 임신 가능성 있나요? 많이 쌌는데,,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되는 여중생입니다. 요즘 성정체성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는 작년에 머리를 짧게자르고,현재까지 그머리를 유지하고있는데 머리를짧게 자르고나서부터 좋아하는부분이 달라졌다 해야할까요, 저와같이 머리를짧게한 여성분들이 좋아지기시작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머리를짧게하신 분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가고 머리짧게하신 연예인분들의 사진을 모아서 심심할때 보고 좋아하고.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내가 걸크러쉬를 느끼고 동경의느낌을 가지고있구나,하고 그냥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로부터 몇달후에 갑자기 학교내에 짧게머리를한 여자아이가 눈에밟히더니 그 아이에대해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됬습니다.그러다가 그여자아이에게 남자친구가생겨버려서 그 마음을 접었구요.'아,내가 여자를좋아하는구나'라는 감정을 느꼈던건 그때부터였던것같습니다. 그후로 여성분들이 예쁘게 사귀시는걸보면 부러움을 느끼기도하고,짧게머리하신 여성분들을 보면 사귀고싶다,너무예쁘다등의 감정을 느끼기도했습니다. 저는 전부터 동성애에대한 시선을 좋게두고있었기때문에 제가 이렇게느끼는걸 전 담담하게 받아들였고,이런 감정들을 받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절'이성***에 가까운 양성***'라고 판단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모든여성을 다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짧은머리의 보이쉬한 여성분들만을 좋아하는게 동성***인가싶고 그냥 이런문제자체에 대해서 확립이 서질않습니다. 저는 그냥 보이쉬한 여성분들에게 걸크러쉬를 느끼고있는건지, 제가 진심으로 동성***인건지 잘모르겠습니다. 마카분들의 의견을 정말 들어보고싶어요.
저는 성욕이 너무 강해요 ㅠㅠ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수압으로 클리 자극하면서 ***하고 쭉 그러다가 고2 되고난 후 부터는 손으로 클리 자극하는걸로 바꾸어 *** 하고있어요 ㅠㅠ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막을수 있을까요...ㅠㅠ 전 여자에여 ㅠㅠ
고2 때 여자애 하나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 여자애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진짜 ***듯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쩌다 서로 친해져 번호도 따고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연락이 뜸해지더니 끊겨버렸네요.. 아직도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는 하는데 괜히 저혼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저만 힘들어지네요 지금 이제 고3인데 ..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공부하는데 방해되서 그런걸까요
압박*** 완전히 잘못된 *** 방법인가요..? 이거 많이 하면 나중에 진짜로 할 때 못느낀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진짠가요..? 이거 ***인지 모르는 상태로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것이라 하는 수를 줄이려고 하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 넣어서 하는 건 안해가지구 제가 현재 하는 자기위로가 이것밖에 없는데.. 이걸 끊으면 욕구를 그냥 참아야 돼서.. 아예 끊기도 애매하고.. 허허 이것 참 어찌하면 좋을까요..
수압으로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좋아하고있는 어떤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가 저보고 사귀자고 한거에요.근데 제가 갑자기 사실 난 좋아하는 사람이있어 그사람은 뚱뚱***자 개그맨 누구야 라고 이상한 말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잠시뒤 그 개그맨이 저보고 징그럽게 여자말투로 나랑 사귈래? 라고 말을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래 좋아 사귀자" 라고 이상한 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말한 개그맨이 정말 범죄자상이고 덩치 조금 있고 아무튼 하필 제가 싫어하는 대상이거든요.ㅠㅠㅠ 그리고 설레지도 않는데 "설렌다" "결혼하고싶다""여자가 되서 사귀고 싶다"는 이상한 말도 하고 성적으로 좋아한다,사랑한다는 정말 끔찍하고 말도않되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정말 싫은데 하아... 제가 이것때문에 정말 예민하게 반응해서 그런지는몰라도 심장이 뛰기도했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었거든요ㅠ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 또한번은 남자,여자의 그곳이 제 입속으로 들어와 액을 싸고나서 제가 먹고싶다(먹었다) 또한번은 남자ㅈ을 입에다 넣고싶다 는 생각을 했거든요ㅠㅠ 그대상이 주변친구,가족,연애인,유투브에 나오는 ***,제가 말한 개그맨 등 대상이 다양하거든요. 정말 충격적이에요ㅠㅠ 근데 마침 제가 성적으로 예민할때거든요. 정말 왜이러는걸까요?저는 여자를 사랑하고 싶거든거요ㅠㅠ 저는 동성*** 인가요?
이번에 중학교3학년을 졸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그 선생님이 예쁘기도 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성격이기도해서 좋아했어요. 오늘 졸업을 했는데 3월달에 한번 학교가게되서 선생님 만나게 되는데 좋아한다 말해도 될까요... 말 안하면 진짜 제가 너무 후회할거 같고 얘기하면 선생님이 동성애를 싫어하면 여태까지 잘지내왔는데 제가 싫어질까봐 고민되요. 여러번 여자 사겨봤는데 정말로 제일 좋아요. 말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