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하면 성기 색깔 변하거나 알아챌 수 있나요? ***를 꽤 자주 하는 편인데 나중에 *** 갖게 될 때 남자가 알아볼까봐요... 무섭네요 삽입시도 해본적 없어요

남중 나오면서 성정체성에 혼란이 왔다는걸 알았어요 내가 정말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고등학교와서 괜찮은 남자애를 만났는데 속으로 푹 빠져버린거 같아요 공부하기도 힘들고 성 정체성을 감추고 사는 것도 사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사는 거니까요 뭔가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거 같아요 해바라기는 말라죽는데.

어리석다 ***로 날 위로한다는게

이게 성인지..연애인지.. 자기망상과 자괴감에 빠져선 잔뜩 사랑하는이를 욕하고 그렇게 내가 자초하여 끊어진 인연인데 아직도 그이의사진을보면 마냥 좋고 곧 *** 못할것을 인지하고있자니 가슴이 아려온다 내 성 전체성이 흔들린 그날. 왜 사랑이란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 왜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그저 동성을 좋아한 내가 싫었을뿐인데 왜 사랑하는이까지 의심을 하고 욕보았던 것일까 졸업하기 전에. 사과를 하고. 대답을 듣고싶다. 아니면, 그이가 동성을 좋아하는것에 큰 동요가 없어보여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그날로 돌아가 모든것을 잊고싶다

남편과 저는 같이 한시간이 5년째입니다. 부끄럽지만 남자와의 관계가 남편말고는 한명밖에 없었고..그것도 두세번정도.. 남편은 수많은 여자들과 즐기던 소위 바람둥이었구요. 그런데 남편은 저를 만나고 나서 제가 너무 좋아서 저와의 ***가 너무 좋아서 다른 여자 다 정리하고 저와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5년째 아들하나 있는데도 일주일에 적어도 4번은 음..그래요.. 뭐가 고민이냐고 할수도 있는데요.. 남편은 부쩍 제가 좋다면서 제가 밖으로 나가는걸 하나하나 참견하고 단속합니다. 아이낳고 살쪄서 다이어트 했더니 더 불안하다며 저를 꼼짝도 못하게합니다. 다른남자만나서 즐길지 모른다며..직업특성상 여자밖에 없는데도 회식도 못가게하고 친구도 직장동료도 연락도 못하게하고.. 절 만족***고 기쁘게해주겠다며 제가 원하지도 않는 물건과 행위들. 남편의 바람으로 나름 속상했던 나라서 쉽게 거절하지도 못하겠고 억지로 좋은척 연기하는것도 싫고..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맞나요?

난 여자랑 사귈 수 있을 거같아. 살면서 내가 이성*** 동성*** 양성*** 따져본 적도 없고 생각도 안들고 그냥 맘에 들면 여자든 남자든 다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여자든 남자든 잠자리 못하는건 아니잖아?

당했습니다.. 15세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1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파트 윗층 오***서 어릴 때부터 알았고 2년되었구요 3일 전 자기집에서 영화를 보자는 말을 듣고 오빠의 집에서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중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키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러자 저보고 흥분된다며 하고싶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이해가안가서 대답을 못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성적인것은 관심에 두지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된다고 겨우 뿌리쳤을 때 갑자기 돌변했습니다 분명 학교에서 ***육시간에 배운게 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고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제 옷을 벗기고 한짓이 저한테는 너무 잔인해서 그 순간이 밤마다 꿈에나타나 저를 괴롭게합니다 임신이 되버리면 어떡하지 부모님이 아시면 어떡하지 자꾸 불안하고 괴롭습니다 멋대로 저랑 관계를 맺었으면서. 강제로 했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좋았냐고 물어서 눈물나고 화가납니다 전 이제 어떡하죠? ...

동성연애.. 난 초등학교때부터 또래 여자애들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었다. 여자아이들과 느껴지는 그 괴리감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난 나와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다르다는 사실을 느낄 때마다 남다른 자신에 대해 자괴감만 느꼈다. 그리고 중학생때, 동성연애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때, 난 나 혼자만 다르지 않다는 사실과 내가 여자를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다. 그런데 오히려 알고나니 독이 되었다. 난 다르다는 사실을 숨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래 숨겼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나를 숨겼고, 나를 좋아하는 여자애까지 밀어내면서 나를 숨기기 바빴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도 한참이 지나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지금의 애인을 만났다. 너무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이 사람과 했던 첫 ***는 어설펐지만 정말 좋았다. 중간 중간 말할 수 없는 죄책감에 헤어지려고 애썼지만 우리는 결국 다시 만났다. 그리고 제대로 고백하고난 후엔 일주일을 만나면 일주일 내내 관계를 가졌다. 한 번도 아니고 하루에 대여섯번을 했다. 하루종일... 나는 지금 이 사람과의 만남이 행복하면서도 더럽다. 키스를 할 때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얘가 왜 이러지? 라고 서로 애정을 나눌 때마다 생각한다. 애인이 이상해보이면서도 사랑스럽고 보고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차피 애인은 곧 떠나기에 우리는 헤어짐을 약속한 상태로 만나는 중이니까 그냥 즐길까? 아니면 정말 그만 둘까... 서로 ***만을 원해서 만나는 건 아닌데,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위한다는 사실을 아는데. 미안하지만 난 우리의 만남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역겨움을 느낀다. 이런 나같은 ***를 만나는 너에게 나는 늘 미안하다. 너를 버리고 싶으면서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 너와 나누는 그 모든 행위가 나를 자극***고 기쁘게 한다. 쾌락을 느끼는 그 순간을 원한다. 위선자인 나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런 나를 사랑해주는 너에게 미안하다...

여자인데 어렸을때부터 ***를 해왔어요 그땐 ***라는걸 모르고 했는데.. 팬티위를 문지르듯이 ***를 했거든요 그런데 ***를 너무 오랫동안 해와서 그런지 음핵 옆부분 살이 축 쳐져서 착색이 됬어요ㅜ진짜 이상하게.. 미래에 ***할때 상대가 싫어할까봐 그리고 내가 ***를 했단것을 알게될것같아 왜 ***를 해댄것인지.. 이런생각이 드네요..

여자분들좀달아주셨음해요ㅜ상담사분두ㅜ 제가 터치에민감한거같은데..예전엔안그랬구요..막 살짝스쳐도 신경쓰이고그랬는데 지금 다시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다시그래요..ㅜ남자가주변에있음좀불안하***꾸 뒤돌아보고.. 어디만진느낌드는거같고 진짜느낌같은게들고.. 제생각때메 만들어진 망상인지.. ㅜ만졌는지안만졌는지 저도못믿겠고 그래서ㅜ스트레스진짜받아요ㅜ길기다수십번돌아보고.. 이러는게 과거에 무의식적으로 어떤일당해서그렀다는말도있다는거같은데 예전에***이나이런거당했을까? 불안하기도하고 참ㅜ공부해야되는데ㅜㅡㅠ이런섕각들만들때도있어요ㅜ

여자의 절정이나 *** 어찌해야하는건가요 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겟어요 일간 클리토리스?는 손을 직접적으로 하면 통증을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위로 문지르거나 간지르듯이 합니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서는 혀나 입술로 해요 5분가량 자극하다보면 움찔움찔하는것을 보이기는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느낀다'의 개념이 이건가 싶더라구요 위 자극을 지속해도 되는건지, 혹은 도움이 될수 잇는 경험이나 노하우가 잇으시면 가르침과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저 낮에는 져도 밤에는 이기고 싶어요 ㅠㅠ 히잉 ㅠㅠ

저는 20대 동성***인 남성입니다. 즉 게이라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왜 나만 게이여서 떳떳하게 살*** 못하는건지, 왜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없는거같은지 너무 서럽고 앞으로도 받을 상처가 너무 두렵습니다. 이런 감정을 한두번 느낀것이 아니라 과연 왜 그런것인지 많이 알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릴적 아***의 그릇된 모습에서 어긋난 남성의 상을 보며 자라온 아이들은 커서 게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라는 말을 본적이있습니다. 그 이후 아***를 원망하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 자살계획도 구체적으로 짜본적이있습니다. 자살이 현실 회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살한 사람은 마음이 약해서 그래. 라고 일반화해서 말합니다. 그럼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약한 마음은 어디서부터 오는건지 되묻고싶습니다. 현재 이렇게 살아가는 저 어찌해야할까요...

ㅜ 관계후 집오면 우울해지는거 그만하고싶다 왜 나를 만나는지를 모르겠는데 육체적 이유밖에 생각이안난다 근데정말 해주는 행동보면 나 그럴라고만나는거 아닌거 아는데 항상 관계후에 그런생각이 짙어져서 하고나서 후회가자꾸되 내가아마 이해하지 못하는건 내가 그정도 생각밖에 못하는사람이니까 그렇겠지

첫경험한 사람이 자꾸 생각이나는데 상대방도 생각이날까요??..어쩌다 멀어지게 됬지만 매일매일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않네요...

남자가... ***는 아닌거같운데.... 관계를 하면 너무 빨리 끝나요 키스만 해도 풀발기 수준이고 난 너무 아무렇지도 안은데 혼자 끝나고~_~ 그러지 말고 애무좀 해달라고 해봤는데... 애무 자체를 잘 못하는 느낌이랄까...ㅡㅡ;; 계속 가르치는거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단어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질내사정을 하지 않으면 임신가능성이 낮을까요..????

19살에 첫경험은 너무 빠른가요???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날 첫경험을 원하는것 같아요.. 저는 현재 19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1살인데 저도 처음엔 안된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최근에 안좋은일이 여러번 반복되면서 일어 났어요...위로 해주고싶은데. 저방법 보다 확실한것 생각이잘안나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금 입니다 어린친구들은 패쓰하시길~~ 어 딱히 고민이아니라고 하실수있지만!!나름 고민이라 그냥 끄적여봅니다ㅠㅠ 제가 원래좀많이 예민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흥분이 잘되는타입이거든요 그래서 밑에가물이 엄청많아서 잘***어요. 남자친구는 많이***는거 좋아하는거같기는한데 너무 밝히고쉬운여자로 보일까봐 고민이에요 진짜 한번넣었다빼면 전체가 다***고 흘러요ㅜㅜㅜㅜㅜㅠㅠ 이거어떻게하면 덜***을까요..?

궁금한게있는데요.. 대부분 고등학생되면 ***를 가지나요? 19살무렵이 제일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