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하실때 우울하고 가슴답답하고 그런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미치겠네요
여성분들, ***하실때 우울하고 가슴답답하고 그런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미치겠네요
이제부터 트위터나 인스타에서 활동그만두고 더 이상 오프나 ***해준다던가 다른 이상한 사기성인사이트 홍보하는 그런거로부터 영원히 연 끊을려고 합니다. 사기당한 경험도 있었고, 그 사이트중 하나에 가입 했을 때 비번 바꿀 때 메일로 답장도 안오고, 언제는 사기당할 때 돈 협박받고 경찰서가고 부모님 걱정끼쳐드렸고 그랬으니까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심장떨리고 무서워지더라고요. 트라우마로 된거죠. 그래서 연 끊을려고요. 방금 텀블러는 탈퇴했어요. 근데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안하는건 좋지만, 그동안 그런일이 있어도 (경험덕에 조심도했지만) 그만두지 못했던건......제가 ***를 너무 하고싶어했고, 너무 ***에 대한 갈망이 커서 그랬거든요. 지금도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거 관둬도 ***에 대한 제 갈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더이상 이그런거에 손대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그런 인터넷에선 사기지만 실제로 그런 무슨........***녀? 이런사람 찾을 방법도 없고, 무엇보다 옳지도 않고........제 머릿속이 너무 불건전해져버린건지 너무 짐승같아요. 게다가 연애같은 감정도 이젠 잘 모르겠고, 여자하면 너무 ***한 생각으로만 차있고요 ㅜㅜ(친구라면 다행히 제외지만) .***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이제부터 뭘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남자들은 여친 오래사귀면 사랑한대도 성욕이 떨어질수도 있나요 .. ? 상상만해도 슬프네 ㅠ
23살 솔로입니다.. 뽀뽀도 못해본 천연기념물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 만약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뽀뽀도 못해본 남자라면 어떻게 사귀시겠어요 버리시겠어요..?ㅜㅜ
여기 코너에 상담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 고1 여학생이구요 1년째 좋아하고 있는 남자애가 있어요 원래 감정동요가 없는 성격인데 첫눈에 반했는데 그 남자애가 여혐이라고하네요 정말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한건 그애가 처음이라 이것저것 챙겨주고 관심있는걸 티내고있는데 그 애가 불편해할까봐 무섭고 걱정돼요 그냥포기해야하나 싶구요..
여기에 이런 이야길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외모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예쁜 애들만 좋아하고 못생긴 애들은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저희 학교가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큰 문제는 이렇게 받은 스트레스를 ***를 하면서 푼다는겁니다. 그냥 혼자 다양한 체위로 ***를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다가 ***중독이나 성병같은 걸로 이어질까 걱정됩니다. 최근부터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싫은데 *** 말고 스트레스 풀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누구는 사랑을 팔아 ***를 사려하고 누구는 ***를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한다. 결과는 비참하게도 결국은 닿지도 않을만큼 멀어져 버려 난 단지 네 사랑이 필요했던 것 뿐인데.
전 성경험 없는 모쏠입니다 최근 꿈 꿀 때 실제로 겪어*** 않았거나 모르는 장면들은 꿈속에서도 어물쩡 넘어가 버린다는 글을 봣는데 어제 꿈에서 아는 오빠랑 잤거든요 진짜 꿈이 다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꿈 흐름이 자연스럽다가 딱 그 장면만 스킵돼서 넘어갔어요ㅋㅋㅋㅋ 꿈에서도 못해보냐!! 치사하다!!
여자ㅅㅅ처음할때많이아프나요?
저는 원나잇을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다 보니 자게 됬어요 실은 하기 싫었어요 근데 어벙벙하게 싫다고 제대로 말도 못하고 그냥 이끌리듯이 잤습니다 저의 행동의 결과니까 병원치료라던가 질타같은건 달게 받을 자신이 있어요 근데 지금 너무 고통스러운건 저에게 그 남자들이 했던 말이에요 네가 유혹을 했어 말도 안되는 말이라는거 아는데 그 말이 너무 잔인할정도로 뇌리에 박혔어요 내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내가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행동을 했길래 저는 그 사람들한테 그런 말을 들어야 한걸까요
*** 공포.. 20살때 큰이모부께 ***을 당했어요. 14살때부터 아빠께서 술을 드시면 항상 가정 폭력에 시다렸거든요. 아빠의 사랑을 못 받아서인지..그땐 잘해주면 내가 괜히 인정받고 사랑받는것 같았거든요. 20살때 *** 사건은 큰 이모가 결혼을 하셨는데요.이모를 때린건 알았거든요. 그런데 20살 여름 그날밤..이모 딸이랑 놀다가 이모 딸이랑 같이 잠이 들었어요. 이모부는 아빠랑 술드시고 계셨던걸 기억해요. 누가 자던 나를 만지는 촉각이 나 덜컥 겁이나서 어떤 조치를 못할때,제 엉덩이,제가슴,제허리를 만지는게 예사롭지 않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방을 뛰쳐나왔어요. 큰이모부였어요. 이모랑 엄마는 다른방에 주무셨어요. 이모를 보자마자 서럽게 울다가 이모부한테 *** 당했다고 말했어요.처음엔 이모는 미안하다고,이혼한다고 적극적으로 제편이셨는데 그런데...이모부없이 못 산다고 많이 사랑한다고 저보고 묻어두자더군요. 아 물론 아빠도 그얘기듣고나셔서 처음엔 엄청이모부를 혐오하셨어요. 더 기가 막힌건 *** 당한 다음날 이모부가 이모인줄 알았다고,미안하다고 30만원을 주시더군요.*** 기분이고 수치로웠어요. 지금은 저 빼고 다 이모부 좋아해요. 5년전일지만 아직도 무섭고 두려운데 가족들은 다들 저보고 잊으라고,외가쪽 돈 다 이모부가 내준다고 말해주래요. 전 그때 생각만 해도 아직도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기분에 거의 몇달동안 ***년같이 살았어요... 이모부한테 *** 당한건 전데 왜 가족들은 이모부 편만 들고,인사안한다고 제 생각은 안해줄까요? 이게 정상 가족 들인가요?
제 친한친구 의 전여친과 ***를 가졌습니다.. 이전여친이란 아이도 원래 친한친구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여서 둘이 헤어졌어도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 둘이 헤어진지는 2년 정도 됫구요 이 여자아이와도 친한 친구인데 여느때와 다름 없이 그냥 만나서 둘이 술한잔했는데 그날따라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그날 관계를 가지게 됫습니다..다음날 바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미안하다고 그여자애 한테 말했습니다 친한친구 한테는 차마 말못할거 같아서 비밀로 하구요..그리고 몇달동안 안봣는데 그아이가 취업했다고 하길래 축하한다고 만나서 술 한잔 햇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웟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또 그날 관계를 가지게 됫습니다..그이후로 그여자아이는 왠지 절피하는거 같구요..정말 요즘 이일 때문에 회사에서 일할때도 미치겟습니다 이러다 친한친구와 그 관계가진 친구 둘다 잃을거 같에서 너무 무섭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성욕 때문이 아닌 사랑을 느끼기 위해 ***를 자주 맺습니다 하면서도 쾌락은 느껴지지 않고 항상 나를 성애의 대상으로 보는 파트너에 질려서 사람을 바꾸게 됩니다 혹시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어제 손가락으로 삽입 ***를 했어요 하고나서 오늘 오후 쯤에 보니까 맑은 피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생리 시기인 것 같아서 일단 생리대하고 있는데 아까 생리대갈 때 보니까 생리대에 그렇게 피가 많이 묻은 건 아니더라고요... 휴지로 닦으니까 겁나 많이 묻고 ㅠㅠㅠ 다 맑은 피로 나와서요.. 혹시 저한테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부모님께 산부인과 가자고 어떻게 말을 할까요 ㅠㅠㅠ?
15살 여잔인데요 제가 야한상상을 되게 많이하는데 동영상으로 하는거 보면 너무 이런 단어를 쓰면 안되겠지만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 거부감이 들어요 저런 행동을 하는건 일종의 사랑 행위란걸 알겠는데 너무 싫어요 전 진짜 ***를 죽어도 하기 싫거든요 근데 결혼해서 애 낳으려면 해야겠고 그렇다고 입양하기도 싫고 저만 유독 이러는 건가요? 아니면 제 또래도 다 이러나요?
제가 생식기털이 나기 시작한게 6학년 초반인가 5학년 후반인가였는데 그게보기가 너무싫은거에요 그래서 날때마다 깎고 날때마다 깎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털이 굵고 계속 길게 자라는거에요. 그래서 아 안돼겠다 싶어서 일단 안깎고 그냥 놔뒀는데.. 어떡하죠 ㅠㅠㅠ 너무굵고길고 많아서 뽑아도 다 뽑히는게 아니니까 ㅠㅠ
남자친구랑 7살 차이 나요 관계 하면 할수록 좋고 서로 맞고 질리지도않고 사귄지도이제 3달 다되가는데 항상 원하고 관계하고나서도 변함없이 항상 동일하게 대해줘요 만날때마다 하는거같아요 일주일 한번보면 몇번이나하고 님들은 횟수가 어느정도 되나요ㅠㅠㅠ 매달 6번은넘는거같아요 한번하면 두번세번해서...ㅠ 중요한건 오빠가 제가 몸안좋다하면 새새하게 챙겨주고 같이병원도가고 그랬고 오빠가먼저 같이 병원가자했구요.. 이정도며는 속궁합 맞는걸까요 남자들은 속궁합 중요하게생각하나요 남친이 관계경험별로 없는데 저 하나만 만족하다가 질려하면어쩌죠ㅠㅠ
전 사실 ***가 절말로 하고싶어요. 애인도 없고 그래서 조건이나 오프해서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그런거 대부분 사기인 경우도 많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걍 ***가 해보고 싶은건데 제가 이런생각하는게 나쁜 건가요?
성욕조절이 안되요... 급격히 올라가거나 급격히 내려가거나 왔다갓다 항상그러네요 미치겠어요
요새 야한꿈을 종종 꿔요ㅠ 혼자가 된지 6개월째 접어드는데, 하다안해서 그런건지... 그래서그런건지.. 무엇보다 야한꿈 꾸고나면 기분이 나빠요ㅠ 여자도 사람이니까!!!!!!!라고 합리화를 하다가도 혼자 괜히 창피스럽네요...흐으ㅜ유ㅠㅠ 연애할생각이 당분간은없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