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감느끼고싶다 큐큨 - -주의선- - ㅡ - - 남친한테는 순진한척하더니만 매일 나와 이런 생각을 했느냐 ***한암퇘지년! 찰싹 앙ㅇ..! 보고싶었어요ㅠㅠ 저를 더때려주세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짜..보고싶어 미안해 몰라..ㅡㅡ 나는 왜이럴까 어쩔수없자나.. 행동은절대안그럴게 이런생각들어도 괜찮은거라고생각해? 의지로 막을수있다생각해? 나는 어떻게 고쳐야해?
배덕감느끼고싶다 큐큨 - -주의선- - ㅡ - - 남친한테는 순진한척하더니만 매일 나와 이런 생각을 했느냐 ***한암퇘지년! 찰싹 앙ㅇ..! 보고싶었어요ㅠㅠ 저를 더때려주세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짜..보고싶어 미안해 몰라..ㅡㅡ 나는 왜이럴까 어쩔수없자나.. 행동은절대안그럴게 이런생각들어도 괜찮은거라고생각해? 의지로 막을수있다생각해? 나는 어떻게 고쳐야해?
전 중딩남자인데 하루에한번 ***보며***하는데 어떻게요ㅠ
23살 모솔인데 사랑없는 ***를 해보는것도 답일까? 해보려면 어떻게하지..
불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by 글쓴이 ---------------------------------------------------------------- . . . . .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매우 폭력적이다. 그러니까 `***, 그러니까 ***나 ***하고 싶다고.` 만큼 `*** , 그러니까 ***나 ***하기 싫다고.`도 폭력적이다. p.s 당연히 여기에 성별의 문제는 전혀 중요치 않다.
20대후반여자입니아 남자친구만난지4년차인데.. 어느순간 살이급격하게찌고 다이어트시작시점부터 ***만하기싫어요 다른스킨쉽은 평소랑같아요 비오면 우산하나에 제가매미처럼붙어가기도하고요 관계가는것만싫다보니.. 남친은 부산에있고 저는 경기도에되어있어서 3개월장거리연애중인데 관계안한지는 3ㅡ4개월되가는데 성욕저하일까요? 여성비뇨기과가 강남에있다는데 상담을 받아야겠죠? 아님 자극이필요한건까요?
허리를 들썩이지 않고 그냥 하나가 된 채로 끌어안고 부비부비 하고 싶다. 가슴도 만지고 영덩이도 만지고 키스도 하면서 상대방이 얼마나 따뜻한지 느끼고싶다
제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섹x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카페익명공간에 어떤 남자가 자기 여친은 관계할 때 너무 헐거운 느낌이 난다며 관계를 많이 해서 그런거냐는 질문을 올렸다 아주 멍청한 질문이다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면 똥을 많이 싼다고 똥꼬가 헐거워지지 않듯이 질도 근육인데 어찌 다를소냐 관계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거냐니 여자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 건지 .. 본인의 연인이나 파트너가 조임이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의 테크닉을 돌아보고 반성해야한다 여자에게 성적흥분~***을 준다면 네놈의 똘똘이를 아주 행복하게 해줄 조임이 있을지니 여자탓 여자의책임을 논하기전에 스스로의 기술과 신체를 돌아보셈(***/엄지만한*** 등) 어디서 조ㅈ만한 것들이 여자탓돌리는 법만 배워가지고는
살과 살이 만나는 것 그것 자체가 그리울 때가 있다.
전 여친이 F컵 ~ E컵 이였다 그립다 내 손에 가슴이 다 못잡을 정도로 컷었다 얼굴은 정말 귀여웠고 딴남자랑 이제 ***하고 다했겠지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 왜 이렇게 비참한지 모르겠다.
야한 생각이 난다 매일 매일 수도 없이
어떤 남자사람친구가 저보고 겨털났냐 물어봤는데 의도를 모르겠어요.하여간 수치스럽네요 뭔가...그앞에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더 그랬어요..
***를 안하는법좀알려주세요 ***를 할때마다 이러고 살면 안된다고 죄책감이들어요 하지만 하게되요 제발깒는법없을까요
애정결핍을 개선한분들 계신가요? 제가 요즘 심각한거같아 글올립니다.. 전 거의 평생을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저에게 사랑을 주지 않아요.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저에 대해선 별로 애정이 없는거같아요. 항상귀여운 동생이 사랑받는걸 부러워만 하며 자랐습니다. 이제는 가족한테서 애정받기를 포기하고 그냥 키워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친구들에게서도 애정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런 제가 부담이 되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설마 나를 싫어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눈치를 보는게 습관이 됬고 이런이후부터 친구관계는 저에게 피곤한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애정결핍이 심한 성격때문에 고생을 해도 너무 외롭고, 사랑받고싶은 마음은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남자를 찾거나 ***행위를 하기도 해요.. 제가 쉬운여자로 보이든 무시당하든 사랑받는느낌이 좋아 남자에게 쉽게 몸을 대줍니다. 요즘 저를 그냥 놓아버린것처럼 살고 있어요..이게 저한테 안좋다는건 머리로 알겠지만 끊기가 어렵네요. 아차 하고 보면 남자 손길에 흥분하고 있어요. 이러다 제가 정말 더 안좋은길로 빠질까봐 걱정이 되는데 제 자신을 제어하기가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더이상 사랑을 갈구하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하면 사랑받는다는것에 초연해질수 있나요..
관계를가질때 다들 씻고하나요? 안씻고하면많이비위생적일ㄲㅏ요?
***요 맨날하는게 문제일까요? ㅇ-ㅇ 그으럼.. ***는요?
뒤에서 골반 그립감이니 ㄷㅊㄱ라인 죽일것같다느니 드립치는 ㅅㄲ죽여버리고 싶음 누가 내골반 잡게 해준다니? 누가 너랑 ㄷㅊㄱ한다니? 이런건 내귀에 들어와도 짜증나고 모르는 채로 뒤에서 ***거린다고생각하면 ㅃ치고 키도 작고 ㄲㅊ도 조 ㅈ만할 것들이 뒤에서 얼굴만 아는 여자 품평회 지리고여 저런 놈 만날 여자들 *** 불쌍하고여 ***ㅅㄱ****** 불쾌하다
동성***입니다.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제가 동성애라고하면 분명 ***사람으로 볼까봐 말도 못꺼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여자구요 넘궁금해서요.. 연락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삼십대 초중반정도에요 술먹고 몇번 모텔 데려다 주곤 했는데 하지는 않았어요 데려다주고 편히자라며 자기는 가더라구요 이번엔 정말 좋은사람 만난거같다 생각 했는데 이번에 술기운에 관계를 가지게됬어요 일어나니 없더라구요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급히 어디 가봐야 해서 갔다구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평소하던대로 연락이 와있었어요 예의상 그냥 매너상 연락한거 같기도하구요 ....아직 바로답장 하지않았는데 연락 하기도 좀 뭐하고 .. 뭐라 어떻게 반응 아니 답을 해야 할까요 .......
남자랑 얘기하고싶다 남자를 안고싶다 남자랑 ***하고싶다 남자가 고프다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