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난게 끔찍해요. 여자로 태어나고싶어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관계시 서로 애무로 시작은 하지만 발기후 콘돔을 끼우거나 넣기전 줄어드는일이종종 잇었는데요 그때마다 손으로 다***워주고하다보니 빨리삽입을하게되고 전 건조한상태에서 시작하게되니 좀 아픈감이좀 있었어요 원래진짜물이많은편인데... 왜그런지..다시애무를해달라하고 하기엔 과정이이어지지않아힘드네요 또 전 위에서깊이넣어하는걸즐기는편인데 남자친구는 깊게들어간상태에서 움직이는건 느낌이잘안온다구.. 하다가도작아져서뺏을때도있구ㅜㅜ ***부분이예민해서그런지 완전히나왓다들어갓다를해야기분이좋다네요그래서 자세도바꿔가면서 그렇게하는데 ***세로하더라도 콘돔낀상태에서 다넣엇다뺏다하면 공기접촉때문인지 더건조해지는거같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좋다기보다 좀 건조하고 아프고하니까 힘들더라구요ㅜㅜ하진짜 어떻게야될지 이때껏이런적이없었는데 관계가안맞아서걱정이예요 아또..혹시 러브젤?저는사용한적이없어서 사용해본분들조언부탁드려요ㅜㅜ

여중학생입니다.. 아랫부분에 털이 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요 자꾸 누군가 털을 잡아당기듯이 털나는 부분이 따끔따끔 아플때가 있어요.. 원래 이러는건가요?

미레나 안해도 됐을것같은데 돈아깝게 30만원이나 주고 했네 아이가 둘이 돼니 자연스럽게 ***리스부부가 되는듯하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오래하고싶은데 성기를 질안에넣으면 질벽쪽이 너무아파요 그러다가 그 아픔을참으면또 좋더라구요ㅠㅠ 질벽에 상처난걸까요? 상처낫을때 어케하는게 조을까용? 글구하나더 혹시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분이랑 관계할때오래할수잇는팁 잇으면 같이공유좀 해주세요 그리구 관계주로 주기적으로 얼마나하는지하구용ㅠ

여자분들 질염 자주걸리시는분들이라면 이해하실거예요ㅠ 제가 저번달에 생리를 안했어요 10월달에 생리시작하고나서 초기에 출혈이 얼마 안나올때 삽입딱한번하고 뺏는데 11월달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인지 아니면 너무간지럽길래 또 질염인가 싶었어요 질염 자주걸리시는분들 막상 산부인과가면 치료해주는거랑 약처방밖에안해주는데 혹시 걸렸을때 따로 대처하는방법이잇나오? 질염걸렸을때 여성청결제로 씻어줘도 될까요???

하 요즘들어 매일매일 자ㅇ를 합니다... 고등학교때도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외로움을 타는지 너무많이하는거같아요ㅠ 그런데도 양은 줄지를않아..얼마나 욕구가많으면.... 그렇다고 불법적으로 하는건 안되고...ㅠㅠ 고민이다 운동할시간도없는데ㅠ

초등학교 6학년때 게이***을보고 그때부터 그거만 찾아봤어요 지금은 고등학교3학년이구요 ***할때 그런영상보면서 해요 교회도 다녀요 아무도 몰라요 꽁꽁 숨겨요. 내자신 본연의 모습을. 동성친구들을 볼때도 가끔씩 그런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티는안내요 근데 내가 그런생각을 하는자체가 싫어요 내가 싫어요 교회다니면서 위선자인척도 하기싫고 나도 여자좋아하고싶어요 근데 뜻대로안되요 자꾸 남자만 반응이와요 살기싫어요 영원히 이러는거아닐까요

여섯번째, 성 다른 이가 나의 성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이가 나의 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든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입니다. 나는 모든 이들의 성을 존중합니다.

오늘도 ***를 했어요 저는 ***할때의 기분이 정말 좋은데 임신할까봐 무서워서 진짜 사람이랑은 못하겠어요 그게 고민이네요 왜 여자로 태어났냐... 에휴 누군가에겐 불임이 인생 최대의 아픔일텐데 저는 그걸 바라고있네요

전 양성***에요. 아니 양성***인것 같아요. 스스로 제 성향을 알게된게 1년 반 정도 됬어요 남고에 다니면서 같은 반 친구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고 그 친구에게 고백해 1년정도 묘한 관계를 가졌어요. 그 친구와 경험한 모든것들이 제겐 첫 경험이었고 헤어진 이후로는 동성에게도 확실히 성욕을 느끼곤 해요. 여자와의 연애 경험이 없는게 아닌데.. 남자와의 연애를 더 기대한다는게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요. 모든 남자가 아니라 특정한 그룹에게 매력을 느끼는데 제 성 정체성이 무었인지 혼란스럽기만 하고 그러면서도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20살은 원래 성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서 이런 혼란을 겪는걸까요? 수능이 끝나자마자 주면에 커플들이 하나 둘씩 생기는데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아도 매력이 느껴지질 않아요.. 아니 사실 매력은 느끼지만 지금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좋아요. 너무 혼란스럽고 뭘 원해서 이런 글을 쓰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네요.. 조언이든 위로든 뭐라도 누가 말 해줬으면 좋겠어요.

중1 여자 입니다 저가 중2 남친이 있는데 엄마가 알아 버려서 ..... 엄마께서 헤어지라고 하시는거예요. 어떻하조? 다시 만나는것같다하면 엄마께서 그 오빠 부모님 만나볼거라고 하셔서 하 ...... 걱정되네 요 어떻게 ㅠㅠㅠ

동성에게 끌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스물세살 대학생인데 *** 경험이 없습니다 몇주전 엄청 취한 술자리에서 진실게임 비슷한 걸 했었어요 점점 재미가 없어지자 모두들 수위를 높여갔는데... 저 빼고 다들 *** 경험이 있더라구요 정말 저 빼고... 저는 보수적이지만 성욕은 높은편입니다 해보고 싶지만 신중하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여태 하지 않은건데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게다가 남자여자 모두 있는 자리에서 굉장히 창피했어요 촌스러워보이고 한심해보이고 그런가요 ;;

*** 끊는 법 아시면 알려주세요ㅠ 중독된 거 같아요.. 한번 보기 시작하니 계속 보고싶어서 괴롭네요ㅠㅠ...

남자들은 귀찮아서 카톡프사잘 안밖꾸나요?????ㅎㅎㅎ잘 모르겠네요 ㅠㅠ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 관심이 많은나 마음을 비워야 된다가 내 모톤데 길을 걷는데 지나가는데 마주치는 여고딩들 그때 내 심장은 바운스바운스 ㅋㅋㅋ

나는 여자가 좋아요. 이쁜여자만. 나도여잔데. 전 친구들한테 아무관심이 없어요. 못된줄알지만 고칠수가없어요. 전 왜이럴까요. I am a lesbian.

중2남학생인데요.작년부터 ***를 하기 시작햇구요...거의 매일 햇는데 약 2달 전부터는 참아보면서 2~3일정도에 하고 잇긴한대 아얘 안하는법은 없나요??ㅜㅜ

***중독 같습니다 치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