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1남자인데요 포경은 꼭해야되요? 거기가 작긴한데...
전 중1남자인데요 포경은 꼭해야되요? 거기가 작긴한데...
관계할때 피임 없이 하다가 질외사정하면 불안해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생리하기전까지 불안에 떨어요 피임도구하고 할때도있지만 찢어져서 안에 들어간적이 있어서 이역***안해요
첫 ㅅㅅ는언제쯤하나요..?? 평균이17세라던디 진짠가
...............사귄지 얼마안되서 진도를 엄청 ***듯이 뺏어요 근데 좋아하는애이기도하고 ....실***꺼같기도하고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서 ..ㅅㅅ까진아니어도 해주긴했는데 문자를하더라도 대화를하더라도 다구런내용이고 받아주면서도 .......불안하고 의심하고..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날..좋아하는건지아닌건지 감이안오고 괜히 상처받아여 좋아하면 막....ㅜ만지거 막다하고싶고 섹드립하고 그런가요......? 저한테 엄청고백햇던애라 믿었는데..아닌거같죠
진짜 너무너무 외롭다... 사랑받고 싶은건지 사랑하고 싶은건지 그냥 남자랑 자고싶은건지... 내 마음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저는 여고생이고 낙천적이고 감정에 솔직하며 또 호기심이 많은 편이예요. 특히 성에. 하루는 반친구들이랑 외국인친구를 만들자며 채팅어플이 유행했었어요. 저도 그중에 하나였고 처음에는 단순히 외국인 친구를 사귈요량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굉장히 제이상형인 한국인 남성분이 연락이 오시더라구요. 신이나서 채팅좀하랬는데 그분이 질렸는지 채팅방에 들어오시지 않으셨어요. 결국 제가 그분께 관심있다고 너무 잘 생기셨다며 호감을 과감없이 표현했고 그분이 나중에 그걸보시곤 개인적으로 연락하자며 카톡아이디를 주셨어요. 저는 신났죠. 살면서 이래 잘쌩긴사람이랑 연락이나 해보겠나며 생각하며 찔렀는데 잘풀리니 춤이라도 추고 싶었습니다. 그때까지 전 그분과 연락만할 생각이였어요. 문자친구처럼요.그래서 카톡으로 넘어가서도 몇마디 나누다가 제가 그분께 혹시 ***이시냐고 물어봤어요. ***가 아니면 계속 연락하고 만약 ***면 그만둘 생각으로 물어봤어요. 근데 이분이 생각보다 필력이라해야되나 암튼 논리력이 갑이였던 분이셔서 본인을 당당하게 ***라 소개하시고 사실 모든 남자는 ***이며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욕을 먹고 안먹고가 나눤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본인의 ***인생을 말씀하시던지 참 ***를 아름답고 당당한것이며 또 그것을 즐길줄아는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이분 필력이 상당해서 얘기듣는 본인도 꼴릿해져서 묘해지더라고요. 그 느낌이 좋아서 내게 ***를 (글로)알려달라했는데..이분..실제로 알려달라고 이해하셔서ㅋㅋㅋㅋㄱ알려주겠다며 만날날을 잡았어요. 만날 생각은 1도 없거니와 ***할생각은 더더욱없는데 이미 우리는 ***를 약속한 사이가 되있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느 책을 보든, 물어보든지간에 이런식으로 ***를 하지말라고 배웠기에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은 강하게 자리했지먄 또 사실 그와 ***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쳤죠. 그러나 이미 날짜는 다가오며 어느덧 결전의 날이 됐습니다. 다음에또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리스 3년차된 부부에요 제가 쫌 통통한편인데 이것때문에 그런거냐고 물어도 그건 아니라고해요 관계할때 남편이 발기가 지속이 안되거든요 자영업을해서 항상피곤해하고 귀찮아하고 관계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여요 항상 일이랑 돈에만 관심이 있고 그런이야기만해요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아무리 대화하고 이야기 해도 달라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사이가 안좋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직 아기가없어서 알콩달콩하고 스킨쉽은 많지만 관계는 거의 1년에 한두번이에요 병원에 가보자고 해도 부끄럽고 발기가지속적이지 못한부분에 대해 인정하고싶어 하지 않는 눈치라 안가고싶어하거든요 물론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육적인 사랑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완벽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거 같아요 어쩌죠
올바른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런건 아무도안알려줘서 혹시 안좋게하면 몸에도 안좋을거같아서요
마음먹고진짜..마음먹고올리니 욕하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매중 첫째인사람입니다. 몇년전 너는 동생과 ***을같이봤었는데 애무하는장면이나왔고 애무가 너무궁금하여 동생과 같이 서로 애무를해보았습니다. 처음엔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여겨졌지만 크면서 성에대해서 알게되고 그게잘못된것이라는걸알아서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뒤로는 잘지내는데요. 제가 가끔그게생각나서 잠도잘못자고 신경쓰여서 배도아프고 화장실도자주가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몸에 힘도안들어가고 죄책감이 너무큽니다 성이 자매라그렇지 이것도 엄연한 ***일텐데...그래서이번에 동생생일이여서 선물주면서 혹시그게 언좋은기억이되었다면 미안하다고 편지를쓰려합니다.. 이렇게해도되겠죠..? 아..저어떡하죠...너무힘듭니다..
첫키스가 언제였어요? 뽀뽀말고 키스요.
복잡해 나를버려줘 가지마 ㅠㅠ 싫어 나만사랑해줘 나는 별거아닌 사람이야 그냥 내비둬 관심가져줘 누구랑해도 느껴버릴것만같아 하기싫어 너무좋아 싫어 느끼기싫어 아무나라도좋아 나를만져줘 괴롭혀줘 미안해 나를아프게하지마 나를위해참아줘 하기싫어 ㅠㅠ 나는 어떻게해야돼? 다른남자라도 느껴버릴거야 아무랑도하기싫어 매일나는하고싶어 나에게아무것도 요구하지마 너가하자는대로 할게 너가좋으면좋아 나는아파 혼자서아파 아무도없으면좋겠어 너무외로워 누군가나를봐줘 나는왜살아야해?
여자분들 대부분 경구피임약복용하나요? 콘돔만쓰고 다른조치는안취하나요?
남자분들께 질문요 남친이랑 어쩌다보니 노콘으로 하게되었는데 풀발기되어있어서 여러차례 삽입을 반복하고 체위를 바꾸다가 남친이 자신의성기가 죽었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이번이 첫경험이라 잘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싸지않아도 줄어드나요? 안에다가 싼건 아닌지 넘걱정돼요
***을 당했어요 가까운 사람에게 하지만 강하게 거부반응을 보이지못했어요 제자신이 너무 수치스럽고 죽고싶어요 너무 죽고싶어요 너무나도 죽고싶어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신고할 엄두도 안나요 제가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지도 않았고 미숙한 대처를 한것같아요............................... 친구들은 내 잘못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큰 잘못을 한것같아요 초라하고 비참하고 주눅들어요
어...욕하지말고 답해주세요ㅠㅠ 남자친구가 저를 애무해주다가 제가 클리에 엄청민감하거든요..?그래서 완전정신이 반쯤나갔다오ㅓㅆ어요 암튼 그랬는데 거기가 따끔따끔하고 아파서봤더니 클리에 상처가났는지 피가나더라고요ㅠㅠㅠ 이거그냥 놔두면 자연스레아무는거죠?너무아파서ㅠㅠ 쓸데가없어서 여기에다 조심스레 물어봐요
제가.. 고민이있는데요.. 포경수술에 대한고민인데 여성분들은 관계를 가질때 어느쪽이 더좋으세요? 꼭 해야하나요?
여태껏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해 고등학생인 지금까지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오늘 꾼 꿈은 내게 무척 당황스럽다. 꿈에서 남자와 애절하게 사랑을 하고 ***를 했다. 그 대상이 같은 반 동급생이어서 더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 동급생은 같이 말 붙이고 좀 친해진 녀석이었는데, 꿈에서 그는 벤치에 앉아 엉엉 울고 있었다. 나는 그를 불쌍하게 여겨 왜 우는지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는데 자기가 광견병에 걸려서 사납게 대해자 애들이 매몰차게 자신을 버렸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울고 있었다는 것이다. 광견병이라는 대목에서부터 황당하기 짝이 없었지만 꿈 속의 나는 그가 몹시 가여워 보였다. 그래서 허리를 꽉 껴안고 " 다른 사람들이 너를 외면해도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줄게 " 라며 같이 서럽게 울었더랬다. 그 중간은 기억이 흐릿했지만 대부분은 나와 동급생은 밤늦게 길거리를 걷고 있었던 것 뿐이었다. 나는 그의 허리에 팔을 둘렀고 동급생이 내 어깨에 팔을 올리다가 미끄러지듯이 엉덩이를 움켜잡기 까지의 느낌이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거기에 긴장하는 내 심정까지도. 그 뒤로 공원 잔디에서 ***를 했다. 성기가 들어오는게 구역질 날 정도로 생생히 느껴진다. ***하던 중간에 엄마가 깨워서 끝났지만 왜 이런 꿈을 꾸지는 알 수가 없다. 내가 그를 성적으로 보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도 모른채 여전히 혼란스럽다. 왜 내 꿈에 나타나서는 ㅠㅠ 꿈에 나온 그 동급생이 얄밉다.
밖에 친구만나러 수수하게 편하게 나왔는대 급남친이 만나서 호텔가자는대 다리 겨드랑이 등등 ㅡㅡ 왁싱도 못했는대 어쩌지 미치겠네 어째요 ㅠㅠ
***라는 단어가 나는 여성생식기 은어라고 알고 있었다 실제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많이 봤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에서 누가 네이버사전 캡처를 올려놨다 ***라는 단어는 남성 생식기였던 것이다.
음...딱히 성적인건 아닌데 그냥 성적인거랑 관련이 있어서 성으로 했어요 저는 중학교1학년 여중생 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야한얘기를 많이해요ㅋㅋ 학교 남자애들이랑도 섹드립치고 여자애들끼리 ***는 어떤기분일까 라면서 얘기를 많이해요ㅋㅋ 문제는 금요일이었어요...그냥 평범하거 친구와 ***립을 치면서 놀고있었어요 근데 저와 가장친한친구가 "우리 --이는 나중에 누구와ㅅㅅ를ㄷ 할까? ㅋㅋㅋ"이렇게 말했어요 (--은 제이름ㅎ..) "***년 ㄲㅋㅋㅋ이왕 상상할꺼면 ♤♤이랑 ㅅ하는상상 해라ㅋㅋ"이라고 했어요 ♤♤은 저와 제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 멤버중 한명이었어요 근데 이년이갑지기 정색빨면서 "뭐..? 뭐라고했냐..?"라고 한거에요... 갑자기 정색하고 싸늘한 눈빛으로 꼴아보는 거에요.. 전 당황해서 "어..;왜..ㅋㅋ..미얀..ㅋㅋㄱ.." 뒤에 미안은 작은목소리로해서 들렸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대로 정색하고 뭐라뭐라 예기했는데 기역이 잘... 근데 오늘 제친구(=정색빨던애)의 친구가 저한테 톡이온거에요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야 니 진짜 ○○한테 이왕 ㅅㅅ상상할꺼면 ♤♤이랑 하라고 말했냐?'라고 온거에요....뭔가 무서웠어요.. 이애랑 저랑 ○○이랑 다른애 한명이랑 같이 다니거든요 근데 이애가 쫌 무서워요.. 생긴것도 살짝 사납게 생겼기도 했고 얘는 정색빨면 진짜 무섭거든요.. 아직까지 톡은 안읽었는데..어쩌죠?ㅠㅠ 근데 제가 이3명이랑 같이다니기 꺼리긴했어요 저 원레 화장도 안하고 외모에 관심1도없는 뭔가..시골에사는 수수한 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인데 얘들은 화장이란 화장은 다하고 쫌..잘사는 애들이에요 전 평범한 집에사는...가정형편은 평범하지 않아요 쫌..못산다고 해야되나..?ㅎ 아파트에 살긴한데 방이2개밖에 없어요ㅎ 그레서 방1개는 오빠 1개는 저랑엄마 아빠는 거실에서 자요.. 정말 고민이기도 하고.....어떻게하죠?ㅠㅠ 저는 정말 이3명이랑 다니기 불편해요 같은반인 애는 그나마 괜찮은데 뭐만하면 바로 무섭게생긴 그친구한테 바로 꼰질러서 이년한테 함부로 장난도 못해요..;ㅠ 정말 이런친구와는 다니기 싫은데 어떻하죠?ㅠ..