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3살여자입니다 아직도성애기라는말이부끄러워요 그래서제남친이 성이야기를하면부끄럽고듣기싫어서 기끔싸우기도해요 이제성인인데왜부끄럽냐고그러는데전싫어요 이나이ㅣ먹고도성이야기가부끄러우면제가이상한건가요??ㅜㅜ
전23살여자입니다 아직도성애기라는말이부끄러워요 그래서제남친이 성이야기를하면부끄럽고듣기싫어서 기끔싸우기도해요 이제성인인데왜부끄럽냐고그러는데전싫어요 이나이ㅣ먹고도성이야기가부끄러우면제가이상한건가요??ㅜㅜ
***하고싶다 아무 생각 안날 정도로 내 주변사람이 알면 더럽다고 느끼겠지 하지만 혼자 지내기엔 너무 외롭고 성욕이 넘쳐나는걸 부서져 버릴때까지 안고 예뻐해줘 슬프고 힘든 생각들이 없어져 버릴때까지 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수의 의견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불편 할 수 있습니다. . . . . - - - ------------------------------------------------------------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있는데 `성 상품화`와 `성 차별`을 동일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지하철 광고판에 걸려있는 비키니 복장의 여성은 명백한 `성 상품화`지만 `성 차별`은 아니다. 오히려 `성 평등`에 더 가까운 현상이지. 생각해보자. 자신의 성적 매력, 성적 능력을 판매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파는 `자신`과 그 `자신의 선택` 역시 존재한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각자가 하나의 인간으로서 자신의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행위. 바로 성 평등이지 않은가? 여성상품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성의 성 상품화를 남성적 권력구조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틀린 대답이다. 성 상품화는 철저하게 자본주의에 산물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여성인권이 높다는 북유럽에서도 매***은 합법이고, 세계에서 가장 여성인권이 낮은 이슬람 국가에서도 여성의 맨살이 드러난 이용한 광고가 불법인것이다. 성 상품화는 결국 상대방의 성적 매력에 누가 더 돈을 많이 쓰는가?라는 문제이다. 남성들이 여성 아이돌에게 돈을 쓰는 것 만큼 여성들이 남성 아이돌에게 돈을 쓰기 시작하자 남성 아이돌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복근을 키우며 말이다. 나는 이 부분이 결국 `성 상품화`가 결국 젠더의 문제가 아닌 상업화의 문제임을 지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상업화를 비판하려면, 그래도 좋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성 상품화에 대해서 너무 보수적이다. 이런 보수적인 인식이 오히려 이 문제를 양성화***지 못하면서 폐단을 자아낸다고 생각한다. 편견없이 남자도 여성의 성적 매력을 살 수 있고 여자도 남성의 성적 매력을 살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겟다. 끝.
저는 중1 남자입니다...근데 저가 ***하는것을 좋아해요...어떻게요ㅠ?
보통 냉나오면 얼마정도에 생리하나요..?
전남친이 강제적으로 ***를 시도한 경험이 있어서 관계가 무섭습니다. 아직도 그날생각에 무섭고 분노도 치밀고 제가 더럽혀질뻔했다는게 정말 혐오스러워요. 그후로는 관계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는데 이를 남친에게 이야기하는것이 나을까요? 그냥 덮어두고 없던일로 하고 아무얘기도 안하고 처음이라고 해도될까요?제가거짓말을 하는건가요?
사귀기 전에 진도 나가면 남자들은 여자를 쉽게 보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정말 성욕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ㅠ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현재 대학생은 아니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공부에만 몰두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성욕이 자꾸 스멀스멀 나타납니다..ㅠ 진짜 너무 고치고 싶습니다. 또래보다 다른여자들보다 더 성욕이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ㅠ 성 게시판이니까 조금 직설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ㅠ ㅈㅇ를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30분~1시간은 정말 훅 날라가는데 이게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거기에 빠져서..ㅠ 그래서 아예 시작조차 안하는 게 답인데, 공부를 하다가도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엄청 망설여집니다.. 내가 고작 이런 쾌락을 위해서 내 미래를 위한 시간을 잃어야 하는가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본능적 쾌락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얻고싶은 답은, 성욕은 누구나 있는거니까 괜찮다. 라는 답변보다는 어떻게 해야지 지금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 상황에서, ***를 누를 수 있을까요..?ㅠ 생각이 나도 금방 접어버릴 수 있게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걸로 시간을 너무 많이 잃는 것이 싫고 힘듭니다ㅠ
일부 한국 남자들이 부정을 정당화하며 하는말, 남자라면 한번쯤 ***도 할수있지는 = 여자라면 한번쯤 ***걸로 돈벌어볼수도 있지 와 동의어이다. 개인적 지조없는 경향을 남자여서 누릴수있는 권리인양 말하는 분위기는 사라져야한다. 남자는 본능이 어쩌고~ 하며 정당화***고 있다면 남자가 후천적으로 덜 발달한 동물에 가깝다고 인정하고 있는것이며 이럴경우 가모장적 사회가 옳은것이기 때문에 모든 권위를 내놓고서나 말해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어릴때 기억인데 사촌오빠가 나를 배위에 올려놓고 좀 성적인 걸 할려고 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 잘지내고 있지만 계속계속 그 기억이 마음에 걸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있으면 잊혀질까요?
어릴때 기억인데 사촌오빠가 나를 배위에 올려놓고 좀 성적인 걸 할려고 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 잘지내고 있지만 계속계속 그 기억이 마음에 걸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있으먄 잊혀질까요?
저는초6인데 꼬털나고 배털도1cm정도...났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배털은 안날줄알았는데...ㅜ
남자분들 여자랑할때 특유의 냄새...거기에.. 그거 신경많이쓰시나요아님 할때마다 샤워하고..
엔젤님 저는 34살 여자입니다. 가정형편도 좋고 지금은 독립해서 제가 직장다니며 먹고살고 부족하거나 어렵지않고 외모는 겸손 집어치우고 그냥예쁜편입니다; 대인관계도 원만한편이고 직장이나 친구들이나 모두 잘지내고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말하는 제 감정에 솔직한편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말은 단 한번도 꺼내지 않은 제 비밀입니다...그리고 고민이구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을 당했습니다.또래보다 순진했던 터라 모르는 아저씨부탁에 따라갔죠..부모님은 알고계십니다. 그후 정말 1년2년은 남자라면 아빠도 할아***도싫고 손도 스치는게 끔찍하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무한 긍정적인 성격이라 우울해하거나 괴로워하진 않았지만 지금도 특정 나이의 아저씨는 엄청 싫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몸에 닿으면 소름돋아요... 20대가 되고 진짜연애를 하게된후 남친과는 잠자리도 하지 못하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겁이 났으니까요. 제가 처녀가 아니다. 나는 더럽다. 이런 생각이 아니였습니다...그냥 무작정 무섭고 남자의 짓누르는 무게감이나 어두운 분위기 숨소리 그런 모든것이 공포였습니다...그리고 23살때쯤 여자를 잘 다루는 남친을만나 휘리릭~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강렬한 첫경험을하고...봉인이 풀어진 후부터 입니다. ***에 의존하는 느낌이랄까? 사랑을 ***로 측정하려는 느낌입니다...애인과 함께 있는데 ***를 하지않으면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것같고 버려질것같고...매일 만나는데 매일 잠자리를 할수없다는건 알고있지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마음이 불안합니다..그래서 애인을 사귀면 초반엔 죽고못사니 매일 하다가 6개월이 넘을때쯤 말그대로 ***없이 잠만자게되면 헤어져 버립니다...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같고 난 이제 이사람에게 성적매력이 없는거같고 울고싶을정도로 외로워지고 자존감이 곤두박질칩니다...그러면 헤어지고 나에게 성적매력을 느끼고 자고싶어하는 새로운사람을 만나 ***를하고 자존감을 회복합니다...그래서 제 연애는 길어봤자 1년...***가 곧 사랑이라고 애정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근데 아니라는거 아는데 계속 반복입니다..남친과있으면 빨리 잠자리를 해야 마음이 편해져요..그래야 아 날 사랑하는구나~하고 ***같은 생각을합니다ㅠ이런게 ***의존증인가요? 왜 계속 ***에 집착하는거죠? 과거가 관계가 있나요? 전 그냥 제가 성욕많은 여자구나 했는데 그러기에는 애인이없는 기간에 너무나 평온합니다...수녀인줄ㅋ전 왜 꼭 ***를 해야만 마음이 편하죠? 다른사람도 그런가요? 아니면 이런사람도 있나요??.......
좀 더러운건데 여자만봐줘요 십대고 자꾸거기가 좀 그래서 거울로 봤는데 그 거기 에 골이라고해야하나 주름같은데 하얀거가막껴잇더라구여 아무리씻어도 좀 냄새나고그랬는데 이게원인인지....평소에 정말 깨끗하게씻난편인데 예민한부위라서 잘모르기도하고 ...하여튼이거 더깨끗히 씻어야하는그런거맞죠 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같이 들리겠지만.. 여자의 품이 사무치도록 그립다.
아직 학생이고 지금은 안 그러지만 어렸을 때 ***를 조금 했었는데..그 때문인지 소***이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한쪽만 비대칭으로 완전 늘어나있고 경험은 전혀 없는데 많은사람처럼 진짜 까맣게 착색되어있어요..소*** 비대칭 때문에 바지 입을 때도 약간 따갑고..창피해서 목욕탕도 절대 못가요..아직 어리니까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가만히 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 소***수술을 해야되나 고민도 들어요..진짜 지금 이 상태면 결혼을 못 할 정도로 완전 심각해요..그렇다고 수술하기는 창피하고 부작용도 무섭고 내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소***수술이 나중에 결혼해서 이혼당할이유 일순위라네요ㅜㅜ진짜경험많아보이는여자같은소***비대랑착색때문에너무스트레스받아요..진짜그정도가심각해서..그렇다고수술하긴진짜싫은데..어떡하죠?ㅜㅜ두면자연적으로나아질까요..요즘엔그냥독신으로살까하는생각도들어요..너무자괴감들어서..
남자친구랑 사귀기 전 저는 옛남자친구로부터 안좋은 일을 당해 내가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낫을때 밤새서 만나가지고 서로 피곤했기때문에 그는 모텔가서 좀 쉬자 라고했고 어린 전 믿고 따라가서 들어가자마자 등을 돌리고 새우처럼 잠을 청했고 잠들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절 깨우고 진짜로 잘꺼냐며 얘길하길래 저는 아..똑같은사람이구나 이럴려고 날 부른거구나.. 하면서 결국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랑 얘기하던 중 처음만낫을때 그렇게 하길래 좋은 모습은 아니였다길래 이해는 하지만 좀억울합니다. 저는 자고있엇고 깨워서 하자고한건 남자친구인데 결국 나쁜시선은 제가받네요 ..
원나잇이 나쁜가요? 수정(내용추가) 마친님들은 원나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하는지 하지않는다면 왜인지 알고싶어요 (관념이아니라 실제경험을 알고싶어요)
고1 MTF트랜스젠더입니다. 혹시 고1두 성주체성장애검사받아서 진단서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