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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가끔씩 하고싶기는 한데 스킨십자체가 설레고 좋지는 않아요. 키스같은것도 그냥 아무 감정없구요. 저만이런건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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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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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불쾌감을 느낄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 . . . . . . . ---------------------------------------------------- 한번씩 이런 날이 있기도 하지만 오늘은 유독 심하네. 사랑 말고 ***가 그립고 고프다. 누구라도 끌어안고 상대방에게 한껏 취하고 싶다. 끝까지 쥐어짜내서 털썩 쓰러질 만큼 격하게 하고싶다.

emazero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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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혼전순결인데요 남친도 알고 만나고 있는데 8개월정도됐어요 남자입장에선 참는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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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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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 ***듯이 고픈 아침이다. 으어. 부비부비 하고싶당ㅠ 물고 빨고 핦고 비비고 만지고 깨물고 하고싶다

emazero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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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할정도로 진득하고 질퍽한 그런 밤을 보내보고 싶다. 실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내숭부리겠지만. 마카님. 마카님은 어때? 이런 밤 그려본 적 있어? 아니면 지내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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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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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람과 언제 처음으로 그것을 했나요? 그 때 어떤 느낌이였나요? 성인인데 아직 안해봐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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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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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에도 소량의***가있다던데 가임기에 삽입없이도 쿠퍼액으로인해 임신이될수도있을까요? 손으로도옮겨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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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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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성***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와 교재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양성***임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고백을 했거든요..남자친구가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쩍 그가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네요 결혼얘기도하고..아아 솔직히 저는 결혼생각도 없고 제 마지막생을 남자와 보내고싶지않아요... 혼자보내면 보냈지..헤어지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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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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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존 정서와 달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 . . . . ------------------------------------------------------- 친구와 영화를 보는 것은 연인과 영화를 보는 것과 다르다. 겉으로 보이는 현상은 동일하지만 상대방을 대하는 감정의 밀도가 전혀 다른 것이다. 만약 이성친구와 ***를 한다면 그 ***는 사랑하는 연인과 즐기는 ***와는 전혀 다른 감정의 밀도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다면 왜 터부시 되는걸까? 결국 인간이 ***의 대상을 한정짓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로 확인하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는 자신의 감정조차 자신의 행동에 빗대어 추측하기 때문 아닐까? 우리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수 많은 것들이 사실 그런 이유따윈 없이 지극히 감정적인 차원에서 움직인다는걸 생각한 하루

emazero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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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몽마라도 만난걸까? 먼가 기둥뿌리(?) 채 뽑혀간 느낌이 든다. 그런 여운이 남아있다. 아침부터 멜랑꼴리 하구로 ㅎㅎ

emazero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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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고 싶어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도 보이면 저사람과 하면 어떨까싶어하고 호감이 약간이라도 있던 사람과 했을때 별로면 호감도 떨어지고 머리에 거의 항상 야한 생각밖에 없고 남자가 있어도 다른 남자를 궁금해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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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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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여자와 동거를 하는데도 성적인 해소를 왜 혼자하는건지 처음에는 안그러다 피곤하다 힘이없다라며 관계를 멀리하는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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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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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이라 불면증에 근육통에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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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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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일주일에 동영상몇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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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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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가 제가 관계를 맺은적이있다고 잘못된 사실을 친구들에게 얘기했어요. 저는 17살여자이고요. 그얘기를 들은 친구들은 확실히안했냐고 묻더니 믿는거 같아요. 남자애들을 통해 했냐며 자세한얘기를 들었는데 수치스럽고 소문에 시작이 그아이인게 너무나 속상해서 모두 3년간같은반인데 얼굴보면 토할꺼같고 학교에서도 그생각밖에 안나요. 따지지도못하고 싫은티만 내고있는데 친구들이 저보고 왜그러냐고 너무티내지말래요. 저는 분명한적없는데 계속 한적없냐는 친구들말에 제가 진짜 했나 저자신이 의심가기시작했어요. 별일아닌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힘들고 살기도싫고 나 없으면 다잘될꺼같고. 울고 힘들다고하면 진짜 한것같아보일까봐 괜찮다고하다 힘들다고말하니까 친구가 자기 오늘 힘든데 왜그러냐고 힘들데요.. 저는 누구에게 말하고 앞으로 어떡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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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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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격렬하게 하고싶다 남자랑 부둥켜안고싶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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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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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분명 마음이 중요한 건데 그게 전부는 아닌 듯.. 내 나이 23살 첫 남친을 5년전에 처음 만났고 지금 3년째 사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딱히 좋은 줄도 모르고 남친이 좋아하니까 했다 하다보니까 나도 뭔가 느낌이 왔다 좋긴 좋았다 일년전부터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다른 남자랑 해본 적이 없어서 비교도 불가능하고 남친이 평균인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사이즈는 작다 뭔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 발기해도 십센치 되나 오버하면 끝에서 깔짝대는 느낌이다 나도 이런 마음느끼고 생각하는 게 무슨 음탕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좋지는 않은데 나도 인간이고 욕구가 있으니까 채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다 남친은 아직도 사랑한다 남친도 나를 아직 사랑하는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참아내고 있지만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나도 잠깐의 쾌락 말고 ***이라는 걸 느껴보고 싶다 느껴보고 싶은 내 마음이 잘못된 것은 아닐 터 나에게 그것을 느끼게 해줄 능력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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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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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밀인데 나 회사에서 ***할 뻔 한 적 있다 그날따라 너무 끓어서 업무에 집중이 안됐음 한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그 날은 미쳤나봄 생리전이어도 그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화장실에서 시도하려다가 그냥 포기했다 화장실에 사람이 끊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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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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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부 부분에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밥을 먹고 싶다.`와 `네가 가진 밥이이 날 배고프게 했으니 널 육체적으로 구속한 다음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네가 가진 밥을 내가 먹겠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 하고 싶다.`를 `네가 날 성적으로 유혹했으니 널 육체적으로 구속한 다음 너의 의지와 상관없이 네가 가진 성적 자유권을 유린하겠다.`로 듣는지 모르겠다. 그저 단어의 차이일 뿐이다. 밥을 먹고싶다가 자신의 식욕을 외부에 표현한 것 처럼 ***를 하고싶다는 자신의 성욕을 외부로 표현한 것 이다. 감정에 사로잡혀서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도 모른채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상에게 죽자 살자 싸우자고 덤벼들어봐야 본인만 상처받을 뿐 아닌가? 불편하고 무섭고 짜증나고 불결하더라도 자신이 무엇을 무서워하고, 불결해하고, 피하는지는 자각해야 하는거 아닐까?

emazero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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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인데 학생 때 부터 항상 연애 하는 상상을 하면서 키스를 한다던지 관계를 하는 그런 모습만을 떠올리며 대리만족 하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그런 상상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비정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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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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