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없는 관계는 절대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사람일 모르는거더군요 나는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이 마음없는게 느껴지니 정말 공허하네요 기대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을보고나서 조금 ***가 될것같아요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보게 됬는데중2때부터 ***을 보면 성범죄자가 될까봐 두랴워요 ***,***때문에 자준감이 안좋아져서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게되요 그리고 진짜살ㅇ을 못찾겠어요 로맨스하고 싶은데 더티보다 그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있는 오직그대만 처럼 사랑하고싶어요 하지만 조건만남을 인터넷어챠보게 되었어요 정말 성욕을 없애고 로맨스같은 사랑을 하고싶어요 어떡하죠 ***끊는법좀알랴주세요

무언가밑에서흐르는 느낌들어서 화장실가봤는데 생리가아니고흰색인지 상아색인지 액체같은게 나왔어요 이틀정도 생리안한지는 한달이 넘었구요 왜이런걸까요

생리가한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안하고 있어요 생리주기는 비교적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에요 28일정도인데 12월28일부터31일까지가 마지막 생리였어요 31일에 남친한테 질내사정 해달라고 해서조금안에다 싸고나머지는 밖에다사정했구요 허벅지가 저린듯 아프고가슴통증 약간 있는데 식욕도 당기구요 걱정되네요ㅠㅠ

남자분들께 질문 어째서 남자들은 얼싸나 입싸를 하고싶어하나요?.. 내기를해서 제가 지는바람에 소원들어주기했는데 남치니 소원이 얼싸랍니다ㅡㅅㅡ...입싸도 한번하게 해줬더니 자꾸 하고싶다해서 딴데 튀기면 죽인다하고 조심조심 가끔 입싸하게 해주는데요...물어보면 정복욕을 느낀다는데....정액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에 좋으니 자연팩이라느니 하며 저를 설득중입니다..하게 해주까요 마까요?ㅋㅋㅋ 왜하고싶은거죠? 안에싸는게 제일 좋지않나요? 궁금궁금

저는 20살 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곧있음 100일이에요 근데 남자친구가 그걸 하고싶어해요 저도 지금의 남자친구 라면 그렇게 거부 반응은 안드는데 그 이후가 걱정되네요 콘돔을 끼면 임신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낮아질까요? 사실 이런걱정들로 인해서 조금 이따가 하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요즘 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구 있어요 그것 때문이라도 해주고싶은데 제 앞날이 조금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난 동성애잔지, 그냥 이성애잔지 모르겠다 몸은 남자를 좋아하는데 마음은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퀘스처너리라고 하나의 정체성이라고 하는데 뭐어쩌란말인가 여자와 정상적인 사랑하고싶다 하지만 몸이 받아들여줄까 그렇다고 나는 무슨사랑을 원하는가 남자를 원하는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서로 사랑에 빠질수 있는가 본격적으로 그세계에 입문하기도 싫다 난 나를 못받아들이겠다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싶다 결국 그냥 짝사랑이나하며 주변친구들 바라보며 티안내고 마음속으로 내 안속으로 살아간다 마음은 썩어간다 이대로 사랑하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영원히 사는걸까 외로이 사는걸까 외롭다. 다른 평범한이들과 다른 외로운감정이라서 더 괴롭고 더 외롭다. 그리고 슬프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을 꿈꾸고 그저 바라만 보기만 할수있어서 슬프다. 누구라도 만나면, 아무나 만나면 행복해질까 난 잘모르겠다. 난 무엇일까.

제가 고등학생남자인데요. 한달전부터 지금까지 이성적인생각과 동성과 관련된 생각을 번갈아가면서 하거든요. "여자,남자 그곳을 빨아주고싶다" "여자,남자랑 ㅅㅅ하고싶다" "***,박히고싶다" "여자,남자한테 ***당하고 싶다(하고싶다)" 등 이런 생각들을 속으로 여러번 하고여ㅠㅠ 심지어 제가 성과관련된 생각을 하는데 그 대상이 제 주변 가족,사촌,친구 일때도 있거든요ㅠㅠ 언제한번 "사촌누나랑ㅅㅅ하고 싶다,여자애들 거기 빨아주고싶다,학교 여자애들 거기에 ***" "학교에 친한 여자,남자애들은 내 성적대상이다"이런 생각도 한적이 있구여 또 한번은 "삼촌,남동생 거기를 빨아주고 싶다" "학교 남자애들 그곳에 박히고 싶다" 이렇게 정말 끔찍하고 이상한 생각들도 한적이 있거든요ㅠㅠㅠ 저도 모르게 이런 이상한 말들을 하게되요. 일단 저는 여자한테는 성욕이 있는데 남자한테는 성욕이 없거든요. ㅈㅇ할때도 여자것을 보고 하구여 실제로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거든요. 정말 저는 게이인가요?ㅠㅠ 단순히 "너는 양성***다"라고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부탁드려요.

하 올리기 조금 그런데...저가 분명 여자를 좋아했었는데... 이러 저래 엄청 많은일 때문에... [전생에 게이한태 원한이라도 있나..) 지금은 남지도 좋고 여자도 좋은데 남자가더 좋은거 같이요.. 히 ㅠ.ㅠ 회사 에서도 진지하고 님자 답고싶은데.. 티가 나니봐요... 저번에는 팀장님이 야 게이! (움찔!) 네넴!?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저가 잘못된거 알고 아 ke?? k요? 당황해서 겨우 넘어갔지만.. 펙드폭력 딩한기분이라.. 그날은 집중도 안되고 하.. 다행이 여자 분들이 00이 게이라니 이싱한 소리 하지마요; 팀장님이 아니 주임이 게이처럼 웃는데서 게이라 장난으ㄹ..여자 분이 00이는 다 똑같이 웃거든요 해서 마무리 되었죠.. 저는 친구들한태 장난을 치는데 습관이 되었나봐요....ㅠㅠ 저보디 20cm 작은친구 인데 친구가 의자에 안자서 게임하면 손으로 다리나 거기를 문지르거든요... 하..(자과감) 친구가 야나 집중해야 하니까 하지마 이러면 재가 시러어어 하면서 웃으면서 만지거든요...5초 인가.. 자기가 손으로 막다가 치우면 옆에서 거기 만지고 반복..3년됬네요.. 크읏 하 군대가기 전까지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하져.. 밍힐...ㅜㅜ 딴 애들 만날때도 비슷한 행동 해서 큰일입니다... 뭐 게이 극복하는 방법 아시는분.... ㅠㅠ

20살 남자 인데요...저는 보기에는 평범하다 생각했었는데.. 아니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저가 약간 여성스럽다? 저의 행동이 그런식으로 보여줘서 상관은 없는데.. 일 할때요.. 사람들보면... 마주칠때마다 웃으며 인사 하거든요.. 그런데.. 남자 직원들이 한 6명을 개인적으로 마주칠때가 있거든요.. 분명 평상시 대로 인사하고 대화 하고 그런대.. 남자들이 장난으로 엉덩이 건들고 그래요 껴안고.. 흠.. 분명 다들 각자 따로 따로 만나서 일한건데.. 다들 그런 스킨쉽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분명 다들 장난으로 하는거같은데.. 좀그래요.. 사람들이 저의 행동이 조금 여성적이여서 그런거같아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뭘바꿔야할지 모르겠어요.. 상황 A:여! 일 잘하고 있었어?( 엉덩이를 두드린다) 나: 아내 열심이 하고있지요;(억지로웃으며) C : 야 00 이 너 오늘 어디 짱박혀 있었어 나: 하고 있었어요 ㅎㅎ(이건 ㄱㅊ은데,,) B: 분명 00 씨는 일 잘히니까 괜찮을 거에요(칭찬하면서 엉덩이 두들기며..) 나: 아네;;(불편 불편)

이제 중학생인데 제가 5학년부터 지금까지 ***를 했어요 일주일전부터는 ***하면서 손가락넣었는데 이제는 습관이되서 맨날하고 밤낮 가릴것없이 했어요 근데 어느새보니깐 가슴이랑 거기에 털이 한뭉큼있고 가슴은a~b컵정도로 커져있는거에요.. 나이에 비해 너무크다 생각할정도로 만져보니까 몽우리?가 엄청딱딱해졌고 거기에는 털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졌어요ㅜ요즘엔 키도 잘안자라는것같고..가끔은 길걷다가 갑자기 정액터지고 진짜 너무걱정되는데 기회가없어 못물어봣어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개팅 첫날 손잡고..사귀기로했어요 두번째만남에 키스.. 네번째만남에 모텔..까지 갔지만 끝까지 가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성경험이 처음인건 아닌데 그렇다고 호감만 있는 상태에서 끝까지 가고싶지는 않아요 사귀기로했지만 아직 서로 모르는게 많고 감정적 교류가 없었는데.. 스킨십 진도만 나가는게....맞는건가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싫다 라고 얘기했는데 이해한다고 하면서 자꾸 ***를 요구해요.. 조금더 강하게 얘기해야할까요?? 이러다가 마음은 원하지않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나중에 후회하게될거 같아서 무서워요..

콘돔 끼고 질외사정후 다시 콘돔갈아끼고 했는데 콘돔이 도중에 찢어졌습니다. 두번째할때는 사정안했구요. 쿠퍼액이 들어간거같은데 임신가능성있을까요 여자친구는 배란기 6일후여서 비가임기였습니다. 저번달 28일날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생리는 정상적으로 했구요. 그리고 처음 쿠퍼액에는 ***가없고 두번째 쿠퍼액에는 ***가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요관에 남은***로 임신확률높나요?

도와줘요 언제부터인가...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엿을꺼에요 동네 오빠에게 ***을 당하고부터엿습니다. 남자의 몸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졋던 저는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고 현재 22, 꽃다운 대학생이 된 저는 선배들에게 집단 ***을 당햇습니다 너무 말하기 싫고 괴로우니 그냥 넘어갈게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샤워하고 잇는데 갑자기 제 질에서 온갖 벌레들이 쏟아져나오는 꿈이었어요 너무 끔찍햇고 그꿈을 매일매일 한..이년째 꾸고 잇어요 살려줘요

힝....*** 생리왜하는지 걍 딱 스무살되고 시작하면 안되나...스무살전까지는 ***하지도 않을껀데 왜 애만들 준비를 해서 지들끼리 집지고 뿌시고 하는데...ㅜ 개짜증나네 자궁 없애면 안되겟죠? 진짜 차라리 남자로 태어나서 몽정할껄....남자는 몇번 안하자나요 여자는 늙을때까지 한달에 일주일씩 ***을 해대면서...저처럼 생리통 심한인간은 진짜 일주일동안 미쳐요...배는아파서 뒤지겟고 가뜩이나 사춘기인데 생리로 더 예민해지고 주변 애들이나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진심으로 짜증나네요....에혀...진짜 생리왜하는지..ㅜ

중2 여자인데요 나중에 관계를 가지다가 임신을 하면 어떻해요 피임약을 먹고 콘돔을 해도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관계를 가질때 많이 아픈가요?

성희롱 썸이라고 생각하던 상대에게 사귀자는 말도 없는데 잠자리를 비언어적으로 요구받고 거절한 뒤에 상대에게서 성희롱을 당했는데 저도 사귀지않을거면서 사귈것처럼 행동했으니 욕은 먹어야겄죠 그런데 아직 잠자리 경험 없는 저인데 그 뒤로 비슷한 성희롱 같은것을 다시 당했습니다 게다가 아빠랑 놀으라는 식으로 올드보이얘길하지 않나 몹쓸소리까지 들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예민해진 제가 아빠가 그 사람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게 포착되고 그마저도 성희롱처럼 느껴지는거에요 생각이 그렇게 되는게 진짜 스스로 짜증이나네요 그냥 딸이 애정을 갖는 것들에 같이 애정을 보이는 것이 그때 그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장난치고 관심있음을 보인 것이랑 같은 패턴이라 다 나쁘게 예민하게 인식이 됩니다 아무생각없이하는행동인데도 너무 싫고요 ㅜ 화가 엉뚱한데로 튀는거같은데 좋은사람 만나서 성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그사람들을 용서하고싶습니다ㅜ

남자는 잠자리시 성적으로 흥분하면 이성에 끈을 거의 놓나요?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진짜 자궁 떼어다가 갖다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 생리할때마다 피보는것도 싫고 탐폰쓴다고 돈쓰는것도 싫고 아프니까 첫날엔 진통제 3시간마다 하나씩 먹으면서 약쟁이되는것도싫고 애도 안 가질건데! 대체 자궁이 왜 필요한거지 자궁을 떼버리면 뭐 호르몬문제가 있다는데 그런거 심하지만 않으면 감수하고서라도 떼버리고싶네 대체 왜있는거야 자궁은 신이시여 자궁을 필수항목이 아니라 선택항목으로 넣으셨어야죠 아 진짜 너무 실수하셨네

어제 익명채팅으로 만난사람과 관계하고 실수해서 일저지른 사람인데요 오늘 임신태스트했는데 비임신인걸로 나왓어요..! 다시는 이런일없게 정신차리라고 말좀 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